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Intro[HEXAGONAL] (Feat. Enzo.B)
02. 우리 지금 만나 (Feat. 장기하와 얼굴들)
03.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 (Feat. 정인)
04. Carousel (Feat. 이적)
05. 변해가네 (Feat. 정인)
06. 부서진 동네 (Feat. Lucid Fall)
07. 일터 (Feat. Bizzy)
08. Journey (Feat. Casker)
09. Dying Freedom (Feat. 김바다)
10. skit-벌칙
11. 운명 (Feat. Malo)
12. Canvas (Feat. Tiger JK, Dynamic Duo, Bizzy)
13. Run (Feat. YB)
14. To. LeeSSang
15. skit-내 몸은 너를 지웠다
16. 내 몸은 너를 지웠다 (Feat. Enzo.B)



이거슨 레알 트랙리스트!!

피쳐링이 쩌네요.
(무브먼트 식구들은 그렇다손 치더라도)
장기하와 얼굴들에 이적에 정인 루시드 폴, 캐스커!!
이렇게 빵빵해도 되는 겁니까.ㄷㄷㄷ

올가을.......
나는 음반 사다가 진짜 굶고 살아야할 듯.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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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 Listing -

DISC 1 : [e]motion

01. Oceans. Sand. Trees/ 02. Slow Motion

03. 선물 (ft. 박지윤)/ 04. No More Christmas

05. Maze (ft. Dumbfoundead, MYK)

06. 통기타 (Skit)/ 07. 트로트

08. Emologue/ 09. Excuses (ft. MYK)

10. Moonwalker

11. Breathe (Mithra's Word) (ft. 한희정)

12. Happy Birthday to Me (ft. 하동균)

13. Heaven (ft. MYK)/ 14. Owls. Shadows. Tears.

15. [BONUS] Slow [e] Motion

 

DISC 2 : [e]nergy

01. Orchestras. Spotlights. Turntables. (ft. MYK)

02. Still Here (ft. Dok2)/ 03. Sensitive Thug (Skit)

04. 따라해 (Wannabe) (ft. Mellow)

05. Rocksteady (ft. Kero One, Dumbfoundead, MYK, Rakka (Dilated Peoples))

06. Madonna (ft. Mellow)/ 07. 말로맨

08. Shopaholic/ 09. Supreme 100

10. High Technology

11. Rocksteady (Korean Version)

(ft. Paloalto, Dok2, Beatbox DG, Beenzino)

12. High Skool Dropout (반항하지 마)

13. 흉 (ft. MYK, YDG, Dok2)

14. Lesson 4 (Tablo's Word)

15. Organs. Screams. Televisions.

 

 

 

에픽하이 정규 6집 앨범 [e]

2CD, 30트랙!

멤버들의 진솔한 글과 직접 찍은 사진으로 구성된

미니 북까지!!

에픽하이 역대 최대 규모의 앨범!!!

 

해외 뮤지션들이 인정한 그들의 음악, [e]!

Daft Punk와 Justice의 프로듀서 Pedro Winter, 전설적인 힙합그룹 Dilated Peoples의 리더 Rakaa 등이 인정한 에픽하이의 정규 6집 앨범 [e]가 완성되었다! 독립 선언 후 첫 정규 앨범이기에 더더욱 큰 기대 속에 탄생한 이들의 새로운 작품은 2CD로 구성되어 30트랙을 담고 있으며, 멤버들의 진솔한 글과 직접 찍은 사진집으로 구성된 미니 북까지 함께 수록된 에픽하이 역대 최대 규모의 앨범이 될 것이다.

 

인터넷 보편화 이후, 현 음반시장의 침체의 원인이 된 불법음원 다운로드의 성행은 음반/가요계에 큰 타격을 주어 왔으며 가수들로 하여금 미니앨범과 디지털싱글을 발매하게 하는 이유가 되어왔다. 하지만 2007년, ‘Fan’과 ‘LOVE LOVE LOVE’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에픽하이의 4집 [Remapping the Human Soul] 역시 2CD였으며 모든 연말 앨범 대상을 휩쓸었던 앨범이기도 하다. 4집 이후 또 한번 질과 양 모든 면을 충족하는 이들의 6집 앨범 [e]! 에픽하이가 꾸준히 팬들의 아낌없는 지원과 사랑을 받는 이유는 역시 그들이 쏟아 붓는 엄청난 노력이 보여지기 때문이 아닐까?

