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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30 텔레콘서트 자유 - 에픽하이
  2. 2008.07.04 [스크랩] Epik High 2집 HIGH SOCIETY 리뷰




2집때 영상입니다.
멤버분들이 다들 풋풋하십니다.ㅎㅎ


에픽하이가 라이브 중에
팬들에게 자주 따라하도록 시키는 문구인
 "누가 뭐래도/ 나는 절대로/ 내 꿈을 포기못해"가 여기서도 나오네요.
같이 외칠 때마다 뭔가 뭉클하다니까요.
'꿈'이라는 단어의 힘일까요?
뭐, 암튼 그렇다구요.ㅎㅎ



영상출처 - www.cyworld.com/boxbox ->카페 에픽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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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oise
HIGH SOCIETY   


하고 싶은 말이 많은 친구들임에 틀림없다. 이들의 1집 음반이 2004년 상반기에 발매되어 적지만 확고한 파장을 일으키고 얼마 되지도(정확히 반년)않은 이번 하반기에 또 다른 신보를 선보이는 것을 보면 에픽하이(Epik High)란 친구들은 분명 할말이 많은 것이다.

1집의 화려한 라인업은 그대로 유지되며 음악 파일의 확장은 2집의 가장 반가운 부분이다. 한국적 힙합. 사실 한국적 힙합이란 것이 정확히 무엇이라 못박기는 힘들더라도 댄스에 가까운 것은 확실한 국적 불명의 Made in Korea와 비교했을 때 에픽하이의 음악은 정체성이 확고하다.

첫 음반의 발매 후 반년 안에 다시 발매된 이들의 음반의 퀄리티는 수준급 이상이다. 기획사의 인형들이 만든 타의적인 음반의 허전함은 보이지 않는다. 자발적인 창의력이 가득한 'High Society'는 여러 가지 음악(일렉트로니카, 펑크, 포크, 록)의 결합으로 다양함이 깃들여 있다.

타이틀인 'Lady'는 적당한 풍자가 가미된 멋진 곡이다. 멤버들의 조화와 경쾌한 리듬은 듣기 편하다는 말이 정확하게 어울리는 모범적인 곡이다. 앨범의 나머지 곡(나머지라 표현하기엔 곡들의 질이 매우 높다)들도 저마다의 개성을 충분히 표현한다.

애틋한 사랑이야기('혼자라도' Feat. 클래지콰이)부터 신랄한 비판(신사들의 절약정신)까지 소재의 다양함과 그에 버금가는 수의 많은 아티스트의 참여가 돋보인다.

세계화에 발맞추고(?) 있는 가요계지만 몇몇 장르는 흉내만 내는 실정이다. 그 중 하나가 힙합이란 장르다. 그러나 에픽하이의 2집은 그런 모방에서도 창조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수작임에 틀림없다.

-수록곡-

1. 신사들의 산책 (Good Morning)
2. High Skool
3. 평화의 날
4. The Sunrise Interlude
5. Lesson 2 (The Sunset)
6. Ghetto
7. The Basics
8. 신사들의 절약정신 (Good Afternoon)
9. Lady (High Society)
10. 피해망상 pt.3
11. 11월1일
12. 뚜뚜루
13. 혼자라도
14. Daydream (사직서)
15. Open M.I.C.
16. 뒷담화
17. 신사들의 몰락 (Good Evening)
18. I Remember (70s Soul Remix, Bonus Track)

프로듀서 : Epik High


  2004/08 유수봉




출처 : http://www.izm.co.kr/ (음악평론가 임진모의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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