출처 : 타블로의 미니홈피
아...나도 피아노 좀 다시 배우고 싶다.
반주 좀 제대로 하고 싶어.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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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 3~4시간 연습한다던데 부러워요. 저도 매일 그정도 매진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으면. 아니 그 전에 자취방에도 어쿠스틱 피아노가 한대 있었으면... ㅠㅠ 전 재즈랑 클래식을 제대로 배우고 싶어요. 즈-엉말. ㅠㅠ
좀 여러가지 일이 가닥이 잡히고 안정되면 가능해질까요?
저도 이것저것 하고 싶은 건 참 많은데. ^^
그런 날이 얼른 오면 좋겠네요.
바람직해.
(돗자리 깔고 다크나이트 3편 기다리는 마냥 6집을 기다린다)
그 옆에 나도 돗자리 하나 깔아야겠다.ㅋㅋ
카페에서 보고 왔는데..
블마에 ㅋㅋㅋㅋㅋ 라고 막 ㅋㅋㅋㅋㅋ
어휴... 저도 좀 잘 다루는 악기 한가지 정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음악시간에 수행평가로 기악시험보면 항상 리코더 아니면 단소라서...
흠....'피아노' 존재는 저희집에서 사라져 버린지 오래구..흑흑
블로씨가 부러울 따름이예요
계획을 많이 세우는 사람이니까,
아마 장기적인 계획 안에 클래식과 관련된 무엇이 계획되어있지 않을까 싶어서 약간의 기대를.ㅎㅎ
나도 한 때 부모님이 피아노를 팔려고 하셔서 울면서 못 팔게 해놓고는...지금은 열심히 치지도 않는다. 거의 방치 상태. 새삼 피아노에게 미안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