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1. 7. 00:10
신동, 김신영의 심심파타라는 라디오 프로그램.
어제 자정(6일 0시)에는 미쓰라 씨가,
오늘 자정(7일 0시)에는 투컷 씨가 일일 DJ를 하고 있습니다.
신동 씨가 일 때문에 외국에 간 모양이에요.
자정에 듣는 투컷 씨 목소리.
상당히 신이 난 모양입니다.ㅎㅎ
게스트가 아니고 DJ니까, 마음껏 해주시길. ^^
아, 어제도 재밌었어요.
미쓰라 씨는 멜론에서 라디오 방송국을 없애는 바람에 DJ를 못하게 되어서 아쉬워요.
잘 하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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