 

에픽하이와 맵더소울 식구가 전곡을 직접 프로듀싱한 [e] 앨범은 힙합을 뿌리에 두고 모든 장르를 넘나든다. 올드스쿨 힙합, 일렉트로 힙합, 클래식, 트랜스, 드럼앤베이스, 보사노바, 심지어 트로트까지 하나의 색깔로 흡수하는 에픽하이의 음악세계는 예전 그 어떤 앨범보다도 [e]에서 확실한 두각을 보인다. “양으로 승부할 생각은 전혀 없어요. 그저 오랫동안 단련시킨 우리의 역량을 보여주기엔 CD 한 장이 부족하다고 생각했죠”라고 이들은 말한다. 늘 팬들에게 더 크고 더 많은 걸 선물하려고 하는 이들의 놀라운 정성이 돋보인다.

 

국내 최초 미니 북!

일전에 에픽하이의 멤버 타블로가 집필한 ‘당신의 조각들’이 20만부 이상 판매되며 내용에 있어서도 많은 사람들에게 자극과 감동을 주어 큰 화제가 되었다. 이번 정규 6집 앨범에 포함된 미니 북의 일부분은 인터뷰 형식으로 짜여 있으며, 여태까지는 그 어디에서도 접할 수 없었던 멤버들의 인간적인 고민, 추억 그리고 경험담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모든 연령층이 읽고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 청소년들에게는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인터뷰 이외에도 읽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들이 포함되어 있다.

 

발매기념 콘서트, [e] Parade!

9월 19일에는 서울 잠실 올림픽홀에서 6집 정규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가 개최될 예정이다.

 

곡 소개

Oceans. Sand. Trees.

새벽을 그리는 연주곡. 사랑을 알게 된 날의 잠재울 수 없는 설렘.

 

Slow Motion

생의 마지막 순간, 모든 것이 잠시 속도를 잃게 되고 선명해진다. 성급한 발걸음으로 스쳐 지나가기만 하던 세상의 아름다움들을 마침내 발견하지만, 이미 너무 늦어버린 뒤.

 

선물

'선물'은 의미를 입었다 벗는 존재. 과거의 '구명밧줄'이 현재의 '올가미'가 되어버린 이별 이야기.

 

No More Christmas

크리스마스 트리를 아무리 빛으로 치장해도, 죽은 나무는 죽은 나무. 크리스마스라서 더 고독한, 미소를 잃은 남자의 이야기다.

 

Maze

인생이라는 미로, 온통 벽이다. 하지만 'a maze (미로)'와 'amaze (놀라움)'는 한 간격 차이. 현재 미국 최고의 배틀 랩퍼로 급부상하고 있는 Dumbfoundead의 참여가 돋보인다.

 

통기타 (Skit)

에픽하이의 작업 현장, 작업 방식. 즉흥적으로 시작된 장난이 커지고 번져 음악이 되는 경우를 보여준다.

 

트로트

트로트만큼 솔직한 음악이 또 있을까? 다른 장르가 사람들의 눈물을 훔친다면 트로트는 펑펑 울린다. 트로트라는 장르에게 바치는 곡.

 

Emologue

'감성'에 관한 짧은 시 (spoken word).

 

Excuses

음악과 예술이 세상을 바꿀 수 있었던 ‘그때’와 너무 멀어진 '지금'을 얘기하려 한다.

 

Moonwalker

故마이클 잭슨은 세상을 춤추게 했고 꿈꾸게 했지만, 어쩌면 그리 했기에 세상 그 누구보다도 고독했다. '꿈'을 쫓는 모든 이에게 바치는 노래.

 

Breathe

힘들어 하는 학생들의 어깨에 손을 얹어주는 의미있는 노래로 만들어진 트랙.

 

Happy Birthday to Me

세월이 지날수록 생일이 기다려지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노래.

 

Heaven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하는 노래. "지옥 같은 세상 속, 나의 천국은 당신입니다."

 

 

Owls. Shadows. Tears.

어두운 '밤'을 그리는 연주곡.

 

Slow [e] Motion

Planet Shiver의 Philtre가 리믹스한 ‘Slow Motion’.

 

Orchestras. Spotlights. Turntables.

찢어지는 현악기 소리, 808 드럼 세트, 턴테이블. 무대를 앞두고 긴장하는 emcee를 그린다.

 

Still Here

[e] 앨범의 출사표 개념의 곡. 못된 가사가 돋보인다.

 

Sensitive Thug (Skit)

장난처럼 녹음한 프리스타일. 강하게 어필하지만 알고 보면 심장이 솜털 같은 갱스터 랩퍼들을 풍자한다.

