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하셔야겠네요. 스킨 폭 때문에 사진이 좀 찌그러지게 보여서;;)

요번에 찍은 의류화보라고 하네요. 빈폴이죠?
 훈훈하게 잘 자라고 있는 듯. ^^

얼마전에 찍은 TV CF에
제가 브로콜리 너마저의 곡 중에서도 제일 좋아하는
"이웃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가 흘러나와서
왠지 이미지가 점점 업 업 업. ㅎㅎ

"누나 아~~" <- 요거에 넘어가신 누나님들이 그리도 많다면서요?
(증거제시 : 전국 300만의 누나들이 아- 할 때까지 -텐아시아 매거진의 십자매
http://10.asiae.co.kr/Articles/view.php?tsc=006004000&a_id=2009040211361195838)
하긴 저도 어느새 TV 앞에서 미소를 짓게 되더라구요.
그러고보면 요즘은 기저귀 선전에 나오는 아이들도 어찌 그리 귀여운지?
시집갈 때가 된 건가요?? (곤란한데;;)
.......어쨌든 안 생기니까요.;;;
아니, 근데 왜 이 글이 신세한탄으로 끝이 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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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oi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