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엔 제가 바빠서, 포스팅을 못했네요.

제목처럼 결국, 에픽하이 서울 콘서트 가기로 했어요.
지인의 동행인이 스탠딩석의 꽤나 앞 번호의 티켓을 예약했다가
못 갈 사정이 생겨버리셔서 티켓이 한 장 남아버렸대요.

시험을 앞두고 있던 터라, 가고 싶은 마음을 애써 누르고 있었거든요.
여태까지 티켓 예약도 안 하고, 안 가려고 마음했는데
무대 가까운 티켓에 혹했어요.
-_ㅠㅠㅠㅠ
그래요, 전 역시 쉬운 여자였어요.


그치만,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러브스크림 첫무대를 볼 수 있겠군요.ㅎㅎㅎ
다행히 토요일에 가서 들어야하던 강의도
양해를 구해서, 인터넷 강의로 들을 수 있을 것 같구요.
에헤에헤헷


고민고민하지마, Girl ~~



(...점점 정신을 놓고 있군요.)


Posted by po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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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21 02:03

    비밀댓글입니다

  2. 2008.09.21 09:44 신고

    아 부럽네요...... 전 이번달 생활비를 평소에 쓰는것 두배를 써버려서 단식들어가요-_-< 정말입니다. ㄲㄲㄲㄲ

  3. 2008.09.21 22:34

    ㅋㅋㅋㅋ결국엔.... 재밌게 놀다와~!!

  4. 2008.09.21 23:34

    우와 부러워요 ㅠ_ㅠ
    저는 그때 시험2일전이구,
    서울에 약속이 있어서 못가요
    ㅠ_ㅠ 다음이 부산이고 참..
    갈수있을지 잘 모르겠어요
    후기 꼭 올려주세요! + +

    • 2008.09.22 00:34 신고

      사진은 못찍겠지만,
      후기는 아마 올릴 거 같아.
      일기 쓴다 생각하면서...ㅎㅎ
      나도 가는게 잘하는 짓인지 모르겠지만...어쨌든 하루 불사르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