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주 가는 루이스 피구님의 블로그에 2008년 결산 포스팅이 올라왔어요.
좋은 음반들이 많은 것 같아서, 정보 얻으시라고 링크합니다. ^^
세상은 넓고 음악도 참 많네요. ㅎㅎ




2008 올해의 앨범 50 (국내앨범)
http://figodeli.com/317

2008 올해의 앨범 50 (해외앨범)
http://figodeli.com/313
Posted by poise
출처 : 이즘 IZM
http://www.izm.co.kr/contentRead.asp?idx=19894&bigcateidx=19 (본문을 보시려면 여기로)

간단히 정리했습니다.


선정 2008 올해의 앨범, 싱글

 
■ 올해의 앨범

에픽 하이
< Pieces, Part One >


< Separation Anxiety >

봄여름가을겨울
< 아름답다, 아름다워! >

에코 브릿지
< Ordinarian >

배치기
< Out Of Control >

Various Artist
< Beyond >

디어 클라우드
< Grey >

신승훈
< Radio Wave >

하우스 룰즈
< Star House City >

손호영
< Returns >

콜드플레이(Coldplay)
< Viva La Vida Or Death And All His Friends >

더피(Duffy)
< Rockferry >

티브이 온 더 라디오(TV On The Radio)
< Dear Science >

아델(Adele)
< 19 >

팅 팅스(Ting Tings)
< We Started Nothing >

엠지엠티(MGMT)
< Oracular Spectacular >

스노우 패트롤(Snow Patrol)
< A Hundred Million Suns >

리오나 루이스(Leona Lewis)
< Spirit >

포티셰드(Portishead)
< Third >

니-요(Ne-Yo)
< Year Of The Gentleman >



■ 올해의 싱글


‘기억을 걷는 시간’
< Separation Anxiety >

태양
‘나만 바라봐’
< Hot >

엄정화
‘D.I.S.C.O’
< D.I.S.C.O >

더블유 & 웨일
‘RPG shine’
< Hardboiled >

에픽 하이
‘One’
< Pieces, Part One >

윤하
‘Gossip boy’
< Someday >

브라운 아이드 걸스
'어쩌다'
< My Style >

정훈희
‘No love’
< 40th Anniversary Celebrations >

서태지
‘Moai’
< Atomos Part Moai >

거미
‘미안해요’
< Comfort >

더피(Duffy)
‘Warwick avenue’
< Rockferry >

존 메이어(John Mayer)
‘Say’
< The Bucket List OST >

카니예 웨스트(Kanye West)
‘Love lockdown’
< 808 & Heartbreaks >

티.아이(T.I)
‘Live your life’
< Paper Trail >

팅 팅스(Ting Tings)
‘Shut up and let me go’
< We Started Nothing >

아델(Adele)
‘Chasing pavement’
< 19 >

킬러스(Killers)
‘Human’
< Day & Age >

다이도(Dido)
‘Don't believe in love’
< Safe Trip Home >

니-요(Ne-Yo)
‘Miss independent’
< Yeat Of The Gentleman >

 

콜드플레이(Coldplay)
‘Viva la vida’
< Viva La Vida Or Death And All His Friends >


 
 
2008/12 I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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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는데...올해 전진 씨도 꽤나 선전했군요?

아무튼 울림 엔터테인먼트!! 5위 안에 두 개나 들다니
작지만 내실있는 기획사라니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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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한으로 표시되어있는 12월 21일 자정이 넘었으니...투표는 마감이 됐겠다 싶어서 결과 페이지를 캡쳐해왔어요. 제가 편애하는 에픽하이, 다이나믹 듀오, 서태지, 유희열, 자우림, 언니네 이발관, 이바디, 뜨거운 감자,  이지형 씨가 상위권에 두루 분포하고 있어서 괜히 기분이 좋습니다. 모두들 축하드려요! 피나는 노력의 결과물을 다들 알아줬다고 생각하니 괜히 저까지 뿌듯해져요. ^^


 네이버 뮤직의 '이주의 앨범'에 선정됐던 음반들만을 후보로 했기 때문에... 좋은 음반이 많이 나왔던 주에 발매된 음반들은 안타깝게 후보에서 제외되어있다는 점이 아쉬워요. 넬이나 김동률, 윤하가 없다는 것이 좀 의외. 그리고 이번달에 나온 음반 중에는 검정치마나 브로콜리 너마저도 후보가 될만 한데 말이죠. (이소라 씨 앨범은 아직 배송이 안되서...뭐라고 말하기 어렵지만 그래도 추가시키고 싶은 이 맘;;)

 
 그래도 이정도면 대중과 매니아들의 취향을 두루 반영한 투표가 아니었나 싶네요. 댓글에도 그런 의견이 많더라구요. 이런 베스트 음반 선정을 기다려왔다고 하는. 그런가하면 한편으로는 서태지 씨가 1위인 것에 대한 악플과 '에픽하이는 옛날이 더 나았다. 그게 무슨 힙합이냐'라는 식의 악의어린 댓글들도 있었지만...지지하고 옹호해주는 사람도 많았어요. 어떤 음악을 듣기 때문에 나는 다른 어떤 이보다 우월하다는 생각을 담은 그런 댓글들을 볼 땐,  좀 눈살이 찌푸려지더라구요. 

