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エピックハイとKERO ONEどちらが好きか!
EX) 3人で行く場合でEPIK HIGHのファン2人 KERO ONEのファン1人の場合は
   EPIK2 KERO 1と書いて送ってください。
2.エピックハイのファンクラブができるとしたら加入しますか?

저번과 마찬가지로 KAZU님 블로그에서 담아온 내용입니다.
일본 공연 예매시 받고 있는 질문이라고 하는데요.

1. 에픽하이와 KERO ONE 어느 쪽을 좋아하는가! 
EX)  3명이서 가는 경우로 EPIK HIGH의 팬 2명 KERO ONE의 팬 1명의 경우는 EPIK2 KERO 1으로 써주세요. 
2. 에픽하이의 팬클럽이 생긴다고 하면 가입합니까?


...아니...이 양반들.
일본에서는 팬클럽까지 만드실 예정이랍니까?;;
한국에도 없잖아!!!!!!!!!!

(물론 한국엔 온라인 팬카페가 있고,
공연도 충분히 하고 있으니 굳이 팬미팅이나 굿즈를 위해  팬클럽을 만들 이유가 없긴 하지만;
일본은 아무래도 홈그라운드가 아니니 필요할지도?)


...앙케이트 결과나 상황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소속사도 없으면서 어떻게든 자꾸 일을 벌이고 있는 에픽하이 세 분을 볼 때,
잠은 자면서 살고 있는지;;;  저 일들을 어떻게 다 처리할지;;;
괜히 걱정이 됩니다.
저더러 걱정해달라고 한 적은 없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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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meblo.jp/af1123/ 블로그의 KAZU님 블로그에서 봤는데,
에픽하이의 일본 라이브 예매가 다음주부터 시작이라고 합니다.
글 쓰신 날이 어제인 3월 1일인데;;
그럼 예매가 오늘부터라는 걸까요?
다음주 월요일부터라는 걸까요?


어쨌든... 일본 공연있는 줄 전혀 모르고 있다가 들으니 놀랐어요.
소속사를 탈퇴해서 (아...페니 씨도 듣자하니 울림 엔터테인먼트 나왔다는 것 같더군요?)
스케줄도 잘 알 수가 없고;; 그렇네요.


일본 공연, 티켓도 잘 팔리고, 공연도 멋지게 해냈으면 좋겠어요. ^^


(+) 내용추가

일정 2009..4.26(고베),2009.04.28(도쿄)
고베 홀에는 500명 인원이 수용가능하고
도쿄는 1000명 인원이 수용가능하다고 하네요. 

KERO ONE과의 조인트 콘서트라고 하구요.
게스트는 MYK라고 합니다. MYK는 고베에만 오는지 도쿄에만 오는지, 둘다 오는지 아직 모르구요. 
시간 배분은
에픽하이 - 1시간 30분
케로 원 - 30분
MYK & 에픽하이 - 10분
..으로 되어 있네요.


KAZU님의 블로그에 있는 정보에 의하면 일본 공연은 에픽하이의 월드 투어 일정 중 일부라고 하네요.
일본 외에도 LA, NY
그리고 한국에서 공연이 있을 예정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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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 BLIZ에서 개최된 콘서트 전에 에픽하이의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오른쪽부터 미쓰라, 타블로, DJ투컷츠의 순서대로 앉아 드디어 회견이 시작합니다

"더워"라고 말하면서 질문을 기다린 타블로. 미쓰라는 감기에 걸려버려 몸이 안좋은것같았습니다


어제 팬의 반응은 어땠습니까?
타블로 : 굉장했어
투컷 : 굉장했지


어떻게 굉장했습니까?
타블로 : 지금까지 중에서 제일 좋았습니다. 좋았던 적은 몇번이나 있었습니다. top3입니다.

