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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의 가을 개편으로
토요일에 신설된 "그남자 그여자 작사" 코너가 있습니다.
DJ들의 수다에서 호흡을 맞춰오던 세 사람(타블로, 김종완, 하동균)이
자기가 좋아하는 노래와 가사를 소개하는 코너에요.
차분하고 좋은 코너라서 마음에 듭니다.^^
세 사람이 선곡한 곡들, 뮤직비디오로 담아왔어요~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소개 받고 싶네요.



1. 타블로의 선곡
 

One Of Us - Joan Osborne







2. 김종완의 선곡


 
What Sarah Said - Death cab for Cutie


뮤직비디오 영상에 나오는 글씨들은 프랑스어입니다.

맨 처음 거울에 쓰는 말   il m'aime = he loves me (그는 날 사랑해)
여자의 손에  un peu? = a little? (조금?)
벽에 크게 쓴 글씨   beaucoup! = a lot ! (많이!)
 여자의 팔에 passionement = passionately (열정적으로)
여자의 다리에 새긴 글씨  a la folie = like crazy (미친 것처럼)
거울에 다시 쓰는 말 pas du tout = not at all (전혀 = 그는 날 전혀 사랑하지 않아)


프랑스어 해석 출처 - http://blog.naver.com/31597571/50034968532







3. 하동균의 선곡



바람이 분다 - 이소라 

Posted by po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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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15 12:34

    비밀댓글입니다

    • 2008.09.15 12:38 신고

      앗 댓글 내용이 바꼈네요.ㅎㅎ
      이병률, 김재연, 한가람 작가님은 전에 이소라의 음악도시 하시던 분들이에요. 재연작가님과 가람 작가님은 그 후에 펀펀라디오에 계셨구요.
      소연 작가님은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계셨던 것 같구요. ^^

    • 2008.09.15 16:42

      비밀댓글입니다

    • 2008.09.15 17:47 신고

      그때 마침 포스팅 중이라 블로그 켜놓고 있었거든요.ㅎㅎ
      어쩌다보니 봤네요.^^;
      라디오데이즈도 가혹한 라디오도 각각 다 매력적이에요.ㅠ
      세 프로 다 듣기는 넘 힘들지만요. (시간상;;)

  2. 2008.09.15 17:13

    앗 언니 오타가 하나 있어요~호흐블 → 호흡을
    자판을 치시다가 손이 엇나가신(?)것 같아요.
    타종균씨들이 추천한 노래들 다 마음에 드네요^^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는 예전부터 좋아하는 곡이지만
    나머지 두 곡은 처음들어 보는거였는데 꽤 좋네요 ㅎㅎ
    저는 '바람이 분다'이게 왠지 아침 동트기전 새벽에 어울리는 노래같아요~
    예전에 새벽 5시반에 산책하면서 들어서 그런건지도 모르겠어요 ㅎㅎ

    ps>Death Cab For Cutie의 다른 노래들 들어보고 있는데 완전 너무 좋네요 ㅠㅠ
    최고에요! 언니도 꼭 다른 노래 들어보세요!
    특히 Transatlanticism 이 노래 정말 좋은거 같아요!

    • 2008.09.15 17:29 신고

      아;;
      본가에 있는 키보드가 "ㅇ"이 잘 안눌려서 그랬나보다...;;
      비밀번호 같은 거 칠 때도 계속 안눌려서 고생이라는...ㅠㅠㅎㅎ 덕분에 고쳤네. ㅎㅎ
      나도 좋아하는 곡들이라 기분 좋게 들었어.

      Death cab for cutie는 ETPfest 갔을 때 처음 봤는데, 감미로운 목소리가 기억난다. ^^
      좋은 밴드인 거 같았어~
      그때 피아 뒤에 나와서;; 뛰던 사람들이 지쳐서 호응이 그리 크지 않았지만.(지못미;ㅁ;)
      네가 추천한 곡도 어쩌면 ETP에서 들었을지도?? 한 번 찾아서 들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