 

따라해 (Wannabe)
*타이틀곡

유행, 트렌드, 대세, 핫, 쿨... 모두 '앞서감'을 상징하는 단어들로 쓰여지는데, 이런 키워드들이 오히려 세상을 '유니폼'화시키는 건 아닐까? 서로가 서로를 따라하고, 더 잘 따라하는 사람이 앞서가는 대중문화 속에서 '나'를 기준으로 삼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에픽하이 역시 트렌드를 쫓는 사람들이고, 멋있는 게 있으면 따라하기에, 에픽하이 자신들에게도 하는 소리다. 아이러니하게도 가장 트렌디한 음악으로.

 

Rocksteady

8년 전 에픽하이를 결성할 때 2MC, 1DJ 포맷을 고집했던 이유는 미국의 전설적인 힙합그룹 Dilated Peoples를 롤모델로 삼아서였다. 8년이 지난 지금, 에픽하이의 앨범에 Rakaa가 랩을 하고 있다. DJ Babu가 녹음을 받아주고 있고.

 

Madonna

'끌림'은 독과 병, 두렵지만 달콤한 love. '마돈나'라는 단어가 지닌 의미는 너무나도 다양하고 역설적이기에, 하지만 자석처럼 끌리는 매력을 갖고 있기에, 어쩌면 '사랑'과 동일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만든 곡이다.

 

말로맨

말 많은 사람들, 정확히 말하자면 쓸데없이 말 많은 사람들. 여기 저기 끼어드는, 모든 학문의 박사인, 뒷담화가 생활인 인간들에게 ‘shut up!’을 날리는 곡.

 

Shopaholic

사람도 '브랜드'가 되려고 노력하는 시대. '브랜드'에 지나치게 얽매여 결국 무너지는 한 여자의 이야기를 노래로 풀어봤다.

 

Supreme 100

끊기지 않는 100마디 랩을 타블로가 시도했다.

 

High Technology

기계로 싸우고, 기계로 사랑하고, 기계로 노래하는 '미래 사회', 바로 지금이다. 이런 현실을 비꼬는 곡.

 

Rocksteady (Korean Version)

'Rocksteady'의 한국어 버전.

 

High Skool Dropout (반항하지 마)

광고음악으로도 쓰여지고 있는 곡의 원본. '낭만'을 상징하는 학생과 '절망'을 상징하는 선생님, 이 둘 사이의 투쟁을 그리는 일종의 잔혹동화.

 

[魂 : Map the Soul] 북앨범에 수록하지 못했던 미발표곡. 불특정 다수를 마구 흉보는 노래. 이유 없는 비난과 비판, 모르는 사람에 대한 뒷담화… 다들 하길래 에픽하이도 이 트랙을 통해서 한번 해봤다고 한다.

 

Lesson 4 (Tablo's Word)

타블로의 솔로 곡. '자본'에 대한 그의 이런 저런 생각들.

 

Organs. Screams. Televisions.

'혼란'을 그리는 연주곡.



출처 : 맵더소울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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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pthesoul.com (3. 21. 2009 OPEN)

<魂: Map the Soul> Book Album (3. 27. 2009)

이 사이트에서 단독 판매 / ONLY sold at this site

WORLDWIDE




            
출처 : www.mapthes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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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홈페이지에서의 앨범 판매 방식

 자신의 홈페이지에서만 음반 혹은 음원을 파는 거,  외국 뮤지션이 이렇게 한다는 이야기를 꿈꾸라에서 종종 하곤 했었는데 기어이 에픽하이도 하고 마네요! 그 얘기할 때 부러워하는 느낌이 팍팍 묻어났었거든요. '생각한 것은 반드시 하고 만다.' 이게 타블로 씨의 가장 무서운 점이 아닌가 싶어요;; 하고 싶은 일을 위해서는 놀라운 추진력과 집중력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언제나.

 라디오 헤드가 시도했던 방법인, 팬들이 원하는 만큼 돈을 지불하고 음원을 사는 방식도 이야기했었죠. 이 방법으로 라디오헤드는 정가로 음원을 파는 것보다 더 이윤을 냈었다고 하면서 과연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것이 가능할까라고 말했었는데(워낙 우리나라는 음악은 공짜로 듣는다는 생각이 보편화되어있으니까요.) 글쎄요. 언젠간 에픽하이가 시도할지도 모르겠네요. 궁금하면 직접 해봐야지 별 수 있겠어요ㅎㅎ (파스텔 뮤직에서 나왔던 사랑의 단상 앨범 음원을 이런 방식으로 판매했는데 별로 재미 못봤다는 소식은 들었습니다만;;;)

