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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2.22 얼마전 받은 작은 선물
  2. 2008.07.29 꿈...꾸고 있나요? (7)


라디오 갤러리의 미우님이 보내주신
젤리빈을 많이 사셨다며 나누어주시겠다고 보내주셨네요.
감사 감사. ^^


알록달록 젤리빈과 초코쿠키~
맛있고 귀엽고 앙증맞아요.ㅎㅎ


(전 요새 운동을 시작한 지라, 거의 남동생과 어머니가 드시고 계십니다.ㅎㅎ)


저는 답례로 (별건 아니지만) 손으로 만든 크리스마스 카드와
제가 찍은 사진 인화물 10장 정도를 보내드렸어요.
잘 받으셨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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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ㅊㅈ 님의 조언 (책에서 발췌)


부모의 기대에 부응하면 부모의 인생의 일부가 된다 ... 중략... 부모님을 사랑하고 존경하는 것과 부모님의 말에 절대 복종하는 것과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내 삶의 목표나 그것에 이르는 방법까지도 철저하게 부모님의 말에 따른다는 것은 엄밀히 말해서 부모님의 일부가 된다는 것이지요 , 당신은 인형극속의 인형이 아닙니다. 당신 삶에 관한 한 불효자가 되십시오. 부모님의 실망이 따를지 모르지만 당신의 신념이 '탄탄'하기만 한다면 문제될것 없습니다.


20대는 가능성을 확대시키는 시기입니다.수많은 가능성에 도전해 보십시오. 나도 여러가지 가능성에 도전해 보았습니다. 잘 된 것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잘 되지 않은 것이 오히려 더 많았습니다. 내 뜻대로 잘 된 것은 극히 일부분으로, 꿈꾸는 대부분이 잘 되지 않았던 것입니다. 20대가 가능성을 확대시키는 시기라니, '그것은 거짓말이다'하고 소리치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잘 되지 않은 사람은 나뿐만이 아닙니다. 누구나가 자신의 뜻대로 잘 되지 않는 것이 바로 20대입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잘 되지 않고, 더구나 노력하는 사람일수록 잘 되지 않습니다.

뜻대로 되지 않는 사람은 당신뿐만이 아닙니다. 이것도 잘 되지 않았다. 저것도 잘 되지 않았다.그렇게 수없이 벽에 부딪히면서 내가 할 수 있는 게 이것밖에 없다는 것이 저절로 보이게 되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나도 20대에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30대가 되었을 때,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깨달았습니다

20대는 '이것이야말로 내가 할 수 있는 것이다'라고 생각되는, 바로 그것과 만나기 위해 있는 것입니다.자신감을 가지고 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일을 만나기 위해, 여기저기에 있는 벽에 부딪히는 것입니다. 가능성을 좁히면서, 결국 가능성을 넓혀가는 것이 20대입니다. 30대를 지나서도 40대를 지나서도, 작가를 지망하는 사람은 수도 없이 많습니다. 낮에는 편의점, 밤에는 술집에서 일하면서 작가를 목표로 노력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도저히 작가가 될 수 없습니다.

그만큼 작가의 세계는 혹독합니다. 이것은 작가의 세계에만 국한되는 이야기가 아닐 것입니다. 누구나 작가가 되고 싶어서 작가가 된 것은 아닙니다. 작가밖에 될 수 없기 때문에 작가가 되는 것입니다. 잘 되었기 때문에 작가가 되는 것이 아니라, 궁지에 몰려서 작가가 되는 것입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것은, 바로 그런 것입니다


미우 님의 조언

「최초의 충동을 끝까지 잃어버리지 않는 자만이 꿈을 이룰 수 있다.」20세기 소년에서. '친구'가 한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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