미쓰라씨에게 질문입니다. 어제 라이브에서 "한달에 한번 라이브를 하고싶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만, 만약 그런 기회가 있다면 어떻게 새로운 에픽하이를 보여주고 싶습니까?
미쓰라 : 코스프레!
타블로 : 동물. 동물을 좋아합니다


투컷이 "동물이라니 무슨 동물?" 이라고 타블로에게 질문했습니다

타블로가, 미쓰라를 손으로 가리키면서, "팬더, 곰"
미쓰라는 투컷을 가리키면서 "개, 멧돼지" 라고 말했습니다
전날 라이브 중에도 "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곰입니다" 라고 미쓰라가 자기소개를 했습니다


일본의 관광지에 가게된다면 이후 가고싶은곳은?
투컷 : 갓빠를 찾으러 가고싶습니다. 갓빠라고 몰라?
(참고로 갓빠는 상상의 물뭍동물이래ㅋㅋㅋ나도 뭔지 잘)

타블로가 "갓빠? 갓빠가 뭐야?" 라고 투컷에게 물어, 투컷이 설명했습니다.

타블로: Mt.fuji. 후지 락 페스티벌. 가고싶어요. 갈거에요!
투컷 : 롯뽄기힐즈, 삿포로.
타블로 : 아니, 롯뽄기.
투컷 : 삿포로, 후쿠오카
타블로 : I like Fukuoka very much.(후쿠오카 너무좋아합니다.) Peacefull(평화적)이니까.


앨범 만들때, 컨셉은 있나요?
타블로 : 우리들이 그때 관심이 있는것을 많이 생각해둬서, 만듭니다.
컨셉을 정하는것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다르게 만들고 있습니다.


에픽하이 여러분은 결성된지 7년, 데뷔한지 5년인데요 일관해온 음악스타일은 있습니까?
타블로 : 우리들은 개개인으로 활동해와서, 자신의 스타일을 가지고, 모였습니다.
회사에서 만들어주세요라고하는 음악이아니라, 우리들이 좋아하는 음악을 만들고 있습니다.
최근은 좀... 음악때문에 미쳤습니다.


이제부터 활동 할 일본에서의 스타일은
타블로 : 정해진 스타일은 없습니다. 조금 양키같은 사람의 대화를 듣지않는 아이같은
느낌으로 하고 싶습니다.


마이붐은 있습니까?
투컷 : 술. 최고. 세명이 같습니다.
타블로 : 취미는 한사람한사람 다르지만, 술은 모두가 기분이 고조됩니다.

한사람한사람의 취미는?
미쓰라 : 게임
타블로 : 장난감. 플라스틱모델을 만드는것
투컷 : 당구(9볼)


어떤 술을 좋아합니까?
미쓰라 : 술! 술이라면 뭐든지 좋아합니다.
타블로 : 소주
미쓰라 : 밥먹을때도 술을 마십니다
투컷 : 죽과 함께여도 먹습니다

마지막 질문입니다. 에픽하이는 자신에게 있어서 어떤 존재입니까
미쓰라 : 가족
타블로 : 몸. 마음. 혼.
투컷 : 인생. 영양드링크
타블로 : (장난스럽게) 힙합트리오입니다! 힙합 토와이로



이 질문이 마지막이였는데요

타블로 : 다음! 다음 질문! 질문해주세요. 부탁드려요.

이라는 것으로, 다시 질문을 받아주셨습니다!


이후의 에픽하이는 어떻게 진보해갈겁니까?
미쓰라 : 인간답게. (아직 진화하지 않은 원숭이니까 라고 농담한 의미였던거 같습니다)
타블로 : 일본에서 하고싶은것이 있어서, 일본 여자와 사랑에 빠져 결혼하고싶습니다.
         정말로. Please!
투컷 : 어제 저에게 온 선물이 타올1개뿐이였습니다. 선물을 원해요. 여자를 소개시켜주세요.

타블로가 "NO?NO?"라고 하며 주변을 보고있었습니다.