 메이저 가수가 한 홈페이지에서만 음반을 파는 것이 흔히 있는 일이 아니라서인지, 기사도 많이 났더라구요.(새 앨범 소식이 나면 홍보차 나는 기사들인지 몰라도.) 팬들을 위해 가격을 낮추려다 보니 이런 방법 밖에 없다고 기사에는 나와있더군요.  어쨌든 그런 노력까지 사..사...좋아합니다.ㅋㅋ

 앨범 판매를 이렇게 한곳에서만 하게 되면 유통업계에서 욕 얻어먹을지도 모르겠지만(당장 힙플에서도 한 소리 듣겠지요;;) 확실히 앨범 판매량은 집계가 될 것 같네요. 한터차트가 맞다느니, 아니라느니 늘 논란이 있었잖아요. 이번엔 확실히 알 수 있겠어요. 그리고 중간 유통단계가 없으니 멤버들에게 이익도 더 돌아가게 됐으면 하는 작은 소망도;;;

 무엇보다 이 판매방식은  뮤지션이 자신의 작품을 스스로 관리한다는 점에서 팬들과 유대감도 깊어질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아무래도 그 뮤지션의 사이트에서 음반을 사게 되면, 기존의 음반 판매 사이트에서 사는 것보다 "내가 이 사람을 서포트한다."라는 느낌이 더 들게 되잖아요. 내가 이 음반을 구입함으로써, 이 뮤지션의 음반에 대해 대가를 지불하는 것 뿐만 아니라, 미래의 음악을 위해 투자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좋을 것 같아요.

 인디로 돌아간다고는 했지만, 이미 인디가 아닌 사람들인지라 10만장 가량(더 팔리면 더 좋지만요.ㅎㅎ)을 주문받고, 포장하고, 택배 발송하고 하는 이런 업무까지 소규모(?) 레이블 안에서 처리하려면 힘든 점도 많겠지만 여러가지 의미가 있는 한 수가 아닌가 싶네요. (단점들도 있을테지만;; 많을지도 모르지만;;; 그런 건 생각하고 싶지 않은 것은...팬심때문;;)


2. 새 앨범 내용은 아마도?

 <혼 : map the soul> 앨범의 책은 음악의 창작 과정에서 발생하는 에픽하이 세 멤버의 생각의 흔적들을 모아둔 것인가봐요. 영감이나 계기를 준 무언가, 그리고 그걸 음악으로, 가사로 만들어 가며 겪는 시행착오들까지 포함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마 짧은 에세이 같은 것도 들어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래서 이 앨범이 "창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선물이라고 했었나봅니다.

 이번에 에픽하이는 팬들에게 완성된 결과물만을 선물하는 것이 아니라, 그 완성작을 만들어가는 과정까지 보여주고 싶었나봐요. 아마 이런 생각에 대해 뮤지션들마다 의견이 좀 다르겠죠? 완벽한 완성작만을 보여주고 싶은 완벽주의 성향의 뮤지션도 있을테고, 실패를 포함한 제작 과정까지를 온전히 팬들과 공유하고 싶은 뮤지션도 있을테니까요. 힘들었던 창작 과정까지 공개할 수 있는 것도 용기인 것 같아요. 그만큼 이번 앨범에 자신이 있다는 뜻도 될 것 같네요. 전부 보여줘도 꿀릴 것은 없다, 이거겠죠. 라디오에서도 이번 앨범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으니 기대해도 되겠죠?ㅎㅎ

 "인간 영혼의 지도"라는 것은 에픽하이의 1집부터 지금까지를 관통하고 있는 하나의 대주제잖아요. 이들이 이번에는 "창작"과 관련한 영혼의 지도를 밝히기 위해 자신이 가장 잘 아는 영혼. 즉 자신들의 영혼을 분석했다고 보면 되지 않을까요? 이 앨범은 에픽하이 세 멤버들의 영혼의 지도의 일부분이겠고,  더불어 무언가를 만들어내며 고민하고, 그러면서도 행복해하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이야기라고 느낄만한 내용이 될 것 같네요.






+ 별 의미없는 수다

1. 티저 영상을 보니, 뭔가 "가내수공업" 분위기가.ㅎㅎ

2. 예약판매는 없는 것인지;;??

3. 3월말에 나오는 건.......힙플에서 4월의 아티스트가 되고 싶어서? (라는 얼토당토 않은 얘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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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네이버 뮤직
http://music.naver.com/today.nhn?startdate=20090318

네이버 뮤직의 "검색으로 듣는 음악" - 새 앨범 코너에 뜬 글인데요.

5위는 에픽하이의 6집 [魂: Map The Soul]이다.

