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씬늘씬하고 시원한 이목구비의 미녀보다
동글동글 귀여운 스타일을 좋아해요.
윤은혜, 최강희 , 배두나 씨 같은 분들 보면
너무 부러워요.
나도 귀엽고 싶다...랄까.ㅎㅎㅎ
보고 있는다고
저절로 귀여워지는 것은 전혀 아니지만요.ㅎㅎ


드라마 "궁"에서부터 좋게 보기 시작해서
"커피프린스 1호점"까지~
맘에 드는 은혜양.
의외로 팬층이 이분화되있는 거 같아요.
"너무 좋다" 아니면 "난 싫던데."로.


아무튼
이 영상 보고 있자면
기분도 상큼하고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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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oi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