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힙합플레이야


3주 연속으로 목요일마다 티저영상이 나오더니
이번 목요일엔, 뮤직비디오 미리보기를 주시는군요.
역시 에픽은 낚시의 천재..ㅠㅠ
34초가 왜이렇게 짧답니까.... -_ㅠ


타루 : I can't let go (미쓰라 : go go )
어딜가도 니 목소리 들리고

타블로 : 부서지는 심장 ah ah

타루 : 숨 쉴 수가 없어 단 1분 1초도

타블로 : 한 순간도 단 1분 1초도



+

트랙리스트



출처 : 힙합플레이야 - madglory님

이걸로 보면
3, 5번은 연주곡인 것 같고,
1번과 7번은 각각 타블로와 미쓰라 진의 솔로곡인가봐요.
7곡 중에서
4곡은 타블로, 2곡은 투컷, 1곡은 미쓰라 진이 작곡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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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가요계, 싱어송라이터들의 아름다운 향연



이경란 기자 [ran@joongang.co.kr]
2008.09.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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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영균의 인사이더]


▲ ‘아티스트’


직접 음악을 만들고 그 음악에 가수의 색깔이 분명히 담기는 아티스트들이 사랑 받는 ‘바람직한’ 분위기가 모처럼 형성됐다. 지난해 토이 열풍에서 시작된 아티스트 호황기는 올해 초 김동률에 의해 더욱 확산, 발전됐다.

김동률은 1, 2월 음반 판매 차트를 석권, 좋은 음반은 음원의 시대에도 가치를 인정받는다는 사실을 확실히 입증했다. 이어 여전히 비주류에 가까운 록음악을 하는 넬이 월간 음반 판매량 2위, 타이틀곡 톱 10 진입이라는, 기적 같은 결과를 만들어냈다. 대중적이긴 하지만 아티스트 성격이 강한 에픽하이도 이름값에 걸맞게 정상에 재등극했다.

/대중문화가이드 ck1@osen.co.kr



기사전문링크 : http://osen.asiaeconomy.co.kr/osen/osview.htm?idxno=20080618103429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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