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라디오갤러리의 고모님이 찍으신 것을 일부분만 담아왔어요~

고모님과 P갤러가 직접 구운 초코 머핀 + 파인애플 머핀 (일부분)


P갤러가 직접 구운 생초콜릿
(맛있겠다.......^-T)


2AM을 고정으로 섭외하기 위해 P갤러가 특별히 준비한 코코넛 로쉐 (2AM과 블로에게만 넣었음)



기본옵션으로 들어간 주전부리 묶음




방송국에서 쫄쫄 굶으며 방송하는 세 작가를 위해 고모님이 만드신 오색쌈무 + 유부초밥





카모마일, 녹차, 숯 성분의 천연비누 포장중~




라디오국에도 보내고, 조공에 참여한 라갤러들도 나누어 가질 1주년 기념 수건
메시지 카드 + 자정의 희망곡이 10분 만에 써내려간 수건 보증서.ㅋㅋ




다 넣고 포장하니
상자로 세 상자였다고 하네요. ^^


자세한 후기는
라디오갤러리의 글을 링크합니다.

090408 라갤 몽상가들의 '꿈꾸라겨우일년' 조공 스케치 (수정) by.고모님 (클릭)


조공품 수령자 명단

타블로
주뚜피(편성국에서/ MBC 로비 앞에서 피켓들고 구슬땀 흘리고 계셔도 한 번 식구는 우리 식구ㄳ)
애나부장 (모쪼록 타디줴 잘 부탁드립니다 굽신굽신)
이병률 작가
김재연 작가
한가람 작가
이소연 작가
스윗소로우 (인호진 / 송우진/ 김영우/ 성진환 :
디제이 양성 사관학교 M본부를 떠나 목동으로 가지만  그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2AM (조권 / 임슬옹 / 이창민 / 정진운 : 새로운 M본부 라디오국 게스트계의 기대주들)
김태훈 (근성부족팝칼럼리스트. 12시에 E엔터테인먼트 뉴스하느라 요새 꿈꾸라서 뵙기 힘들다T_T 돌아와요 제발)
호란
배영준
문천식
자두

미쓰라
투컷
김휘수 (인도코끼리-_-)
박기영
이한철
정지찬
임진모
꿈꾸라 스테프 여유분
이 외 조공에 참여한 라갤러 몽상가들에게.





요즘 MBC 분위기가 영 어수선하고


편성국에 계셔야할 주뚜피님은 MBC 로비에 이러고 계시는 가운데... 
그래도 이 간식거리와 선물로 인해
잠시라도, 위안이 되었다면 좋겠네요.


작가님들이 저에게 문자 보낸 주신 대로,
의리와 근성으로 
앞으로도 꿈꾸라를 지키도록 할게요~ㅎㅎ

p.s.
역시 선물은 주는 게 더 기분 좋은 거 같아요. ^^


Posted by poise


일단 오래 살고 싶다
-20090311 블로노트  
마지막곡 : When I'm Sixty Four - Beatles






사랑을 대신할 수 있는 단어들이 몇 개 있을까?
-20090312 블로노트
마지막곡 : Love -  Keyshia Cole





미친 세상
-20090313 블로노트
마지막곡 : Wild World - Mr. Big





원을 그리려다 소용돌이를 그리게 됐어.
-20090314 블로노트
마지막곡 : 내게로 와 - 클래지콰이





좋은 가사, 나쁜 가사
이런 거 없다.
솔직하고 솔직하지 않은 가사만 있을 뿐.
-20090315 블로노트
마지막곡 : One Headlight  - Wallflowers





최피디님, 수고하셨습니다.
당신은 본조비보다 멋진 본좌비였습니다.
-20090316 블로노트
마지막곡 : Always - Bon Jovi





두렵지 않아.
두렵지 않아.
두렵지 않아.
반복할수록 두려운 거다.
-20090317 블로노트
마지막곡 : 15 step - Radiohead



가습기가 말한다.
숨쉴 수 없다면
천천히...
-20090318 블로노트
마지막곡 : I'm Yours Jason - Mraz






더이상 새로운 것은 없다.
원래 있던 걸 다시 제대로 할 때다.
-20090319 블로노트
마지막곡 : Say goodbye - 페이지





갈수록 거울 보는 일이 줄어들고 있다.
-20090320 블로노트
마지막곡 :  Reflection eternal - Nujabes



출처 :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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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함이 전부다.
- 20090301 블로노트
마지막곡 : Is It Any Wonder  - Keane (선곡테마 - 브릿팝, 브릿락)