50초짜리 티저 영상이 하나 떴을 뿐인데도 벌써부터 뜨겁다. 평단과 대중의 지지를 동시에 받고 있는 에픽하이가 오는 3월 말 6집을 발표한다. 티저 영상의 마지막에 나온 도메인을 따라 들어간 홈페이지엔 '새로운 형식의 앨범. 음반과 책을 하나의 작품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음악은 물론, 그 어떤 분야에서든 '창작'을 하시는 분들에게 작은 희망이나 위로를 주는 선물이 되었으면 해요.'라는 말과 영상이 떠있을 뿐이다. 책과 음악은 세계의 팬들을 위해 한국어와 영어로 제작될 계획이다. 에픽하이로서는 마지막 앨범으로 잠시 숨을 고를 계획이라고 한다. 타이틀곡은 'You'다.



이게 무슨 소린지;;;

팬카페에서 팬들이 하는 말에 의하면,

전에 에픽하이 6집 트랙리스트라고 해서 떠돌던 낚시성 글이 있었는데

글쓰신 분이 그걸 보고 잘못 쓰신 것 같다는 의견이 대부분;;;




아래는 힙갤에 올라왔다던 그 낚시글입니다.

이거 보고 쓰신 게 확실한 거 같아요.  그럴듯하게 적어놔서 실제 트랙리스트인줄 착각하셨나봅니다;;;

제법 공을 들인 낚시글이니까요.

오밤중에 가슴이 철렁했는데 사실을 알고 나니 헛웃음만;;;

인터넷 검색만하고 기사 쓰지 말아주세요;;; 제발;

글쓰신 권오경 님 나중에 이 사실을 확인하시면 얼굴 좀 빨게지시겠네요.

네이버 뮤직의 굴욕으로 남겠어요;;;

네이버 같은 대형 포털에 이런 잘못된 내용이 올라가있으니 걱정입니다;

모르는 사람들은 그거 믿을지도;;;

출처 - 디시인사이드 힙합갤러리에서 만든 가짜 트랙리스트
http://gall.dcinside.com/list.php?id=hiphop&no=955641&page=1


에픽 하이 (Epik High) 6집 - 'map the soul' 발매 소식


배급: Mnet media
정가: 미정
판매가: 미정
발매일: 2009-03-30 (3월 15일부터 온라인 예약판매 실시)
Disc: 1장

관련 주제분류: 음반 > 가요 > 힙합/R&B/재즈


수록곡 (CD1)

1. A Roman holiday
2. Spy sky soul (feat. Double K)
3. Ms. Femme fale (prelude)
4. YOU (Feat. 화요비) [타이틀]
5. Reflexion (Mithra 眞 solo)
6. Wardoom (feat. TBNY, Minos)
7. Da Show!case (feat. DJ Wreckkxs, Unknown DJs)
8. Viva la musique (feat. Tiger JK, DTOX, Micki eyes)
9. MC논쟁 (feat. MC META, MC Sniper, MC 夢)
10. 피해망상 pt.2 (Feat. Itta)
11. Unseenable (feat. 미공개)
12. 도시의 벽은 허물지 않는다 (feat. Mot)
13. 아가씨들 (feat. 태연)
14. 약속 (Tablo solo)
15. The end


<EM>음반 소개</EM>


에픽하이로서의 마지막 앨범
"map the soul"


대한민국 가요계를 이끌어가는 힙합계의 대부 에픽하이! 에픽하이는 지난 2003년 데뷔 후 '평화의 날', 'Fly', 'Paris', 'Fan', 'Love Love Love' 'one'에 이어 '우산'까지 셀 수 없이 많은 히트곡들을 양산해내며 국내 힙합씬의 중심으로 우뚝 선 실력파 그룹이다. 진보적인 음악 성향과 세상에 대한 날카로운 메시지를 담은 가사, 철저한 싱어송라이터 정신과 작품성에
대한 집요함 등, 현 가요계에서 찾아보기 드문 열정적인 모습으로 음악 평론가와 매니아, 그리고 일반 대중 모두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지속적으로 얻고 있는 그들 에픽하이! 이 앨범을 끝으로 10여년에 이르는 기나긴 여정을 끝내고 또다른 도약을 위해 잠시 숨을 고른다하니 앞으로 그들의 새로운 행보가 기대된다.