이후, 사진포토타임이 있었습니다. 셋이서 멋지게 결정하거나, 장난치거나, 3명의 선 위치를
조금씩 바꾸거나, 카메라에 급 접근하는 등, 여러가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몸이 좋지않았던 미쓰라였지만, 외에 두명은 즐겁게 뜨겁게 달아올라, 재미있는 대답을 해서
따뜻한 분위기의 회견이 되었습니다.


출처 :
원본 -http://www.k-plaza.com/news/interview_254
번역본 - 에픽하이 갤러리 http://gall.dcinside.com/epikhigh/11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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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ita - Metronome





Michita - Allegro feat. Haiiro


 재즈 힙합 쪽에서, 누자베스 이후 가장 주목받고 있다는 일본의 미치타의 곡입니다. 미치타는 두 장의 앨범 (<One>, <Two>)을 낸 뮤지션인데요. 비록 두 장이지만, 이 두 장이 동시에 자신의 데뷔앨범이라고 말한다고 해요. <One>은 인스트루먼트 음반이고, <Two>에는 13명의  MC가 피쳐링으로 참여했다고 합니다. 각각의 앨범에서 한 곡씩을 올려보았습니다. 일본의 추운 지역인 홋카이도에 살고 있어서, 기후가 춥기 때문에 오히려 따뜻한 음악을 만들고 있다고 해요.

 힙합을 사회에 불만만 많은 반항아들의 음악이라고 생각하거나, 마약과 돈과 섹스 등의 하류문화와 관련짓는 선입견을 가진 사람들은 아무래도 생각을 바꿔야할 거에요. 시절이 달라졌으니까요. 예전엔 힙합이라는 장르에 담을 수 없다고 생각했던 섬세한 감수성이라든지 따뜻함을 이제는 얼마든지 표현할 수 있다는 걸 미치타의 음악이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샘플링의 시대도 차츰 지나가고, 힙합이라는 장르 자체가 여러가지 새로운 시도를 통해 진보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 <One>의 트랙리스트






























← <Two>의 트랙리스트
<One>과 달리 곡마다 랩이 들어가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아래 담아온 소개글은 Yes24, 힙합 플레이야를 비롯해 많은 음반 사이트에 다 똑같이 올라와있는 글이에요.
한상철 씨가 쓰신 글이라고 하네요.
몇몇 문장이 주어와 서술어의 호응이 제대로 안 되어서 이해하기에 좀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이 글이 그래도 미치타에 대해 가장 많은 정보를 담고 있는 글인 것 같아요.




Michita a.k.a gipsy MZK Tripps
일본 재즈 힙합 팬들에게는 이미 익숙한 이름인 홋카이도 오비히로 출신의 미치타(Michita)는 누자베스(Nujabes)라던가 Eccy, 노막(Nomak), 그리고 DJ 크러쉬(DJ Krush)등의 팬들에게 어필하면서 서서히 인지도를 키워 나갔다. 몇몇 컴필레이션에 수록된 곡들이 화제가 됐고 많은 팬들이 풀랭쓰 정규 음반을 기다리게끔 만들면서 점점 열기를 고조시켜 나갔다.

미치타는 중학교 재학시절에 경복고교 3학년 이호석군이 지옥으로 보내버린다던 일본 헤비메탈계의 전설 라우드니스(Loudness)와 같은 밴드의 곡들을 카피했다고 하는데 1993년 경에 들었던 우탱클랜(Wu-Tang Clan)의 강렬함에 빠져들면서 방향을 선회했다고 밝히고 있다. 마이크 잭 프로덕션(Mic Jack Production)의 JFK와 A.I.N.P라는 팀을 결성하기도 했는데, 마이크 잭 프로덕션의 B.I.G 조(B.I.G JOE)와 DJ 독(DJ DOGG)의 권유로 MPC를 구입하면서 DJ와 프로듀싱을 병행하게 된다. 머리 속에 그려진 이미지가 악곡으로 바뀌는 순간을 무척이나 즐긴다고 한다.

