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전체가 LP판이 되었네요.
아이디어 좋은데요? ^^
톱밥 씨가 부쩍 멋져지시고,
얀키 씨는 우려했던 헤어스타일 그대로 나오시는군요.ㅎ
근데 톱밥 씨의 벌스가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 씨와 굉장히 비슷하게 들리네요;
저만 이런가요.

아, 작곡은 타블로 씨가 했구요.
가사는 TBNY 두 분이 쓰셨습니다.
1집의 스타일과는 많이 다르네요.




Posted by poi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