당신의 기준적 잣대는 어디에 놓여있는가?
살아가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의문을 품을만한 주제에 던지는 풍부한 멜로디와 날카로운 가사! 그들의 데뷔작인 1집 'Map of the human soul'과 2008년 1월에 발매되어 유래없는 대성공을 기록했던 4집 'Remapping the human soul'의 완결판 격인 이번 6집은 '인간'이라는 상투적 주제에서 벗어나 '영혼' 자체의 행로를 묻고 그 것에 대한 해답을 제시해보고자 한다.
<EM>"에픽하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있었던 시간을 돌이켜보니 제 20대의 절반 이상, 아니 거의 전부를 차지하고 있었어요. 음악을 듣고 들려주기위해 온 젊음을 바친거죠. 이번 앨범을 끝으로 에픽하이는 그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길을 개척해나갈겁니다." (타블로/리더)
그간의 수많은 인터뷰에서도 언급하였듯 그들은 이번 앨범을 주춧돌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지난 3집과 같이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길을 모색 중에 있다고 한다. 실제로 이들의 6집 앨범에 수록된 곡들은 4집과 5집을 통해 성숙해진 멜로디 스펙트럼을 통해 절정을 달려가고 있다. 에픽하이라는 팀은 단지 힙합만이 아닌, 모든 장르의 음악을 고루 해석하고 재배출해내는 데 탁월하다는 평을 받고 있는데, 이번 앨범에서는 가사 면에서나 멜로디 면에서나 모두 '역대 최고'를 달리고 있다는 자평이다. 과연 그 자평이 후에 앨범 발표 후에도 이어질 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나에게 또다른 내가 보내는 감성 메시지. 에픽하이의 'YOU'


"내 눈물이 슬픔을 말해도.. 내 슬픔이 눈물을 말려도.. 당신은 영원히 모르겠죠?"
"다가오는 어둠을 알지 못해도.. 죄여오는 한숨에 살지 못해도.. 당신은 영원히 모르겠죠?"

6집의 타이틀곡은 내 안의 또다른 내 자아를 3인칭으로 바라본다는 의미로서 'You'라고 제목이 지어졌다. 자신이 기뻐하는 것, 슬퍼하는 것, 모든 감정의 상실과 제어는 오직 자아가 존재하기에 가능하다는 것이 그들의 메시지. 이 노래는 살면서 한 번쯤은 생각해봤을법한 것, '진정한 나의 존재'에 대한 철학적 질문을 던지면서 동시에 그 누구도 나를 제외하고는 또 다른 나의 존재를 인식할 수 없다는 해답을 제시한다. 세상을 살면서 역경과 고난에 지치더라도 절대 자기 자신을 포기하지말고 멋지게 살아가라는 메시지를 담은 것이다. 화요비의 멋진 허스키 보이스가 어우러지는 가운데 현란하고 빠르게 전개되는 신디사이저음에, 그 누구라도 매혹되지 않을 사람이 없을 것이다.


* 수록곡 설명


A Roman holiday (작곡: 타블로, DJ Tukutz)
어느 따분한 일상의 여름을 테마로 작곡한 인트로 곡. 평범함 속에 감춰진 두려움이란 감정을 논한다.
혼란스러운 피아노 음과 턴테이블의 콜라보가 매우 인상적인 곡.

Spy sky soul (작곡: 타블로, 작사: 타블로 + 미쓰라 진 / Feat. Double K)
도시에 찾아온 갑작스런 재앙, 빠르고 격렬한 비트에 현란한 랩스킬을 담은 곡.

Ms. Femme fale (작곡: 타블로)
짧은 연주곡. 타이틀곡인 'YOU'의 전주

YOU (작곡: 타블로, 작사: 타블로 + 미쓰라 진 / Feat. 화요비)
3자의 입장에서 자기 자신을 평가한다. 그 누구도 자기 자신에 대해 알지 못하나 오직 그 자신만이 내 안의 나를 파악할 수 있다는 철학적 메세지를 담았다. 중독성있는 멜로디라인에 화요비의 멋진 화음을 얹어 단 한 번을 들어도 잊지못할 강렬한 느낌을 준다.

Reflexion (작곡: 미쓰라 진, 작사: 미쓰라 진)
4집 Runaway, 5집 Decalcomanie에 이은 미쓰라 진의 솔로곡. 지난 솔로곡들과 마찬가지로 거울에 비추어 본 또 다른 자아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Wardoom (작곡: 타블로, 작사: 타블로 + 미쓰라 진 + Yankee / Feat. TBNY, Minos)
전쟁으로 비춰보는 인간의 양면적인 본질에 대한 곡. 날카롭고 공격적인 가사가 인상적이다.

Da Show!case (작곡: 투컷 / (Feat. DJ Wreckkxs, Unknown DJs)
내년 상반기에 발표될 Blak Bakery의 앨범에 수록될 예정이었던 턴테이블 곡으로 투컷의 스크래칭 실력이 유감없이 드러난다.