Libyus Music
미치타는 컴필레이션 [Listening is Believing vol.2]에 수록된 [Metronome]을 통해 데뷔하면서 리바이어스 뮤직(Libyus Music)과 계약하게 된다. 누자베스의 [Modal Soul]을 비롯한 몇몇 타이틀을 유통하면서 힙합팬들에게 이름을 알린 리바이어스 뮤직은 우드블루(woodblue), DJ 오카와리(DJ Okawari), 그리고 파이브 디즈(Five Deez), 3582 출신의 팻 존(Fat Jon)의 몇몇 타이틀을 일본에서 발매하면서 우리에게도 무척 친숙하게 인식되고 있다. 21세기 클럽 뮤직을 좀 더 에너제틱한 브레익 비트로 채워나가겠다는 일념 하에 설립된 리바이어스 뮤직은 일종의 커뮤니티와 같은 역할을 하면서 힙합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있는 중이다.


One & Two
미치타 자신은 이 두 장이 별개의 음반이 아니라고 언급한 바 있는데, 단지 러닝타임이 오버했기 때문에 두 장으로 발매 했을 뿐 이 두 장은 하나의 데뷔앨범이라고 밝히고 있다. 물론 두 장은 2008년 2월 27일, 3월 26일에 각각 따로 발매됐다만 오일 웍스(Oil Works)의 파피 오일(POPY OIL)이 제작한 동일한 아트웍과 같은 곡의 두 가지 버전을 담고 있는 형식은 이것들을 별개의 것으로 구분해서 해석하는 것이 불필요한 것처럼 느껴지게 만든다.

홋카이도의 매서운 추위를 잠재울 따뜻한 피아노 멜로디와 자신만의 그루브, 그리고 각 소스들의 하모니는 여러 평단으로 하여금 '기적적인 데뷔앨범' 이라는 결론을 이끌어 냈다. 도저히 데뷔작이라고는 생각조차 될 수 없는 무서운 완성도를 가졌다는 세간의 입소문을 통해 비로소 리바이어스 뮤직의 간판으로 등극하기에 이른다. 발군의 멜로디 센스와 도프한 비트 감각은 아름답고 또한 감동적이다.

음반은 주로 추운 시기에 제작됐다고 한다. 여름이 짧고 겨울이 긴 홋카이도에서 제작된 본 음반은 '추운 환경에서 따뜻한 음악이 태어난다'는 미치타의 지론에서 입증되듯 한없이 포근한 사운드의 물결로 넘실댄다. 2008년 6월 6일에는 앨범의 타이틀인 [One & Two]라는 릴리즈 파티를 개최하기도 했다.


One
상냥한 일본 특유의 멜로디와 완만한 비트, 그리고 아름다운 피아노 루프가 한데 모여있는 기분 좋은 음반인 [One]은 여러 재즈힙합 팬들을 사로잡았다. 특히나 본 작은 인스트루멘탈 중심의 앨범이기 때문에 프로듀서 지망생들에게도 좋은 참조가 될만한 앨범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큰 스케일의 현악기/스트링 파트와 피아노의 선율이 인상적인 [Allegro Instrumental], 그의 이름을 만천하에 알린 데뷔트랙 [Metronome], 풍부한 피아노 멜로디가 돋보이는 [23thtrmnl], 소박한 피아노의 멜로디가 짙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Footsteps] 등의 눈물어린 멜로디는 당신의 기분을 새롭게 뒤바꿔 줄지도 모르겠다.

