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이상하게 당첨운이 좋았어요. 재밌어서 여기저기 응모하다보니 참 많이도 당첨됐네요.ㅎㅎ 올해 운이 좋았던 모양이에요. 이상하게 선물을 많이 받았어요. 아마 이런 건 올해 뿐이겠죠?;; 기념으로 선물 받은 것들의 목록을 남겨봅니다. ^^

<라디오>

친한 친구 - 문화상품권

라디오데이즈 - 남성화장품 세트

꿈꾸라 -
피자교환권

부가킹즈 콘서트표 2매 (친구에게 주고 싶어서 사연썼었죠. ^^)
해피머니 상품권

미쓰라의 음악데이트
- 공개방송 입장권

<기타 여러 사이트>

힙합 플레이야
-Pe2ny 1집 쇼케이스 입장권 (사정상 지인에게 양도 T^T)

엠군
- Pe2ny 1집 CD (끝내 못 받았지만;;)

도시락
- Overclass 티셔츠
제임스 모리슨 CD
Natural CD
홈리스 중학생 (책)


네이버
- 윤종신 사인CD

양깡님의 블로그에서
- 책 <천국의 하모니카>

위드블로그에서
- 책 <"엄마 자격증"이 필요해요>, <치유하는 글쓰기>

예스24
- 우수리뷰 선정 만원 상품권
- 리뷰 참여로 2만원의 예스포인트

티스토리
- 탁상달력


 

<지인>

이스트레인님, 스텔라님
- 중형사진 인화물, 필름

고모님
- 이터널 모닝 한정반과 콘서트 포스터

더블엘
- 양 필통과 Tiger Eye 목걸이

미우
- 젤리빈과 쿠키

BM
- 손수 만든 크리스마스 카드

친구
- 일본에서 공수해온 누자베스 CD 2장과, 일본 여가수의 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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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갤러리의 미우님이 보내주신
젤리빈을 많이 사셨다며 나누어주시겠다고 보내주셨네요.
감사 감사. ^^


알록달록 젤리빈과 초코쿠키~
맛있고 귀엽고 앙증맞아요.ㅎㅎ


(전 요새 운동을 시작한 지라, 거의 남동생과 어머니가 드시고 계십니다.ㅎㅎ)


저는 답례로 (별건 아니지만) 손으로 만든 크리스마스 카드와
제가 찍은 사진 인화물 10장 정도를 보내드렸어요.
잘 받으셨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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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mbc.com/broad/radio/event/2008_reform_au/quiz/index.html



응모하신 분은 당첨자 명단 확인해보세요~

저는 원래 이런 무작위 추첨운은 없어서...ㅎㅎ





오늘 도시락 사이트에서 당첨된 오버클래스 티셔츠가 드디어 도착했어요~
엠군에서 보낸다던 페니 cd는 대체 언제 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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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당첨, 선물



(선물에 붙였던 스티커 도안입니다)




대인배 고모님이 라디오갤러리에 올린 인증사진 링크합니다.

http://gall.dcinside.com/list.php?id=radio&no=25994&page=1


처음해보는 이벤트였으니, 다음번엔 좀 수월하려나요.ㅋㅋ



  +

꿈꾸라 홈페이지에도 저희가 보낸 선물 사진이 올라왔네요. >ㅁ<
(어째서 상자만 잔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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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바갤, 예방접종까지 등장한 즐거운 이벤트
2008-10-13 15:36:56 

  '똥덩어리' '여기 개가 아픕니다' 등 독특한 대사와 '강마에' 역을 맡은 배우 김명민의 놀라운 연기력 등으로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를 기록하고 있는 MBC '베토벤 바이러스' 제작팀에 반가운 선물이 등장했다. 바로 디시인사이드 베토벤 바이러스 갤러리(이하 베바갤)의 이벤트 팀이다.

  지난 12일 오후 베바갤을 대표한 이벤트 팀 6명은 베바갤 이용자들이 십시일반 모은 정성으로 떡, 주스, 비타민 음료수, 과자, 녹차 티백 등 간식들을 들고 MBC 양주 세트장을 찾았다. 배우와 스태프들을 포함해 약 100인분의 간식을 정성껏 준비한 이들은 준비한 선물을 쇼핑백 하나하나에 포장하고 "맛있게 드세요. 베바 화이팅"이라는 응원문구를 직접 써서 붙였다.