Viva la musique (작곡: 투컷, 작사: 타블로 + Tiger JK/ Feat. Tiger JK, DTOX, Micki eyes)
국내 힙합의 대부 드렁큰타이거가 밝히는 음악사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



MC논쟁 (작곡: 투컷, 작사: 타블로 + 미쓰라 진 외 다수 / Feat. MC META, MC Sniper, MC 夢)
MC의 타이틀을 이름에 걸고 다니는 자들끼리의 독담. 특정 뮤지션에 대한 거침없는 비판이 돋보인다.



피해망상 pt.2 (작곡: 투컷, 작사: 타블로 + 미쓰라 진 / Feat. Itta)
피해망상 시리즈의 최종판. 불미의 사고로 희생당한 여인의 시각으로 담은 공포스러운 가사가 일품.



Unseenable (작곡: 타블로, 작사: 타블로 + 미쓰라 진 + ??? / Feat. 미공개)
국내 힙합씬에 데뷔하는 신인 두 명의 보이스를 담았다. 비트 위아래를 넘나드는 이들의 대활약에 주목해보자.



도시의 벽은 허물지 않는다 (작곡: 투컷, 작사: 타블로 + 미쓰라 진 / Feat. Mot)
몽환적이고 나른한 시선으로 갑갑한 도시일상의 광경을 나레이션 형식으로 담았다.



아가씨들 (작곡: 타블로, 작사: 타블로) (Feat. 태연)
각 앨범마다 있었던 Lady 시리즈의 완결판. 소녀시대의 리더 태연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돋보이는 서정적이고도 묘한 느낌의 곡.



약속 (작곡: 타블로, 작사: 타블로)
누군가를 향해 만든 약속이 행여나 쉽게 부러지고 있는 것은 아닐까?라는 타블로의 깊은 고뇌가 담긴 곡.

The end (작곡: 타블로)
짧은 연주곡. 이 앨범의 엔딩과 동시에 에픽하이라는 이름으로의 안녕을 고하는 감동적인 곡이다.



출처 - 디시인사이드 힙합갤러리에서 만든 가짜 트랙리스트
http://gall.dcinside.com/list.php?id=hiphop&no=955641&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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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기백님 싸이 -> 에픽 공카 Misty님

이기백 씨는 새 앨범 뮤직비디오 작업하시는 분입니다.
턱시도 입은 것 같아서 펭귄이 좋다더니
이렇게 로고로 만들었네요.
(꿈꾸라에서 약간 스포를 날리셨더랬죠.)
귀여워요.ㅎㅎ
근데 셋 중에서 한 명만 왕관을 썼!!!
왕관 쓴 건 누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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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타블로의 미니홈피


싸이월드는 더이상 안쓰실 모양이네요.
그대신 일기 쓰시는 블로그를 맵더소울에 연결해서 오픈 하신다던데요.
(현재는비공개로 이용중이라고)
꿈꾸라에서 그러셨어요


앨범 발매일이 24일이라니까 이번주 중에
티저영상과 함께 mapthesoul 사이트가 오픈되겠죠?


+

올겨울 감기없이 지나간다고 좋아했더니
결국 걸렸네요.
이마에 물수건 얹고 한손으로 타이핑;;;

이제 좀 쉬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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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하이 공식 팬카페에서 담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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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무붕의 대표를 맡고 있는 이재인이라고 합니다.
오늘 오전, 인터파크에 에픽하이의 새로운 콘서트 소식이 올라갈것 같습니다.
그 전에 먼저 팬까페에 글을 올립니다.

 

그리고, 에픽하이의 공연을 기획하는 사람으로서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앞서서
글을 남기고자 합니다.

지난 크리스마스 콘서트때 일어난   당황스러웠던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이번 공연 당일  에픽하이 콘서트에 대해서 좋은 의견들을 말해줄  팬들을 직접 만나보고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1. 에픽하이의 새로운 공연소식입니다.

 

2009년 봄,
EPIKHIGH가 출발점에 다시 섰습니다.

3월 24일, 음반과 책을 하나로 묶은 새로운 형식의 앨범
[魂:map the soul]을 발표하고,
4월 중순 일본에서 시작, 5월 한국을 거쳐,
미국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월드 투어 콘서트
[EPIKHIGH PRESENTS MAP THE SOUL WORLD TOUR 2009 with KERO ONE & MYK]를
가집니다.

 

이번 공연에는 미국과 일본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힙합 뮤지션 KERO ONE과
작곡, 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발휘하는 실력파 뮤지션 MYK가
에픽하이와 함께 도전적이고 자유로운 무대를 선보일 것입니다.

 

더욱 짙어진 자신들의 색깔을 가지고
새로워진 모습 그리고 더욱 뜨거운 열정으로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팬들에게 한발 더 다가갑니다.