[One]에는 보컬이 삽입된 트랙이 하나 있는데 감미롭고 차분한 [On Your Shoulder]가 바로 그것이다. 한국과 일본의 애시드/라운지 리스너들로부터 소소한 관심을 받고 있는 스웨덴 출신의 여성 재즈싱어 키시 아스플룬드(Kissey Asplund)가 참여한 이 트랙은 다운템포 일렉트로닉 튠을 좋아하는 리스너라면 절대로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전체적인 느낌은 심플하지만 자세히 훑어본다면 무척 오밀조밀한 모양새로 이루어졌음을 눈치챌 수 있을 것이다. 앱스트랙 힙합에 적당히 한쪽 발을 담그고 있고, 유별나게 느리지는 않지만 트립합 특유의 회색톤을 감지하는 것 또한 어렵지 않을 것이다. 심신이 편하지 못한 상황에 놓여있는 당신이라면 차분히 명상할 수 있게끔 도움을 줄 것이다. 반복이 주는 감동을 가진 이 매력적인 음반은 힙합팬들은 물론 클럽 재즈와 하우스, 라운지, 이지 리스닝, 그리고 엠비언트와 브레익 비트의 팬들에게 어필하면서 다양한 부류의 팬층을 모두 자신의 편으로 만들어 버렸다.


Two
인스트루멘탈 성격의 음반이었던 [One]의 직접적인 연장선에 놓여있는 [Two]에는 총 13명의 MC/싱어들이 참여했다. 같은 레이블에 소속된 아티스트들 이외에는 마이스페이스라던가 아는 사람의 아는 사람을 통해 연결됐다고 하는데 미치타는 자신이 원하는 곡에 원하는 아티스트들이 추가됐다고 자신하고 있다. 본 작은 여러 애호가들의 평가대로 일본 언더그라운드 힙합씬의 현주소라 해도 크게 과장된 표현이 아닌 라인업으로 무장하고 있다. 미치타의 유려하고 또한 소울풀한 비트와 도프한 랩들의 화학작용이 비로소 빛을 발하게 된 셈이다.


[사무라이 참푸루]로 유명한 싱02(Shing02)와의 합작과 솔로 데뷔 싱글 [Blue Berry or Apricot EP]를 통해 세간의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하이로 드 로시(haiiro de rossi)는 [White Coat]와 [Blue Works]에 참여했다. [Blue Works]에서는 다재다능한 아티스트인 츠바키아(椿あぽりあ)와 함께 피쳐링하고 있는데, 하이로는 후지 락 페스티발에 출연했던 경력도 있으며 현재 일본 힙합씬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MC로도 알려져 있다.

미국과 일본을 오가며 성장한 MC 메이소(Meiso)는 일본 뿐만 아니라 하와이의 씬에서도 이름을 날렸다. 방학동안 일본으로 돌아와 2003년도 B-Boy 파크 MC 배틀 대회에 출전해 우승을 거머쥐기도 한 그는 본 음반에서 [ソラニシラレヌ]과 [雨の根]에 참여하고 있는데 차분한 어투로 곡의 신뢰감을 더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히소미-TNP(Hisomi-TNP)와 함께 한 애수어린 트랙 [雨の根]에서는 두 MC가 절묘하게 치고 빠지면서 묘한 긴장감을 형성하기도 한다.

역시 싱02와의 공동작업으로 유명한 쿠마모토 출신의 마우스피스(MOUTHPEACE)는 [それでもあなたの道を行け]에 자신의 목소리를 수록하고 있다. 몇몇 리뷰어들은 오리지날 인스트루멘탈 버전을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왔는데, 취향은 지금 음악을 듣는 여러분의 몫이라 하겠다. 두 음반을 비교해서 들어보는 재미가 바로 이런 부분에서 확실해질 것이다.

류이치 사카모토(坂本龍一)의 주도하에 진행된 일본 NGO의 프로젝트인 [Stop Rokkasho]에 참여했던 군마현 출신의 히소미-TNP는 [雨の根]와 [Memories]에서 발군의 실력을 발휘한다. [Memories]에서는 DJ 크러쉬(DJ Krush), C.L. 스무스(C.L. Smooth)의 일본투어의 오프닝에서 한 무대에 서기도 했던 두 MC와 그대로 작업하고 있는데 세상에서 가장 소극적인 MC로 불리는 신야 쿠넬(Shinya Cunel)과 필라델피아에서 활동하기도 했던 니-양(Ni-YANG)이 바로 그들이다. 이 세 명의 MC가 각축전을 벌이는 이 트랙은 묘한 공기사이에 흘러나오는 부스럭대는 방울소리가 독특한 즐거움을 준다. 니-양이 혼자 참여하고 있는 [夏春]의 경우 비트가 멀찌감치 떨어져 있는데, 그의 랩은 오히려 스포큰워드에 가깝고 이런 요소들은 마치 나탈리 와이즈(Nathalie Wise)의 몇몇 트랙에서 감지할 수 있는 서정미를 연상시키게 한다.

