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넬동 늘픔님


아무래도 글 쓰신 분이 라디오데이즈만 들어보고,
가혹한 라디오는 안들어보신 것 같다.
종완 씨도 DJ인데..ㅎㅎ
타블로 씨까지 합세했다면 저 인터뷰는 더 산으로 갔겠지?ㅎㅎㅎ
자꾸만 당황한 기자의 얼굴이 상상돼.ㅎㅎ


그나저나 이 글을 읽으니 DVD가 더더욱 기대가 된다.




Posted by poi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