 

5월 2일!
세계를 향해 꿈을 펼쳐나가는
에픽하이의 혼을 직접 느껴보세요.


* 공연정보

 

- 공연명: EPIKHIGH PRESENTS MAP THE SOUL WORLD TOUR 2009 with KERO ONE & MYK

- 공연일자: 2009년 5월 2일(토) 오후 6시

- 공연장소: 멜론악스홀

- 예 매 처: 인터파크 (www.interpark.com /1544-1555)

- 티켓가격: 스탠딩석 : 70,000원, 지정석R석, 77,000원, 지정석S석 66,000원, 지정석A석 55,000원

- 티켓오픈 : 2009년 3월 24일(화) 오후 8시

- 기획/제작 : (주) 맵더소울, (주) 무붕

- 문     의 : 02-747-1252

 

 

 

 

2. 무붕에 대해서 비판이 있을것 같네요.

 

지난번 공연에서 저의 잘못으로 비롯되어 좌석이동이 있었고,
인터파크에서 티켓오픈시 사고도 있었고,
스탠딩입장시 경호스텝의 오판으로 입장이 지연되었고,
공연당일 좌석변경으로 저희 직원들의 전화를 받으신 분들도 계십니다.

여러 부분에 있어서 불편을 끼친점 정말 미안합니다.


저 또한 공연을 제작하면서 한꺼번에 이런 문제들이 동시에 발생하는 경우가 없었습니다..
작년 크리스마스 콘서트는 저에게 많은 가르침이 되었습니다.

공연후기를 읽어보면 좋았던 기억을 가지신 분들도 계시지만,
저희의 잘못으로 기분이 상하신 분들도 계셨습니다.
그분들에게 다시한번 사과의 말을 전합니다.

 

 

3. 에픽하이 팬들의 콘서트에 대한 의견을 직접 듣고 싶습니다.

 

저또한 에픽 팬들의 나이때에  좋은 좌석에서 공연을 보고자
아침부터 줄을서서 공연장 입장을 기다리곤 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지정좌석제도 아니고 선착순 입장이 대부분이어서
아침부터 줄을 서야만 앞자리에 앉을수 있었습니다.
(80년대 중,후반 이야기입니다.)

그렇게 공연을 좋아하던 사람이기에 
원하는 좌석 또는 입장번호를 가지고 싶어하는 팬들의 마음을 잘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우리임무를 정확히 수행해서 비판을 듣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팬까페에 계신분들중 에픽하이 콘서트에 대해서 좋은 의견을 이야기해주실분들을
만나고자 합니다.

공연당일(5월2일) 오후4시20분또는  공연전일(5월1일)오후7시에 멜론악스에서 미팅을 갖도록 준비하겠습니다.
두 날짜중 팬들이 원하는 시간으로 하고자 합니다.
참여하실분들 10여명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보다 더 많아지면 대화의 집중력이 떨어질것 같습니다.

참여하실수 있는 분들은 아래에 댓글을 달아주시고 핸드폰 뒷번호 4자리를 적어주세요.

(도시락,음료수 등은 제가 준비하겠습니다)

 
한시간 정도 대화를 하고자 합니다.
만약 공연당일에 대화시간이 모자란 경우 공연이 끝난후 다시 미팅을 갖도록하겠습니다.

에픽하이 콘서트에 바라는 부분과 궁금한 부분을

공연제작의 최고책임자인 저와 대화를 나누면서 의견을 교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팬들과 만나서 대화를 나누는것도 저에게는 많은 공부가 될것 같습니다.

미팅에 오시지 못하는 분들은
콘서트에 대해서 좋은 의견을 댓글에 올려주세요.

 

에픽하이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과 고마운 마음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좋은 공연으로 보답을 하고 싶을 따름입니다.

 

댓글에 연락처를 꼭 남겨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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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에픽하이 공식 팬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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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의 mapthesoul(타블로)의 채널에 가보면 최근에 올라왔던 Epik High New Album coming soon 이라는 글에 mapthesoul이 단 댓글이 보입니다.

 "the album and the book will be bilingual (Korean and English). It's for the world^^"  

덕분에 저와 친한 해외팬 더블엘은 덩실덩실 춤을 추고 있습니다.ㅎㅎ

해외팬들이 기뻐할 만한 소식이죠?



어떤 방식으로, 얼마 만큼의 범위가 2개 국어라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for the world라니까 상당히 거창하고 (꼭 그 이유만은 아니지만) 좋네요.ㅋㅋ

이 앨범, 포부 그대로 전세계에서 사랑받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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