같은 홋카이도 오비히로 출신의 힙합 크루인 프로젝트 세이지(Project Sage)와 크루의 멤버인 케이스케(KSK)가 각각 [足跡]와 [Wzup!!!!]에 합류하고 있다. 느린 비트위에 가쓰오부시처럼 춤추는 듯한 플로우를 보여주는 [足跡]와 한국인의 감성에 가장 맞닿아있는 듯 보이는 푸른빛 겨울 저녁 무렵을 그려내고 있는 [Wzup!!!!]은 정말 추운 한복판의 따뜻함을 고스란히 재연해내는데 성공한 모양새를 갖추고 있다.

또 다른 홋카이도 출신의 엘리아스(ELIAS)는 [Walking in The Rain]에 참여하고 있다. 엘리아스는 동양의 서정미를 간직한 비트 위에 일본 특유의 흥분하지 않는 어조로 이야기를 풀어낸다. 현재는 삿포로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주로 라이브에서 좋은 활동을 보였다고 하는데 파이브 디즈라던가 누자베스, 훵키 DL(Funky DL) 등의 굵직굵직한 쇼에서 호스트/게스트 MC로 활약하기도 했다. 올해 솔로 정규앨범이 발매될 예정이라고 하는데 물론 앨범에는 미치타의 비트 또한 추가될 예정에 있다.

앱스트랙한 비트와 전개가 돋보이는 [頭"]에는 1986년 생의 젊은 MC인 아루파치카부토(あるぱちかぶと:투구)가 함께하고 있다. 시마다 카즈유키(シマダカズユキ), ECCY와 함께 2MC/1DJ 시스템의 레저보어 복스(Reservoir Voxx)로 활동하기도 했는데, 여린 미성의 보이스는 씬에서 무척 독특한 대접을 받고있다.


※ 참고로 미치타가 추천하는 음반들은 다음과 같다. 프로듀서 지망생들은 참조하고 감상하면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다.

Stanley Cowell - Musa (Strata East, 1974)
Pharoah Sanders - Rejoice (Evidence, 1981)
Rebecca - Maybe Tomorrow (일본 큐 레코드, 1994)


때로는 눈물겹고 로맨틱하기까지 하다. 몇몇 트랙들은 류이치 사카모토의 일부 곡들에서 비춰지는 일본 특유의 서정미를 간직한 건반 멜로디가 연상되기도 한다. 홋카이도의 광활한 대지에서 펼쳐지는 감동의 비트가 음반을 듣는 내내 가슴속에서 울려 퍼진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공간감과 일종의 비장한 긴장감은 결국 살아남은 인간들에 대한 장렬한 다큐멘터리의 성질과 흡사하다. 가슴을 두드리는 진심의 음악, 희망과 미래가 담긴 작품이라는 평가가 단순한 과장이 아님을 우리는 쉽게 인지할 수 있다.

조용한 어느 마을의 설경을 생각나게끔 만들기도 하는 본 앨범은 앱스트랙하지만 인간미를 놓치지 않고 있다. 앨범이 전하는 감성적인 사운드와 선율은 우리들의 일상생활의 아름다운 배경 음악이 되어 줄 것이다. 음악에서 표현하려는 것이 무엇이냐는 인터뷰에 미치타는 인생과 계절, 그리고 정직한 기분의 소중함 등을 담고 싶었다고 밝힌바 있다. 당신이 이 대답에 얼마나 수긍할런지는 모르겠지만 세상에 따뜻한 진심만큼 중요한 것은 없는 것 같다.


