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6. 18. 15:32
언제 들어도 절절한 이 가사....ㅠ
넬이 보고 싶다.
넬의 라이브를 듣고 싶다.
군대 갔다가 언제 돌아오는 거야.ㅠㅠㅠ
나란 인간은 조금만 경계를 늦추면
이렇게 금새 우울해지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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