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에 책이 등장하는 책들 "꿈꾸는 책들의 도시"와 "로아나 여왕의 신비한 불꽃" 을 구입했어요. 연초니까, 책 속에 등장하는 또다른 책들도 소개받고 그러면 좋을 것 같아서요.

 "총, 균, 쇠"는 타블로 씨가 강력 추천했던 작품이기도 하고, 여태까지 읽었던 퓰리처상 수상작이 모두 기대이상이었기 때문에 고민없이 골랐구요.

 "내 생애 단 한번"이라는 장영희 씨의 책은 예전에 샀다가 친한 친구에게 선물해버렸기 때문에 다시 샀어요. 종종 다시 읽고 싶어지더라구요. 장영희 씨는 제가 너무 존경하는 분입니다. ^^

 너바나와 카니예웨스트는 마침 yes24 에서 9900원 이벤트를 하고 있길래 구입했어요. 사고 싶은 음반들 몇 장 넣어놓고 결제를 차일피일 미뤘더니 몇 장은 품절되고;; 결국 저 두 장만 골랐어요. 그리고 이웃 블로거 중 하나인 루이스 피구님의 블로그에서 소개받은 Portishead의 음반도 궁금해져서 사버렸네요. ^^


Posted by po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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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1.29 14:55

    언니~오랜만에뵙습니다:)
    언니의 주문리스트 보니까 저두 어서 음반이랑 책 주문하고 싶네요~ㅎㅎ
    꿈꾸는 책들의 도시는 정말 재밌어요!
    읽다보면 왠지 어둑한 골목 사이를 걷고 있는 것 같은 느낌도 들고 순식간에 읽히는 책이었어요~
    저는 아직두 못산 음반이 너무 많네요 흑흑ㅠㅠ
    검정치마도 카니예웨스트도! 아 이러다 또 지름신이 강림할지도 모르겠어요;ㅅ;ㅋㅋㅋㅋ

    • 2009.01.29 16:28 신고

      검정치마 음악 재밌더라.
      곡 구조도 독특한 것 같고. (전문적으로 알진 못하지만.ㅎㅎ)

      책 배송됐으니까 빨리 읽어봐야겠네. ^^
      오래전부터 읽고 싶었던 책인데 도서관에는 늘 1권이 없어서 결국엔 사게 됐어. ㅎㅎ

  2. 2009.01.30 00:35 신고

    꿈꾸는 책들의 도시는 생각보다 큰 재미가 없어서 좀 아쉬웠던 책인데 포이즈님은 어떠실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책 자체에 대한 애정 궁극의 글에 대한 꿈이 있는 책이라는 점은 꽤 마음에 들었다는 ^^

    • 2009.01.31 22:23

      책 수집가와 책 자체에 대해 이렇게까지 이야기를 만들어 냈다는 거 자체가 재밌더라구요. ^^
      저는 지금 재밌게 읽고 있어요.
      1권 거의 다 봤답니다~

  3. 2009.01.31 04:08

    꿈꾸는 책들의 도시 삽화가 참 예뻐요.

    • 2009.01.31 22:21

      펜화인거죠?
      엄청 세밀하게 신경써서 그렸던데...이야기 자체의 상상력도 대단하지만, 삽화도 대단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