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혹한 라디오 작가님에게서 전화가 왔다.
내일 모레 8월 1일에 특집 방송을 하는데
사투리를 잘 하면 지방 주재원으로 전화연결해서
DMB 방송 상태도 알려주고,
개인기도 했으면 좋겠다고...ㅠㅠㅠ

종완씨와의 전화대화는 무척 탐났지만
하겠다고 할 수가 없었다.
전화통화할 때 특별히 사투리를 무지하게 쓰는 타입이 아닌데다가
멍석 깔아주면 할 만한 개인기도 특별히 없어서.ㅠㅠㅠ
아...
악마종완과의 전화통화는 이렇게 멀어지는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작가님이,
사진 올려준 거 고맙다고, 잘 봤다고 말해주고
친근하게 대해주셔서 기분이 좋았다는...ㅠㅠ


끊고나서 생각해보니,
전화, 남동생이라도 연결하자고 할 걸 그랬다.
내 동생은 자연스러운 사투리 구사자인데..ㅠㅠ


'주절주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7월 29일의 하늘과 무지개  (2) 2008.08.01
10만장의 벽을 단숨에 넘은 서태지.  (0) 2008.07.31
안타까운 일...  (2) 2008.07.31
꿈...꾸고 있나요?  (7) 2008.07.29
펜타포트 트래비스편, 김태훈의 멘트.  (8) 2008.07.28
생선작가 인터뷰  (0) 2008.07.28
Posted by poise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8.08.03 10:53

    아고. 전화하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