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0. 22. 23:23
스타들 글쓰기 삼매경에 빠졌다 |
타블로ㆍ이적 등 독자들 관심 많이 받아 작품성 없을 경우 오히려 독이 될 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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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란의 다카포>와 이적 씨의 <지문사냥꾼>을 다 샀는데 아직 <지문사냥꾼>을 못 읽었네요.ㅠ
호란 씨의 책은 서점에 가서 좀 읽어보다가 끌려서 샀었는데
좋은 책과 음악을 소개받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문장에서도 그녀만의 매력이 느껴지구요.
<지문사냥꾼>도 얼른 읽어봐야할텐데.;;
<호란의 다카포>와 이적 씨의 <지문사냥꾼>을 다 샀는데 아직 <지문사냥꾼>을 못 읽었네요.ㅠ
호란 씨의 책은 서점에 가서 좀 읽어보다가 끌려서 샀었는데
좋은 책과 음악을 소개받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문장에서도 그녀만의 매력이 느껴지구요.
<지문사냥꾼>도 얼른 읽어봐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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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은 10만장도 안 팔렸는데 소설집은 벌써부터 12만부 이상?
기쁘면서도 가슴 한구석이 문득 씁쓸하네. ㅠ
12만권 팔린 건 이적 씨의 소설이고,
<당신의 조각들>은 어제까지 5천부정도 예약된 모양이야.
차차 더 팔리겠지.
그리고 한국은 그래도 음반보다는 책 사는 거엔 더 관대한 거 같고.ㅠㅠ
아, 그런 거야? 오 쉿 (도망친다)
1위라길래 많이 팔렸다고 생각해 버려서, 12만부와 착각해 버렸네.
그럼, 5천부만 팔리면 종합 1위에 오르는 거야? 그것도 나름대로 슬프다. ㅠㅠ
발매되기 전이기도 하고,
원래 책은 음반처럼 한번에 막 팔려나가는 게 아니라서 이런 경우가 좀 특이한 거겠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