우산을 씌워 줄 힘이 없을 땐, 비를 함께 맞을게요.
- 20090302 블로노트
마지막곡 : 비오는 날의 수채화 - 김현식, 권인하, 강인원
 (선곡테마는 흐지부지 되었어요.;;)




줄 수 있는 게 돈 밖에 없는 것 보다 노래 밖에 없는 게 훨씬 멋지다.
- 20090303 블로노트
(2AM 꿈꾸라이브에 나온 날)
마지막곡 : Music - 에픽하이 (Feat. K.will)




모든 말을 대신 하는 말, 그냥. 하지만 그냥을 대신하는 말은 없는 것 같다.
- 20090304 블로노트
마지막곡 : 그냥 그렇게 - 이승철





피할 수 있어도 부딪혀라
- 20090305 블로노트
마지막곡 : 8:45 Heaven - 드렁큰타이거




전쟁중이다.
- 20090306 블로노트
마지막곡 : 시대유감 - 서태지와 아이들




100명이 나란히 서서 같은 그림을 바라 보고 있었다.
아흔 여덟 명에겐 동그라미가 보였고
나머지 두 명에겐 각각 삼각형과 사각형이 보였다.
이 두 명은 사랑에 빠졌다.
-20090307 블로노트
마지막곡 : Raindrops Keep Fallin On My Head - Ben Folds Five





나에게 정상적인 건 바라지도 마.
난 이상한 애고, 난 이런 내가 좋아.
- 20090308 블로노트
마지막곡 : Basket Case - Green Day





진짜 좋아하는 것이 생기면
싫어하는 것들이 하나 둘씩 줄어든다
-20090309 블로노트
마지막곡 : Basket Case - Green Day




보석은 원래 잘 보이지 않는 곳에 있다.
- 20090310 블로노트
마지막곡 : 1979 - Smashing Pumpkins
(이 날 국카스텐 라이브가 있었죠. ^-^ 정말 재밌었는데. 노래도 너무 잘 하구.)



출처 :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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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oise

영혼은 불멸의 존재가 아니다.
가꿔야한다.
- 20090221 블로노트
마지막곡 : Through The Wire - Kanye West (선곡 테마 - 힙합)



진정한 권력은
거리에서 시작된다.
- 20090222 블로노트
 마지막곡 : Power To The People - Black Eyed Peas (선곡 테마 - 힙합)




정말, 정말 가까이서 보면
우리 모두 같은 모습인 걸
- 20090223 블로노트
마지막곡 : Closer - Travis  (선곡테마 - 브릿팝, 브릿락)



인생
깜짝은 아니어도
매순간이 놀라움
- 20090224 블로노트
마지막곡 : No Surprises - Radiohead (선곡테마 - 브릿팝, 브릿락)




어떻게 그렇게 쉬지 않고 작업을 해요?
- 죽었다 살아날 수 없잖아요.
- 20090225 블로노트
마지막곡 : Good song - Blur  (선곡테마 - 브릿팝, 브릿락)





문도 일종의 벽이다.
- 20090226 블로노트
마지막곡 :  Wonderwall - Oasis (선곡테마 - 브릿팝, 브릿락)





소리와 빛보다 빠른 건, 눈물.
- 20090227 블로노트
마지막곡 :  Speed Of Sound - Coldplay (선곡테마 - 브릿팝, 브릿락)





만약이란 단어가
때론 만병통치약의 약자같다.
- 20090228 블로노트
마지막곡 :  If - Breed (선곡테마 - 브릿팝, 브릿락)



출처 :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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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oise

최고가 되고 싶진 않다.
최초가 되고 싶은 거다.
- 20090211 블로노트
마지막곡 : Mr. Carter - Lil Wayne



조명이 눈을 멀게 해도
스포트라이트를 원하시나요?
- 20090212 블로노트
마지막곡 : Supreme - Robbie Williams



날 발견해줘서
고마워요
- 20090213 블로노트
마지막곡 : You Found Me - The Fray




토요일이네?
나와라!
- 20090214 블로노트
마지막곡 : Rebirth Of Slick - Digable Plants



혁명은 한 발걸음으로 시작된다.
- 20090215 블로노트
마지막곡 : Get On Your Boots - U2




영혼은 명찰처럼
달았다 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 20090216 블로노트
마지막곡 : Lose Yourself - Eminem (테마 - 힙합)
(이 주부터 한주씩 테마가 있는 선곡을 하기로 했어요.)