한상철 (불싸조 http://myspace.com/bulssa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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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코 상이 요코하마 콘서트 홍보 전단지와 함께 요코하마 콘서트에서 팔았던 것으로 보이는
굿즈(야광봉)를 선물해주셨어요.
손수 쓴 편지까지. 전 아무것도 준비못했는데 너무 죄송했어요.ㅠ

(인증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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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카오리 후텐마의 싱글 앨범을 선물받았다는 글을 올렸었는데
혹시나 궁금해하실까봐 타이틀곡을 올려봅니다. ^-^
엔카 가수이고, 인권음악가라고도 나오네요.
그리고 싱어송라이터라고 해요.


아직 한국 발매 전이니;; 소개 차원에서 올리는 건 괜찮겠죠?;;
문제가 되면 삭제하겠습니다.
리핑했는데 노래가 5분이 넘고, 음질이 좋아서 인지 10MB가 넘어서 업로드가 안되더라구요.
부득이 다시 녹음해서 다소 좋지 않은 음질로 올려봅니다.;;


<守りたいもの>이라는 타이틀의 싱글앨범 중의 1번 트랙이구요.
守りたいもの(NHKユアソング 6月度・7月度)가 원제목입니다.
친구에게 듣기로는 CM송으로 쓰였다는 것 같더라구요.
가사가 궁금해요.;; 중간 중간 몇몇 단어만 알아듣겠어요.ㅎㅎ


친구에게 들은 대로, 맑고 아름다운 노래네요.
레모네이드 같은 음료수 광고의 장면 같은 것이 떠오르네요.
너무 "신의 물방울" 스러운 비유인가요.ㅎㅎㅎ




- 간신히 구한 가사의 일부...

作詩:普天間かおり 作曲:普天間かおり

(작사:후텐마카오리) (작곡:후텐마카오리)

 

守りたいものがあるよ 愛するひとがいるよ

마모리타이모노가아루요 아이스루히토가이루요

지키고 싶은 게 있어요.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요



私をもっと強くする 見えない力になる

와타시오못토츠요쿠스루미에나이치카라니나루

나를 더 강하게 해요. 보이지 않는 힘이 되요.


가사출처 - 지식인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3&dir_id=30602&eid=Xt/W8y7wo5ImKGTrv0Yo7pm+EMpr8z+7&qb=yMTF2bi2xKu/wLiu&pid=fL49Bsoi5U4ssbHyUFVsss--188076&sid=SNI4zdEg0kgAADDeT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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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부터 제 블로그에 자주 찾아주시는 일본의 KAZU 씨가
이번에 에픽하이의 서울 콘서트에 오신다고 하네요.

아마 서울에 오시는 김에 여러 가수의 CD를 사실 계획인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넬과 다이나믹 듀오를 추천했거든요. (TBNY는 이미 wish list에 있더라는.ㅎㅎ)
넬에 대해 조사하고 계시는 것 같길래 도움이 될까 해서 리플을 남겨드렸는데
혹시나 나중에라도 넬을 좋아하시는 외국분들에게 도움이 될까해서 제 블로그에도 남겨봅니다.
그냥 넬에 대한 팬심만 가득할뿐.....문법따위...몰라요. .(도망)

---------------------------------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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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협찬해주신 네이버 영어사전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비루한 영어 죄송합니다. ;;;
과연 이런 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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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you fall in love with Nell?
It's very good tidings.
My recommendation was of little help to you. kkk

Epik High & Nell are my favorite musician now.
Nell's music is somewhat sorrowful.
But It heals a wound of people.
Nell is made up 4 people.
They have known each other since they were boys together. ^ ^
Kim Jong-wan (vocalist) have wrote songs &  lyrics their all songs.