 솔직히 몇 년간 바쁘다는 핑계로 음악에 거의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이 후보 음반들 중에 처음 들어보는 뮤지션들도 많지만, 이 투표를 통해서 좋은 뮤지션과 좋은 음악을 소개받을 수 있었어요. 네이버 뮤직에서 2008년 한 해동안 좋은 음반을 선정하고, 좋은 음악을 소개하는 데 많은 힘을 쏟았다는 거. 한 해동안 지켜보면서 느꼈거든요. 들으실 지는 모르겠지만 칭찬해드리고 싶습니다. ^^ 수고가 많으셨어요. 


 2008년, 제게는 잊지 못할 한 해가 될 것 같아요. 에픽하이를 시작으로 다시 음악을 찾았거든요. 라디오와 인터넷과 지인들로부터 많은 음악을 소개받고, 또 많은 음반들을 사기도 했구요. 좋은 책들도 읽었고, 공연도 몇 차례 보러 다녔고. 정말 문화적으로 풍족한 한 해였던 것 같아요. (비록 그로 인한 지출은 엄청났지만 말예요;;) 내년에도 좋은 음악들과 함께 멋진 한 해를 보내고 싶네요. ^^




 
Posted by poise


며칠 전에 말씀 드렸다시피 꿈꾸라 측에서 연락을 받았어요.
라디오 갤러리에서 활동하는 저와 다른 몇 분이 전화를 받았는데,
연말 특집 방송을 위해 라디오 갤러리에서 꿈꾸라 명장면을 모으는 앙케이트를 진행해주었으면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이름하여 "2008 꿈꾸라 최고의 순간 (2008 결산 앙케이트)"
글의 자세한 내용은 라디오 갤러리의 이 게시물로 가서 보시면 됩니다.
http://gall.dcinside.com/radio/27467


게시물에 써있는 대로  꿈꾸라의 명장면들의 순위를 꼽아보는 설문조사입니다.
다소 품이 많이 들어가는 댓글을 요하는 설문이지만,
꿈꾸라 그간 열심히 들으신 분들은 댓글로 꼭 참여해주셨으면 좋겠네요.
방송에 직접 반영되는 설문이니까요. ^^
방송 날짜를 잘 모르신다면....라갤러들이 근성으로 찾아내겠습니다.
날짜모르셔도 댓글 달아주세요.
재밌는 이벤트로 생각해주시고 많이들 참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앙케이트 내용을 기반으로 한 방송은
12월 31일에 '굿나잇팝스' 대신에 방송됩니다. ^^



p.s. 정리하려면...고생길이 훤합니다. ㅎㅎㅎ 
올해가 가기 전에 근성을 불태워보렵니다. ^^



공개는 여기까지,
나머지는 나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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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3.(화) DJ들의 수다 (G.하동균, 김종완) 막판 5분 문지애 출연
2008.05.24.(토) DJ들의 수다 (G.하동균, 김종완, 문지애)
2008.05.27.(화) DJ들의 수다 (G.하동균, 김종완, 문지애) (+김종완의 희생정신ㅋㅋ)
2008.06.03.(화) DJ들의 수다 with 하동균, 김종완
2008.06.10.(화) DJ들의 수다 with 하동균, 김종완, 문지애 
2008.06.17.(화) DJ들의 수다 with 하동균, 김종완, 문지애 [스피드 퀴즈]
2008.06.24.(화) DJ들의 수다 [막장시사퀴즈] with 문지애, 하동균, 김종완
2008.07.01.(화) DJ들의 수다 [선곡대결] with 특별게스트 미쓰라, 문지애, 하동균, 김종완
2008.07.08.(화) DJ들의 수다 [인터뷰놀이] with 김종완, 하동균, 문지애
2008.07.15.(화) 방송 100일 기념 DJ들의 수다(+저질 라이브) with 하동균, 문지애
2008.07.22.(화) DJ들의 수다 [진실게임] with 문지애, 하동균, 김종완
2008.07.29.(화) DJ들의 수다 [라디오 코너 따라잡기] with 문지애, 하동균, 김종완
2008.08.05.(화) DJ들의 수다 [선곡하기] with 하동균, 김종완, 넬의 문지애 a.k.a 이정훈 
2008.08.12.(화) DJ들의 수다 [서로 성대모사] with 하동균, 김종완
2008.08.19.(화) DJ들의 수다 [청취자와 전화통화 Season 2] with 하동균, 김종완 
2008.08.26.(화) DJ들의 수다 [명탐정 사연탐정] with 김종완, 하동균
2008.09.02.(화) DJ들의 수다 [마지막회] with 김종완, 하동균


