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6. 4. 00:37
늘상 가던 도서관에 갔다가
잡지 paper 5월호가 보이기에
아주 오랜만에 딱 펴봤는데
에픽하이 인터뷰가 실려있었다.
핏줄이 서로 땡기는 것처럼, 여기에도 뭔가 있는 게 분명해.
잡지가 날 끌어당겼다고.ㄷㄷㄷㄷ
우연이라고 하기엔 너무 무섭잖아!
잡지 paper 5월호가 보이기에
아주 오랜만에 딱 펴봤는데
에픽하이 인터뷰가 실려있었다.
핏줄이 서로 땡기는 것처럼, 여기에도 뭔가 있는 게 분명해.
잡지가 날 끌어당겼다고.ㄷㄷㄷㄷ
우연이라고 하기엔 너무 무섭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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