 이중 눈에 띄는 선물은 바로 녹차 티백이다. 4회 방송에서 프로젝트 오케스트라의 지휘를 라이벌 정명환에게 맡기겠다는 석란시장의 말에 마에스트로 강건우(이하 강마에)는 녹차티백을 씹으며 자신이 지휘를 계속 할 것이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오케스트라와 강마에의 끊어질 수도 있었던 인연의 연결고리가 된 녹차 티백은 이 덕분에 귀한 선물이 됐다. 이벤트에 참가한 한 이용자는 "배우분들에겐 특별히 꼭꼭 씹어보시라고 전하기도 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가장 독특한 선물은 바로 '주사'이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현직 내과의사인 베바갤 이용자가 같이 참가해 이재규 감독과 스태프들에게 독감예방접종을 해 줘 눈길을 끌었다. 이 이용자는 "스타일리스트와 미술팀 등 스태프들이 좀 맞았다"라며 "이재규 감독님은 몸살로 고생한다고 하면서 '독감예방접종 꼭 하고 싶었는데'라고 말씀하셔서 대신 몸살 주사를 한방 놔드렸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장근석과 김명민은 주사를 맞지 못했는데 이유는 장근석은 이미 맞아서, 김명민은 주사를 무서워해서였다.

  '강마에' 김명민은 이벤트 팀원들과 갤러리 이용자들을 위해 독특한 문구가 함께 한 사인을 선물했다. '똥덩어리' '동그라미는 아니라고 생각해' 등 드라마에 나온 독특한 어록 중에 어떤 문구를 써 넣을지 베바갤 이용자들과 함께 고민하던 김명민은 "니들은 내 악기야. 그냥 짖으란 말야"라는 문구를 사인지에 적었다.


<위에서부터 장근석, 김명민, 이재규 감독 사인>

  이벤트 결과물을 확인한 베바갤 이용자들은 '수고 많이 하셨다' '승리의 강마에'라며 멀리 양주까지 달려간 이벤트 팀과 선물을 즐겁게 받아준 베토벤 바이러스 팀에게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아끼지 않았다. 또한 '짖으란 말야'라는 김명민의 사인 문구에는 '왈왈'이라는 댓글로 대답하는 센스를 발휘했다.

  <관련 게시물 - ★☆베토벤바이러스 첫 이벵인증&후기☆★>

  <관련 게시물 - 갤러리는 인증싸인이죠~?>
 
 
 
 
  한수경 innuendo@dcinside.com
기자갤로그 : http://gallog.dcinside.com/innue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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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서 담아왔어요.ㅎㅎㅎ
독감예방접종까지 하다니,정말 독특하군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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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라디오갤러리 인증


 정확한 개편 날짜를 몰라서 꽤 오래전부터 계획했던 "가을개편맞이 꿈꾸라에 선물보내기" 미션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어요. 라디오갤러리에서 저를 비롯한 13명이 모여서 소근소근 준비해봤는데, 어제 드디어 간식이 전달됐습니다. 먹기 좋게 손질한 과일과 몸에 해롭지 않은 유기농 과자, 음료수, 기관지에 좋은 모과차와 유자차 등을 병에 담고,  각각 포장해서 전달했습니다. (꽤나 여러상자였다고;;)



 평소에 몸에 좋은 것을 별로 안 드실 것 같은;;-_-;;  타블로 씨를 비롯해서 투컷 씨, 미쓰라 씨, 매니저분들, 작가님들, 주뚜피, 스텝들, 게스트분들까지 모두 드실 수 있도록 넉넉한 양을 준비했더랬죠. 아이돌 팬들이 하는 간식 전달 이벤트를 아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엄청나거든요. 그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꽤나 열심히 계획을 세웠습니다. 아마 이런 형태의 선물은 타블로 씨도 처음 받아보지 않았을까 싶네요. (앞 프로인 "친한 친구"가 아이돌 DJ들이 진행하는 거라서 그 프로에는 자주 이런 선물이 올테지만요.)



 저는 서울에 살지 않아서 비록 소액의 돈만 내고, 별달리 할 일은 없지만, 성공리에 끝나서 기쁘네요. 어제도 에픽하이 스케줄이 상당히 많아서 타DJ와 매니저분들 식사도 제대로 못했을텐데...적절한 타이밍에 잘 한 것 같아요. ^^  직접 물건 사고, 포장하고, 전달한 분들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너무 감사했어요.



저와 고모님의 의견에 동의해주고 참여해준 총 14인의 몽상가,
고모님
렛잇비
97.7
네네시경
눈서리
미우
다크로즈
이ㅊㅈ
독사과
몽타쥬
국문학도
기탄
더블엘(해외에서 꿀 4종 배송.ㅠ) 
그리고 나 poise까지.