[참고자료]
라갤 클럽박스의 자정의 희망곡님의 파일들



이 코너도 참 좋아했는데 없어져서 아쉬웠어요.ㅎㅎ DJ들이 수련을 쌓는다는 컨셉도 재밌었고...넷이서 (혹은 셋이서 모여서) 허물없이 수다떠는 것이 재밌었거든요. 가끔 "삑-" 소리도 좀 나구요. ^^ 아무래도 매주 새로운 것을 해야하는데, DJ들이 수양을 쌓는다는 주제로 한정되어 있으니;; 아이디어 고갈이 이 코너가 사라진 주 원인이 아닌가 싶어요. 문지애 아나운서도 세 남자를 좀(?) 무서워했던 거 같구요.ㅋㅋㅋ (나중엔 좀 친해진 것 같았지만요.) 무엇보다 네 명의 DJ들이 참 부담스러워하던 이 코너...결국엔 문지애 씨가 빠지시고, 타종균 라인으로 "그남자 그여자 작사"라는 코너로 바뀌었는데...결국 타블로 씨만 남고...다 떠났네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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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7.(월) [꿈꾸라 첫방송] with 에픽하이,다이나믹 듀오, (후반)성시경
2008.04.14.(월) [음악이야기] with  정재형, 김광진 (이하나, 성시경 전화연결)
2008.04.21.(월) [음악이야기] with 조영수
2008.04.28.(월) [영화이야기] with 정지찬, 이상미

2008.05.05.(월) [꿈꾸라초대석] with 부가킹즈

------------여기까지는 방송 처음 시작한 후, 이런 저런 코너의 변동이 있었던 시기입니다.---------------

2008.05.12.(월) [묻고 답하기 게시판으로 놀기]
2008.05.19.(월) [주뚜피 vs 청취자 선곡대결]
2008.05.26.(월) [선곡 끝말잇기]

2008.06.02.(월) [타블로쇼 + 비가오면 생각나는 OOO]
2008.06.09.(월) [타블로의 1998년]
2008.06.16.(월) [선곡 끝말잇기 seoson2]
2008.06.23.(월) [꿈꾸라초대석] with 성시경
2008.06.30.(월) [님의 노트]

2008.07.07.(월) [아티스트 A to Z - 타블로]
2008.07.14.(월) [써머노뤠잇뱅~(저질라이브쇼)] with 투컷
2008.07.21.(월) [이 노랜 왜?]
2008.07.28.(월) [무인도 특집]

2008.08.04.(월)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타블로의 믹스CD]
2008.08.11.(월) [꿈꾸라 초대석] with 류승완 감독
2008.08.18.(월) [타블로의 작업실 - 청취자와 작곡하기]
2008.08.25.(월) [음악과 사람] with 배철수

2008.09.01.(월) [타블로의 가을 금지 리스트]
2008.09.08.(월) [좋은 노래 좋은 글귀] (원래 가을 노래방하려다가...재환씨 일로...)  
2008.09.15.(월) [트로트 매니아]
2008.09.22.(월) [수퍼히어로 이미지 설문조사]
2008.09.29.(월) [가을 발라드 선곡 끝말잇기] 

2008.10.06.(월) [가을 노뤠이뱅 (롸껴빡쎄!)] with 투컷 
2008.10.13.(월) [혼자 알고있는 숨겨진 좋은 노래]
2008.10.20.(월) [꿈꾸라 꿈내기]
2008.10.27.(월) [헤어진 그녀에게 보내는 MIX CD]

2008.11.03.(월) [클래식과 친해지길 바라 - 블로토벤 바이러스]
2008.11.10.(월) [찍신 인다 하우스] (수능특집)
2008.11.17.(월) [미리 크리스마스(를 가장한 고구마 특집)]
2008.11.24.(월) [사랑할 수밖에 없는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with TBNY, IU

