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컷이 없어서 어쩔까 싶었는데...그냥 하는군요.
DJ로서의 투컷의 빈자리가...그리고 종잇장처럼 얇았던 것에 대한 반증은 아니기를....ㅠ_ㅠ
작곡가 투컷, DJ 투컷, 재간둥이 투컷, 개그쟁이 투컷, 애교쟁이 투컷, 레이니즘 투컷 없이 웬 콘서트???.냐지만 대인배 투컷이 "쿨하게 생각해"라고 말할 거 같아 태클은 걸지 않기로 해요.
공연 장소는 바뀌었네요.
공연도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2회가 아닌 1회만 하는 거 같고요.
이럴 바엔 소극장에서 공연을 하면 더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횟수는 늘리되...
어쨌든...투컷없는 콘서트라니(제가 타블로 편애분자였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좀 흥이 안 나는데요.ㅠ





p.s. 타블로의 글 전문

크리스마스는 항상 팬 여러분과 함께 한 에픽하이... 2009년 크리스마스는 어찌 해야할지, 미쓰라와 저 많이 고민했습니다. 짧은 활동, 매해 했지만 올해에는 하지 못하게 된 미리크리스마스파티와 앨범 콘서트... 여러분의 아쉬움이 크다는 걸 알고, 미안해요. 짧은 활동이어도 크게 사랑해주신 이번 앨범의 많은 노래들을 무대에서 제대로 보여드리지 못한 거... 우리 역시 너무 아쉬워요.

투컷의 빈자리를 그 누구보다 크게 느끼고 있는 우리... 크리스마스 콘서트도 당연히 못할거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수많은 팬레터속에 담긴 여러분의 목소리... 크리스마스 콘서트 때 만나자는, 이번 앨범을 콘서트로 들려달라는, 이런 여러분의 얘기들을 보고 모두 모여 고민했습니다. 상상해봤어요. 처음으로 여러분과 함께가 아닌 크리스마스는 어떨지. 매해 달려와서 함께 해준 여러분의 마음, 어떨지. 우리의 가족들도 늘 콘서트장에서 크리스마스를 함께 지냈는데... 다들 마음이 어떨지.

우리가 아는 크리스마스는 여러분과 함께 하는 크리스마스잖아요? 콘서트장에서 웃고 뛰어 놀면서. 투컷의 빈자리를 여러분과 우리가 함께 함으로서 채워봐요. 맵더소울 패밀리 모두 뭉쳐^^

당분간은 마지막이 될 에픽하이의 크리스마스 콘서트에서 함께 웃고 뛰고 날아봐요!

12월 24일 8pm
고려대 화정체육관
만나요^^ (PS - 예매 정보는 준비 되자마자 알려드릴게요^^)

For those of you who will be in Seoul for Christmas! On Christmas Eve, come see Epik High's Christmas Concert. This will be the last one for a while (at least a couple years)... so don't miss out. Though Tukutz can't be there, we couldn't imagine a Christmas away from the fans. So, let's go nuts just one more time. The entire Map the Soul family will be there. When ticketing is ready, it'll be up on our NEWS page.

12. 24. 2009 (8pm) Hwajung Stadium @ Korea University



출처 : 맵더소울닷컴 타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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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우 - 지금 만나러 갑니다 (feat. Tablo)

이 곡, 방금 어느 블로그에서 들어봤는데,
크리스마스 캐롤 같은 느낌이네요. ^^
노래가 아기자기하고 예뻐요.
12월은 이 노래로 나야겠습니다. ㅎㅎ


들을 수 있는 곳 링크합니다.
http://blog.daum.net/sokuk75/17036652


겨울의 연인을 겨냥한 노래인지,
가사가 한창 사랑하고 있는 중인 연인의 이야기인데...
타블로 씨 가뜩이나 "외롭다, 외롭다" 노래 부르는 요즘인데;;
더욱더 외로워지셨을 것 같네요; 하하하;;

솔로에겐 12월은 더욱 가혹한 달인 것 같아요.
크리스마스 따위....ㅠ
에픽하이 크리스마스 콘서트에서 불태웁시다.ㅎㅎ




가사

ye! nothing in this world

it's more percious then you girl

손이 가득했을 때 쓸 데 없는 욕심이 급해

그땐 내게 필요한 게 뭔지도 모르고

그저 숱한 먼지만 쫓고

I know 바보 같았던 나 너로 인한 내 세상의 대 변화

this winter night with you

i'll give my life to you it's true

 

무엇도 너와 비교할 수 없고

무엇도 너를 가릴 수는 없어

그 무엇도 네 앞에선 두렵지 않아

이런 게 너니까 그게 바로 너니까

 

bitter sweet winter

걷다 지쳐 거친 새벽 바람속에 찢겨진 맘

눈감은 가로등이 비춰 주는

텅빈 거리속에 잊혀진 밤

축쳐진 어깨의 너의 손길이 맘속에 불을 지펴

오 세상의 무질서 속에 작은 쉼터

너 땜에 숨을 쉬고 있어



무엇도 네게 숨길 수가 없고

무엇도 내게는 아깝지 않아

그 무엇도 너와 바꿀 순 없을 거야

그게 너니까 내가 사는 이유이니까

늘 나에게 사랑을 주는 그대에게 감사할 뿐이야

가슴 저릴 뿐이야

 

하얗게 세상을 덮은 눈처럼

우리의 사랑도 쌓여 가겠지

하루하루 너에게만 하고 싶은 말

 

널 사랑한다고 너무 사랑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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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카드를 직접 만들어보니 재미있더라구요.
그래서 어제 생각난 김에 빨강, 초록, 금색 색지와 천원짜리 크리스마스 스티커 하나를 사오고
나머지는 집에 있는 재료들을 써서 만들어봤어요. ^^
(글씨 오려서 붙이다가 성격 버릴 뻔 했어요.;;)


아직 안쪽에 속지를 안붙여서 끝난 건 아니지만;;
뿌듯한 마음에 핸드폰 카메라로 찍어봤어요~


2008.12.06



+

작년에 만든 카드
(이건 필카로 찍은 거라 색감이 좀 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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