여행을 한다.
빈손으로 떠나서 가득찬 손으로 돌아오는 여행이 아닌
가득찬 손을 비우려고 떠나는 여행
- 20090217 블로노트
마지막곡 : Award Tour - A Tribe Called Qwest (테마 - 힙합)




죽어도 뻔해지기 싫어
- 20090218 블로노트
마지막곡 : Ch-check It Out - Beastie Boy (테마 - 힙합)






그 회색상자를 벗어나
나와 함께 땅을 밟고 바다와 하늘
그 중심을 걷자
- 20090219 블로노트
마지막곡 : Dead Presidents 2 - Jay-Z  (테마 - 힙합)




부탁할게요.
돈은 됐으니까
꿈 좀 꿔주세요.
- 20090220 블로노트
마지막곡 : Drop It Like It's Hot - Snoop Dogg (테마 - 힙합)



출처: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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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oise

 

원래는 4월 7일이 1주년날이어서, 그날 선물을 전달하려고
꿈꾸라 작가님들에게 (저 말고 다른 라갤러가) 연락을 했었는데
안타깝게도 월, 화가 모두 녹방이라는 소식을 들었어요.
그래서 어제 4월 8일에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저는 지방에 살아서
돈과 작은 선물만 보태고, 직접 가지는 못했어요.
오프라인에서 열심히 해 준
고모님, 써니, 독사과, 비엠, 눈서리, 자정의 희망곡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


어제 꿈꾸라 #8000번 문자로

"라디오갤러리 포이즈에요^^ 라갤러들이 작가님들 완전 아끼는 거 아시죠?♥
글구 주뚜피님에게 꼭 수건!!" 

이렇게 문자 보냈더니 통상적으로 오는 꿈꾸라 답문 외에
무려(!) 개인문자를 받았습니다.


"포이즈님, 감사^^ 잘받고 잘 먹었습니다!
앞으로도 의리와 근성으로 파이팅! - 꿈꾸라 작가일동"

아~ 햄볶아요.ㅎㅎㅎ


Posted by poise


San Francisco 15th May, 2009
Los Angeles 16th May, 2009
New York 22nd May, 2009
Seattle 23rd May, 2009

날짜가 정해졌네요.
꿈꾸라는 2~3주간 비우게 되는 거겠죠?
(공연준비 그런 거까지 포함한다면요;;)
추후 추가공연이 있을 수도 있다고 하니까 공연이 더 많아질 수도 있겠고요.
녹음하기가 버겁겠어요. 일정이 길어지면...그럼 아마 대타DJ가 오겠죠?
만약 그렇게 해야한다면,
개인적으론 김종완 씨가 와서 며칠 봐주면 행복할 거 같아요.ㅎㅎ
별로 위화감도 안 들 것 같고요.



정보출처 : 뉴스엔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0904061116241002

Posted by poise


스윗소로우의 텐텐클럽과의 본격 대결
Coming Soon!

살아남으세요!

+

꿈꾸라와 라디오갤러리 덕에 즐거운 한 해였고,
또 한 해가 시작되네요.


지금은 함께 없지만 주뚜피님,
재연작가님, 가람작가님, 소연작가님, 병률작가님,
그리고 새로 오신 김애나PD님.
아리아리!!
 
오래오래 사랑받는 타블로와 꿈꾸라가 되길.



초심은 언제나 중요하죠. ^^




Posted by poise
1. 선곡이 문제 

 요새 꿈꾸라 관련 이야기를 별로 포스팅을 못했는데 피디님이 바뀌고 선곡이 별로 마음에 안 들더라구요.  인기가요 위주로 틀기도 하고, 팝송도 너무 아는 것들로만 나옵니다. 라디오 듣는 재미는 내가 모르던 좋은 곡들을 새로 알게 되는 것도 한 몫하잖아요. 그런 점을 너무 배려하지 않는 거 같아요.

 가장 문제인 건 음성사서함 코너를 당분간 보류하면서 일어난 두 곡 연속틀기! 두 곡 사이의 갭은 상상초월입니다. 어떻게 8282 다음에 바로 이어서 I believe I can fly를 틀 수 있나요.ㄷㄷ  어떻게 윤상의  '한걸음 더' 뒤에 하우스룰즈의 'Do it'을 바로 이어서 틀 수 있나요. ㄷㄷ

 제발 좀 고쳐줬으면 좋겠어요. 요즘 꿈꾸라에서 들려주는 꿈꾸라스러운 노래는 블로가 골라서 들려주는 마지막곡 뿐인 거 같네요. 하아... 주뚜피의 선곡이 이렇게 그리워질 줄이야. 주뚜피도 인기가요 틀긴 했지만 그래도 그 와중에 신선한 곡들을 넣어주고, 최소한 사연과 어울리는 노래를 선곡해줬었는데...