They took out total 7 albums as yet.
First and Second albums took out in their underground activities.
Third and Fourth albums took out in through the sponsorship of Seo Tae-ji company.
Nell found favor in a Seo Tae-ji 's eyes because they have brilliant ability.
But now they are attached to "Ul-lim Entertainment" same as their closed friend Epik high.
Maybe they want to avoid  Seo Tae-ji's name value &  influence.
So 5th, 5.5th(different arrangement with thier existing songs ), 6th album were made in an atmosphere of freedom.


Nell's first album is very rare item.
Like other undergroud album.
It made very small number.
And that production was ruined.
So  the original files were disappear.
It was sold by auction with high price.
But you will get the other easily.


...I  am tired out...because  a long talk....kkk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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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자베스 CD를 15일에 친구에게 받았어요. ^-^
Modal Soul과 Metaphorical Music 앨범입니다.

친구에게 그간 일본에서 있었던 일들도 잔뜩 듣고, 기분 좋은 하루였답니다.
제가 저 앨범들은 사다달라고 부탁한 거였는데
친구가 CD 값을 4만원 밖에 안 받아서...;;  미안한 마음이...
(일본은 한국보다 앨범이 비싸요. 두 장이니까 5000엔 이상 들었을텐데;;)

게다가 고생하며 구했다고 하던데...
고맙다 친구야. -_ㅠㅠㅠ
너밖에 없구나. 흑흑


듣고 있는데 넘 평화롭고 좋네요. 헤헷
일본에서 앨범 구해다 준 친구에게 한 번 더 감사의 말을.
고마워. >ㅁ<



저는 또 곧 요르단으로 떠난다는 친구에게 도움이 될 거 같아서
제가 좋아하는 책
김동영 작가의 "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거야"를 선물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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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친구가 선물해준 Kaori Hutenma라는 일본 여가수의 싱글 앨범이에요.
엔카 가수라는데, 이 앨범은 발라드에 가깝네요. 목소리가 맑아요~
친구는 이 노래를 CM송으로 나오는 걸 듣고 좋아하게 되었다고 해요.
한국의 포털 사이트에서는 검색해봐도 아무것도 안나오네요.
엔카 가수는 역시 아직은 한국에서는 비주류이다보니 그런가봐요..;;;


노래 두 곡과 Instrumental 두 곡, 총 네 곡이 들어있답니다.
노래 가사가 무슨 내용인지는 전혀 모르겠어요.
제목이 "守りたいもの" (지키고 싶은 것)이라는 것 밖에..;;
하긴, 누자베스 음악도 못 알아듣는 건 매한가지네요.


I.F.(인피닛 플로우)의 "이상해" 라는 노래 가사를 핑계로 대며 이만 ..ㅎㅎ
"음악은 그냥 듣고 단지 즐기는 거야
음악은 그냥 듣고 단지 느끼는 거야"




그나저나 오늘 업데이트를 너무 많이 해서...눈이 아플 지경. 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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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파일 원본은 에픽하이 공식카페의 글쓴이: ★보노누님 님이 올려주신 것을 사용했습니다. (부분편집)



미안해요, 주뚜피..... 상상해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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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ㆀ●
---------------------------------┏■┛
---------------------------------- ┛┓

그림판으로 저질짤 만들고 도주.................





+
원본 (꿈꾸라 홈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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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지내다가 한국에 오게된 친구가
누자베스의 1집 Metaphorical Music과 2집 Modal Soul을 구했다고 해요.
여러군데 뒤졌는데도 없었다는데,
결국 찾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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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리의 백곰 ★  승리의 백곰 ★ 승리의 백곰 ★
(친구 별명이에요.ㅎㅎ)


헤헤, 만나면 안아줘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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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와 안아줄게.ㅎㅎ




그나저나 백곰양,
"Welcome To Korea! "
화요일에 입국했고, 어제 통화했답니다.
원래는 내년에나 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가까이서 만날 수 있다니, 기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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