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7. 26. 02:04
사실 읽힐 거라고 생각 안하고,
그냥 스텝들이 읽고, 홍보 좀 해달라고 올렸던 건데...
홍보 공지하면서 세트로 읽어주는군요. ㅋㅋㅋ
아무튼 기분 좋네요.
꿈꾸라에서도 타블로 님 교통사고 나서 대타로 DJ 오셨을 때,
문자 읽히긴 했지만, 그때는 닉네임이었고
오늘은 이름을 여러번 읽혀서 참 기분이 좋아요.
(대여섯번은 불러준 것 같아요.ㅎㅎ)
콘서트 못 간 한을 이렇게 풀었습니다.
이미 저는 가혹한 라디오 게시판에 사진 올렸답니다.
제가 찍은 사진인데요. 카메라는 Minolta 7S구요.
필름카메라입니다. SLR이 아니고 RF 방식인 카메라에요.
지금은 팔아서 없지만. ㅠ_ㅠ
다시 살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좀 무거운 녀석이긴 하지만.
주제가 "우리 동네"여서,
부모님이 살고 계시는 시골 사진을 올렸습니다~







그냥 스텝들이 읽고, 홍보 좀 해달라고 올렸던 건데...
홍보 공지하면서 세트로 읽어주는군요. ㅋㅋㅋ
아무튼 기분 좋네요.
꿈꾸라에서도 타블로 님 교통사고 나서 대타로 DJ 오셨을 때,
문자 읽히긴 했지만, 그때는 닉네임이었고
오늘은 이름을 여러번 읽혀서 참 기분이 좋아요.
(대여섯번은 불러준 것 같아요.ㅎㅎ)
콘서트 못 간 한을 이렇게 풀었습니다.
이미 저는 가혹한 라디오 게시판에 사진 올렸답니다.
제가 찍은 사진인데요. 카메라는 Minolta 7S구요.
필름카메라입니다. SLR이 아니고 RF 방식인 카메라에요.
지금은 팔아서 없지만. ㅠ_ㅠ
다시 살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좀 무거운 녀석이긴 하지만.
주제가 "우리 동네"여서,
부모님이 살고 계시는 시골 사진을 올렸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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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못 간 한이 이렇게라도 풀어져서 정말 다행이다. 그건 그렇고, 사진들 정말 예쁜걸^^눈을 본 지도 참 오래 됬다. 이렇게 컴퓨터를 붙잡고 있을 시간에 공부해야 하는 또 한가지 이유.
그러게..ㅠ
난 이래서 점점 라디오키드가 되어가고..ㅠ
거긴 눈이 안 내리나보다.
겨울에 꼭 한국와~
나도 더블엘을 보고 싶어졌음.ㅋㅋㅋ
비밀댓글입니다
지금은 저에게 없는 카메라인데..
조리개 우선 모드죠?
해변이나 아주 밝은 상황이면 조리개값을 가장 큰 곳에 두고,
보통 낮에는 11이나 8정도.
어두워지면 수치를 점점 더 낮추면 됩니다.
뷰파인더 중앙에 다이아몬드 모양 안에 보면 상이 두 개로 보이는데 거리계 조절하면서 상이 하나로 보이면 초점이 맞은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