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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0일 새벽...에픽하이 멤버 타블로와 투컷의 교통사고가 있었지요.
20일에는 넬의 종완님이 21일에는 미쓰라님이 대타로 DJ를 해주셨고
사흘만에 블로님은 꿈꾸라로 돌아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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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실에서 너무 한가해서 곡을 하나 쓰셨다던데...
이 블로노트를 통해 음악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어요.
정말, 사고가 그만하길 얼마나 다행인지...
오래도록 팬들 곁에 좋은 음악으로, 따뜻한 위로로 남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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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엉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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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실히 공감되던 블로노트...
지금 내 미니홈피의 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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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있어 최고로 유쾌한 드라마.
사람을 웃게한다는 것은 실로 대단한 기술이다.
그쪽도 그쪽 나름대로 인생을 걸지 않으면 안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유쾌하지만 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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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oi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