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IZM (http://www.izm.co.kr/)




 공감이 가는 바가 있어서 담아왔다. 친한 친구 중에 빅뱅을 좋아하는 친구도 있었고, 스스로도 데뷔전부터 빅뱅에게 관심이 있었다. 그런데 태양의 솔로 앨범 이후에 그들에 대한 관심이 급속도로 줄어들고 있다. 새롭지가 않다. 일년내내 활동을 시키는 기획사도 가혹하지 싶다. 기획사에 그렇게 그들을 쉴새없이 활동시켜야할 어떤 경제적인 사정이 있는 건인지도 모르겠지만, 나를 비롯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런 사정을 모르고 그다지 관심도 없다. 그들이 가수로서, 어떤 음악을 하느냐만 보여질 뿐이다. 일본에서 활동하는 곡을 들어보고는 그들이 다시 가닥을 잡았나했는데 다시 한국 앨범에서는 하던 음악을 되풀이하는 느낌이다. 빅뱅 멤버들이나 기획사에서는 느끼지 못하는 것일까? 그들의 음악이 지루해져가고 있다는 걸. 그저 그런 그룹이 되느냐 마느냐의 기로에 서 있는 것 같다. 부디 다음 앨범(미니앨범이든 뭐든)이 나오기 전에는 충분히 휴식하면서 재충전을 하고, 이런 나의 노파심 따위를 비웃으며 힘차게 돌아왔으면 좋겠다.






Posted by po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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