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동 주민이시던 gily님이 병으로 입원하셨다가 얼마 전 갑작스럽게 숨을 거두셨다고 해요.
게시판에 올라온 그 글 보고, 정훈님이 글 올리셨네요.

넬동에 가입한 것도 그리 오래되진 않았고
gily님을 직접적으로 아는 것은 아니지만, 병으로 앓다가 돌아가셨다고 하니까 마음이 아파요.
부디 그 곳에서는 편안하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Posted by poi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