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카페 에픽하이 '멜렁'님



지금 읽고 있는 알랭 드 보통의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의 표현을 빌리자면
'길 잃은 고아같은 표정'을 하고 있다.
쓸쓸해보여.



Posted by poise


에픽하이 공식팬카페에서 봤는데요.
12월호 '슈어'라는 잡지의 인터뷰에
내년 1월쯤 <당신의 조각들> 영어원문판이 발매된다고 써있다고 해요.
그 버전에는 사진이 들어있지 않다고 하더군요.

짧은 영어실력으로나마 읽어봐야겠죠? ㅎㅎ
왠지 승부욕을 자극하는군요?
Posted by po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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