다들 애정합니다. ^-^




  +

부록으로 꿈꾸라 앞 프로그램인 친한 친구 끝날 때의 짧은 음성도






2. 라디오갤러리 댓글 계속 보면서 코멘트



타블로 씨가 아마 그 후로도 계속 라디오갤러리를 눈팅하고 계셨나봐요. 계속 우리가 하는 얘기에 코멘트 해주셔서 방송 듣는 내내 즐거웠어요. ㅎㅎㅎ




+
(추가)

2008.10.19  이ㅊㅈ가 재연작가님에게 받은 개인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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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때 우셨던 것에 대한 이야기



타블로 씨가 콘서트에서
눈물 흘리셨던 거에 대해 이야기하는 부분이에요.

+


콘서트에 대해 쓴 제 사연 오늘 월요일, 꿈꾸라 1부에서 소개됐어요.
방송 겨우 몇 시간 전, 저녁무렵에 올린 사연이라서 설마 읽힐까 싶었는데
콘서트에 대한 글이 별로 없어서였는지 오랜만에 읽혔어요.
긴 사연은 꽤 오랜만에 쓰는 거라 어색했었는데...

타블로 씨가 제 사연 읽어주는 거 듣고 있는데, 왠지 눈물이 나서요. 한참 눈물이 줄줄...
오늘 만난 친구에게도 잔뜩 위로 받고, 라디오에서도 위로 받고.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최근, 꽤 많은 분들이 제 블로그에 오시는 것 같은데
다들 힘내시고, 용기내셨으면 좋겠어요.
같이 힘내요. ^^ 




 



오랜만에(?) 사연 쓰는 것 같네요.
이런저런 공연은 몇 번 봤지만 콘서트는 처음 가봤는데,
기다릴 때의 설렘도 참 좋았고, 열심히 준비하신만큼 잘 보고 왔어요.
너무 좋았답니다.
앵콜곡들도 참 좋아하는 곡이었어요.
마지막에 우셔서 그게 마음에 걸렸지만요.
같이 간 언니에게 들으니, 평소의 콘서트 보다는 분위기가 조금 무거웠다고 하던데...
그래도 그것마저, 좋았어요. 전.
고마워요. 그냥 볼 수 있는 것만 해도 감사했어요.
 
  
콘서트 보면서, 다시 한 번 생각했는데,
그러고보면 에픽하이만큼 "꿈"을 지키라고 말해주는 가수가 없었던 것 같아요.
Fly 부를 때 다같이 "누가 뭐래도, 나는 절대로, 내 꿈을 포기못해"라고 외치는 거.
그거 전 참 좋아해요.
다시 용기를 내보고 싶어지니까.
 
 
사실 요새, 뭐땜에 사는지 모를 정도로...
인생 최대의 무기력한하고 한심한 날들을 보내고 있어요.
내가 왜 이럴까 싶으면서도...또 어느새 아무것도 하지 않고 하루가 가고, 또 가고.
소진한 뭔가를 채우기 위해서인지 휴식이 너무 길어지네요.
  
 
타블로씨가 라디오에서 하는  말 들으면, 잠도 못자면서도 일을 하던데
그에 비해 제 삶은 부끄럽기만 하네요.
저도 누군가에게 작은 용기를 건넬 수 있는 사람이었던 것 같은데
어느새 이렇게 약해졌어요.
얼마전 오랜만에 전화한 학교 선배가 목소리에 왜이리 힘이 없냐고 묻더라구요.
힘내야죠.
진심으로 불러준 그 노래들을 용기로 바꿔볼게요.
고마워요.
 
 
 
 
- 오래오래 에픽하이의 음악을 듣고 싶은 팬이...

 
 
 
 26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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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코 상이 요코하마 콘서트 홍보 전단지와 함께 요코하마 콘서트에서 팔았던 것으로 보이는
굿즈(야광봉)를 선물해주셨어요.
손수 쓴 편지까지. 전 아무것도 준비못했는데 너무 죄송했어요.ㅠ

(인증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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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이미 있는데, 또 받게 됐네요.
어차피 뮤직비디오 감상평을 써 놓은 것이 있어서 응모했었는데. ^^
아무래도 저 공짜 선물 받다가 머리 빠질 듯;;-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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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사이트에서 B-soap 발매 이벤트를 했는데 티셔츠 받게 됐네요.
아마도;; 힙합 티셔츠라서 남동생 주게 될 것 같지만,
10월에 발송해준다는데 여름용 반팔 티셔츠일 것 같지만,
음악 들어보고 싶어서 CD를 받고 싶었는데 엉뚱하게 티셔츠를 받는 거지만,
티셔츠가 CD보다 비싸군요.
그냥 넙죽 받으렵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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