 이번 피디님은 생방에만 집착하시고 선곡은 대충 하시는 거 같아요. 부장님이라 그런지 타블로도 좀 위축되어 있는 거 같고요. 타블로를 맘껏 놀게 하지 않으면 꿈꾸라는 매력이 없다는 걸 아셔야할 듯.



몇가지 선곡의 예)














2. 게스트

 김태훈 씨와 자두 씨가 어느 순간 사라지셨네요. 아마 생방송으로 자꾸 스케줄을 잡으니 일정이 안 맞아서 그렇게 된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스윗소로우는 SBS에서 이적 씨의 후임으로 텐텐클럽 DJ가 되어서 나간 것이니 축하할만한 일이죠. ^^ (꿈꾸라 선곡 계속 이런 식으로 하면 언젠간 텐텐으로 옮길지도....)

 좋은 게스트였는데...다들 떠나시니 너무 안타까워요. 그래도 후속 게스트로 좋은 분들이 오셔서 다행입니다.


 호란 씨는 "화"의 초기 멤버였는데, 다시 만나게 되어 무척 반가워요. 계속 복귀를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아직 한 주 나온 거라서 고정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이정도로 우아하고 기품있는 오타쿠는 없으니까요. ㅋㅋㅋ "화"에 그동안 만화 이야기 비중이 거의 없다가 배영준 씨가 오고 나서 만화 이야기가 좀 늘었는데 아마 앞으로도 만화 이야기도 꽤 나올 거 같네요. 여자 게스트가 있으니 분위기도 화사하고 좋더군요. 개인적으로는 혀준 김태훈 + 오덕 호란 조합을 기대했었지만...ㅠ




 2AM은 뜻밖의 발견이었는데요.  같은 소속사의 원X걸X가 라디오에서 그 정도로 참담했던 걸 떠올리면 놀라울 정도죠. 스윗소로우가 워낙 오랜 기간 "굿나잇팝스"를 함께 해왔기 때문에 빈자리가 크게 느껴질 줄 알았는데 워낙에 잘해줘서 그런 느낌이 별로 안 들었어요. 말도 잘 하고, 잘 웃고, 적응이 빠른 거 같더군요. ^^ 스윗소로우의 빈 자리를 훌륭히 채워줄 거 같아요. .(이렇게 말하면 스윗소로우는 서운할 지도 모르겠지만 타 방송국으로 가신 걸 어쩝니까.ㅠ 지난해 MBC에서 라디오 공로상도 받으셨으면서.;; ㅎㅎ MBC 라디오는 늘 누군가를 키워주고 SBS에 뺏겨요.) 선곡도 기대가 되구요.  앞으로 블로와 투닥투닥 잘 노는 풍경이 절로 그려집니다.



 꿈꾸라 요새 선곡도 그렇고,  에픽하이가 소속사에서 독립하면서 부쩍 밤샘 업무가 많아져서 블로DJ가 피곤에 쩔어있는 데다가, 열애 밝혀진 이후에 솔로 부대들의 편을 들어주지 않고, 사연에 대한 리액션도 대충인 거 같을 때가 많긴 해요. 블로 마음대로 코너도 신선한 기획을 했던 것이 언제인지 가물가물할 정도;;; 피곤해서 그런 거야 저같은 골수팬들은 이해하지만...이해 못하는 분들도 분명 있을 거에요. 그런 사정들을 모르는 사람들도 많을 거고요. 그래도 곧 개편이고 하니, 기대감은 아직 접지 않을래요. 기대에 부흥해줬으면 좋겠네요.


아, 원래 정확한 MBC FM4U의 개편일은 4월 13일 월요일입니다.


Posted by poise


Fly



Map the soul




Cipher




scenario (피해망상 pt.2)




Free music



fly


출처 : 인선프리님 블로그
http://blog.naver.com/xerross1004/10044873572
 
 
너무 짧았던 1시간.
(사실 광고 빼고 이것 저것 빼면 1시간도 아니다 뭐..ㅠ)


 
Posted by poi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