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록그룹 넬, 군입대 전 마지막 공연되나?
지난달 28일, 라디오 출연 해 '군입대 및 병역이행 임박' 시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는 19일 열리는 모던록그룹 넬의 <Stay>콘서트가 멤버들의 군입대 전 마지막 공연이 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어 팬들의 아쉬움이 커지고 있다.

지난달 28일 ‘미쓰라진의 음악데이트’ 공개방송에 출연한 넬은 "이번 stay콘서트가 자신들에게 매우 중요한 공연이다"면서 "한동안 단독공연을 못할 것 같다"는 멘트를 하면서 팬들의 놀라게 했다.

이러한 발언은 현장에서 소식을 접한 팬들을 통해 카페와 팬클럽으로 급속도로 퍼져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멤버들 전원이 올 해 군입대와 병역 이행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도 말을 아껴왔던 넬 멤버들은 이날 군입대와 관련된 의사를 표현, 실제로 멤버들의 군입대와 병역이행이 임박해진 상황이 아닌지 조금스럽게 점쳐지고 있다.


넬의 <Stay> 콘서트 제작을 맡은 (주)무붕 이재인 대표는 "아직 정확하게 결정된 사안은 없지만, 공연기획사로 이번 공연이 마지막 공연이냐는 문의 전화가 많이 오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 대표는 "연말로 계획했던 넬 크리스마스콘서트를 포함해 하반기 공연계획을 전면 수정해야 하는 상황도 염두 해 두고 있다"고 밝혀 이번 공연이 마지막 공연이 될 가능성도 시사했다.

한편, 넬은 지난 6월 4집음반을 발표하고 ‘기억을 걷는 시간’에 이어 후속 곡 ‘멀어지다’로 꾸준한 인기몰이를 하고 있으며 6만장의 음반 판매고를 올리기도 했다.

조소운 기자 119@breaknews.com

Posted by poise
TAG ,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