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쉬는 중입니다~
생각해보면 어릴 때부터 가장 되고 싶었던 것은 "예술가" 였던 것 같아요.
하지만 감상하는 재주 외에는 없는 지라...
요새 음악이며 영화며, 그동안 중독될까봐 손안대던 미국 드라마며 맘껏 듣고 보고 있어요.
그럭저럭 추스리고 있는 중이에요.
위로와 격려의 댓글들...감사해요.
정말 감사했어요. ^^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들의 위로보다도 더 도움이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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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고 싶다.
이쁜 모델이 필요햐...ㅋㅋ
출사나 갈래??
ㅋㅋ 당신이 모델하소~
근데 어디로?
어디든 가고 싶다~
(현실적인 여건은 좀 그렇지만;;)
조가가 놀러오라고는 하더만.ㅎㅎ
조가도 심심한갑다...
난 우선 금욜날 지숙언니를 모델 삼아 좀찍어야겠다.
찍고 싶은데 사람이 없다.
경희랑 지인이랑... 찍고싶다.
미인모델이 필요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