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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는 "라디오는 저에게 너무나 소중한 추억을 남겨주었다"면서 "학생의 마음으로 혼을 다해 공부한 후, 다시 꼭 여러분을 찾겠다"고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기사링크 :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09&no=326586




1년 2개월만에 하차하네요.
정규앨범 준비와 해외 활동에 매진하겠다는데....
차라리 4월 개편 때 그만 뒀으면 나았겠다는 생각도 듭니다.ㅠ
명성도, 인기도 괜찮았을 때....


6월 13일이 꿈꾸라 막방이라고 하네요.
바빠서 꿈꾸라 못 들을 때마다 괜히 마음 한 켠에서 걸리고, 미안하고 그랬었는데
이제 그럴 일 없겠네요.
안녕, 꿈꾸라.ㅠㅠ
안녕, 나의 근성..ㅠㅠㅠㅠㅠ

Posted by poise

(사진은 넬동에서 얻은 거고, 제가 발합성을 조금)



DVD 작업 때문일까요, 공연 준비? 여행? 그것도 아니면 군대?ㅠㅠㅠㅠ
라디오데이즈에서도 하차하더니, 꿈꾸라도 하차하네요. 아쉬워라.ㅠㅠㅠ
이러다 가혹한 라디오도 그만둔다고 할까봐 무서워요;;
목소리 들으려면 가혹한 라디오가 있으니까 다행이지만
그래도 세 남자가 모여서 얘기하는 거 들을 수 있는 쉽지 않은 기회였는데, 참 아쉽네요.ㅠㅠ 
이 코너 없어지나요?
이 코너 좋아해서, 계속 포스팅하려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돌아와, 완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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