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플레이야라는 사이트에서 알게 된 건데
Lauryn Hill의 Everything is everything이라는 곡의 뮤직비디오와
이번 TBNY의 뮤직비디오가  너무 비슷하네요.
뮤직비디오는 감독님의 탓이겠지만요.
아니면 이것도 일종의 오마주?-_-???
TBNY를 좋아하지만, 이런 부분도 좀 신경썼더라면 좋았을 걸...아쉽네요.






TBNY의 Hey DJ
Posted by poi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