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9. 24. 12:46
화면이 왜 오른쪽 왼쪽이 바뀌어서 찍혔지?-_-?;;;
모니터 보면서 웃고 있다.
뭘 그렇게 보시는지?ㅎㅎ
+
일기 때문에 미치겠어.
내가 학교에서 맞고 다니는 줄 아셨던 우리 엄마.
그날의 우중충한 집안 분위기를 생각하면 아직도 웃음이.ㅎㅎㅎ
아니라도 말해도 잘 안 믿으시더라.
내가 넘 리얼하게 썼나.ㅎㅎ
어? 하나 더 나왔다는 거.ㅎㅎㅎ
2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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