2008.12.01.(월) [패밀리데이 - 알렉스의 크리스마스의 연인 저주용 믹스 CD]
2008.12.08.(월) [꿈꾸라초대석] with Nell
2008.12.15.(월) [20대에 꼭 해야할 일 10가지]
2008.12.22.(월) [기억에 남는 블로노트]
2008.12.29.(월) [서른이 되기 전에 버리고 가야할 것들]




[참고자료]
 오래 전에 링크한 적이 있는 http://blog.naver.com/kwonnarae?Redirect=Log&logNo=120055004562 의 릴리슈슈님의 포스팅과 라디오 갤러리 클럽박스에 올라왔던 자정의 희망곡님의 파일명을 참고해서 정리했어요~ 두 분 덕에 쉽게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해요~

블로 마음대로 코너에서 굉장히 다양한 일들을 함께 했었네요. ^^ 다시 보니까 재밌는데요? 

Posted by poise

기사 전문 : 일간스포츠

[스페셜리포트] 전문가들이 뽑은 2008 최고의 음반은 원더걸스 `노바디`http://isplus.joins.com/enter/star/200812/15/200812150802532336020100000201040002010401.html

[스페셜리포트] 서태지 8집, 왜 2008 워스트 앨범으로 뽑혔나
http://isplus.joins.com/enter/star/200812/15/200812150804231536020100000201040002010401.html?click=isplus

베스트 5

1. 원더걸스 싱글 '노바디'
2. 서태지 싱글 '아트모스 파트 모아이' 
3. 에픽하이 5집 'Pieces, Part one'
4. 빅뱅 싱글 '하루하루'
5. 신승훈 '언익스펙티드 트위스트-라디오 웨이브', 동방신기 4집 '주문-미로틱', 넬 4집 '세퍼레이션 앵자이어티'


베스트에 에픽하이! 그리고 넬까지!! +ㅁ+


워스트 5

1. 김건모 12집 '소울 그루브'
2. 비 5집 '레이니즘'
2. 빅뱅 2집 '붉은 노을' 
4. 서태지 싱글 '아트모스 파트 모아이' 
5. SG워너비 5집 '라라라', 동방신기 4집 '주문-미로틱'


자세한 이유는 기사에서 보실 수 있어요. ^^




Posted by poise

 

네이버 오늘의 뮤직 2008 Best Album Awards 투표가 진행중입니다.
한 해동안 '이 주의 앨범'으로 선정됐던 음반들을 두고 투표를 진행하고 있더라구요.
참여는 이쪽에서 하실 수 있어요.
http://music.naver.com/today.nhn?m=award


현재 순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1위 - 서태지 8집
2위 - 에픽하이 5집
3위 - 뜨거운 감자 4집
4위 - 유희열 소품집
5위 - 언니네 이발관 5집
6위 - W & Whale 1집
7위 - 자우림 7집
8위 - 다이나믹 듀오 4집
9위 - 페퍼톤스 2집
10위 -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 일곱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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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oise

기사출처 : 한국일보
http://news.hankooki.com/lpage/sports/200812/h2008120902393091990.htm



2008년 음반 판매량입니다. A, B, C 패키지로 나누어 팔았던 동방신기의 앨범이 부동의 1위네요. 한터차트를 바탕으로 한 판매량이에요.




그리고 이게 기사에 등장하는 전문가들이 재구성한 순위에요.

강태규(음악평론가ㆍ뮤직팜 이사) 김경진(로엔엔터테인먼트 팀장) 김세광(CBS 공연기획단장ㆍ프로듀서) 송기철(음악평론가ㆍ케이비트 대표) 서성덕(웹진 보다 필진) 서정민갑(음악평론가) 이건웅(퍼플레코드 사장) 이기훈(음악평론가) 임진모(음악평론가ㆍ상상마당 홍보디렉터) 차우진(음악평론가)

이 분들이 설문에 참여하셨다고 하네요.


위 기사에 나온 재구성된 순위를 써봤어요.
사진이 작아서 잘 안 보이더라구요.


1위 - 가장 보통의 존재 (언니네 이발관)
2위 - 반성의 시간 (백현진)
3위 - 아름답다, 아름다워! (봄여름가을겨울)
4위 - Pieces, Part one (에픽하이)
5위 - Monologue (김동률)
6위 - Hardboiled (W&Whale)
7위 - Separation Anxiety (넬)
7위 - Two Things Needed For The Same Purpose And 5 Objets (브라운 아이즈)
8위 - 싸구려커피 (장기하와 얼굴들)
9위 - Voyage (나윤주)



에픽하이와 넬, 언니네 이발관, 김동률, 장기하와 얼굴들, W&Whale
제가 좋아하는 분들이 순위에 있어서 무척 기쁘네요.ㅎㅎ


기사전문을 보실 분은 맨 위에 써있는 기사 주소를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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