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맵더소울 미쓰라진 블로그

(캡쳐입니다. 재생 누르지 마세요;;)

태그가 슬프다.-_ㅠ


얼마 전에 정선희 러브FM 프로 나왔을 때부터
좀 상태가 이상하다 싶었다.
멤버들이 자꾸 미쓰라를 위로하려고 들고...
별로 좋지 않은 예감이 들었는데
어제 라디오 방송에서 확실히 이야기 했다고 한다.
JH씨랑 헤어졌다고...
케이블 TV에서 방송하다가 만나
여태까지 인연을 이어오는 게 신기하고 또 멋졌는데 안타깝다.
(티나지 않는 듬직한 사랑을 주는 남자라고 생각했는데...)


-_ㅠ
시기가 시기인만큼 더 슬프다.
투컷, 타블로 둘 다 결혼한다고 난리인데
미쓰라는 실연하고...바로 군대가는 건 아닐지.ㄷㄷ
(위...위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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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3 신동, 김신영의 심심타파에서
파일녹음 : 카페 에픽하이의 "보노누님★"



나 타블로. 내 생애 가장 배고팠던 순간은 무명시절이었다 그때 난 무시 당했었으니까.

나 투컷. 내 생애 가장 화가 났던 순간은 주가폭락 때였다 그때 난 펀드에 올인 했었으니까

나 미쓰라. 내 생애 가장 외로웠던 순간은 일요일에 학교 갔을 때였다. 그때 난 좀 멍했으니까.

 

나 타블로. 내 생애 가장 자랑스러웠던 순간은 요즘이다 지금 난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하고 있으니까

나 투컷. 내 생애 가장 잘나갔던 순간은 고등학생때였다 그때 난 탈선했었으니까

나 미쓰라. 내 생애 가장 현명했던 순간은 고3때였다 그때 난 졸업사진을 잘 찍었으니까.




================================================================================================

미리 써두지 않았다는 타블로 씨는 평범한 대답인데
투컷 씨와 미쓰라 씨의 대답은 진짜 센스 만점이었어요.ㅋㅋㅋㅋㅋ
졸업사진에서는 진짜 폭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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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성으로;; 받아적었어요.)

이소라 : 이제 좀, 또 밤에 DJ를 하고 그러면 생활이 좀 바뀌고 그러잖아요. 그럼 원래 어두웠던 사람이 더 어두워지기도 하고 그런 게 있어요.

타블로 : 연애를 할 수 없더라구요.

이소라 : 밤에 DJ를 하니까 연애를 하기가 좀?

타블로 : 10시~12시가 ...

이소라 : 제일 좋은 시간인가요?

타블로 : 여자친구가 만약 있다면 챙겨줘야하는 시간인데

이소라 : 아...전화도 좀 하고

타블로 : 근데 그렇지를 못하니까 그리고 아침에도 늦게 일어나게 되니까 ...그래도 하는 사람은 다 하던데 라고 써있는데...

이소라 : 안 하기로 했대요. 블로는. 한 1년 반 정도 전부터. 자기는 그냥.

타블로 : 알아서 이렇게 살기로...전 라디오를 위해 살기로 결심했어요.

이소라 : 얼마나 갈지 모르겠다 ㅋㅋ

타블로 :  저...저도 거..걱정돼요. (다들 웃음) 라디오마저 없어지면 전 진짜 가진 게 없습니다.

이소라 : 아~ 나머지 두 멤버...친구..소중한 친구라는

미쓰라 : 가진 걸로 안 치는 거죠.

이소라 : 아~ 그렇군요.

타블로 : 얘네들은 저희들은 소유물이 아니라서.

이소라 : 언젠간 떠날 수도 있는?

투컷 : 저도 생각을 하고 말을 하거든요.

이소라 : 생각합니까?

(다들 웃음)

타블로 : 말은 해요. 확실히. 확실히 말은 해요. 말은 하는데...

이소라 : 말은...ㅋㅋㅋ.........





이소라 : 블로 말로는 ...

투컷 :  (무섭다.)

이소라 : 홈피에 자기가 생각하는 사람처럼 보이고 싶어하는 의지가 담겨있다고.ㅋㅋ

타블로 : 물론 투컷이 자상해요.

투컷 : 착합니다. 저.

타블로 : 자상한 친군데. 홈피를 보면 좀 더 자상한 거 같다는 거죠. 저는

이소라 : 아~

타블로 : 원래 자상한 거 보다

투컷 :  거품이 약간 끼어있다는 거죠. 약~~~~~간!!!

타블로 : 괜찮아요. 저는 거품뿐이에요.

투컷 :  저도 사실은 아침에...그 글들은 다 새벽에 올린 거에요.

이소라 : 그래서 약간 눅눅해있군요?

투컷 : 새벽에 혼자 방안에 있고 술도 한 잔 했을 수도 있고

이소라 : 집에서 혼자 술 합니까?

투컷 : 네, 저는 집에서 혼자 잘 마셔요.

타블로 : 제일 최근에 올렸던 글이 뭐였어요? 기억나시는 생각이나...

이소라 : 뭐에요?

투컷 : 100%라고 올린 적 하나 있는데

이소라 : 100%?

투컷 : 앨범 다 됐다고.

이소라 : 아..그 100%?

타블로 : 그런 거 말고, 좀.

미쓰라: 느낌있는.

타블로 : 자기만의 내면의 세계가 밝혀지는.

이소라 : 블로는 알아서 하는 얘기에요, 아니면?

타블로 : "무섭다" 하나 있었죠.

투컷 : 아, 그거는...

타블로 :  "무섭다...."이 하나 있었죠.ㅋㅋ

투컷 : 아 그거는... 제 미니홈피가 아니에요.   (카페에 올리셨었죠.ㅋㅋㅋ)

타블로 : 그럼 또 뭐가 있었죠?

투컷 : 아, 지금 이거 얘기하면 굉장히 웃겨요.

타블로 : 안 웃을게요. 진짜 약속할게요.

이소라 : 웃는 사람 바보!

투컷 : 이번 러브스크림 소품집 작업을 하면서  너무 힘들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는. 곡수도 적고, 기간도 짧지만 저는 거기에 한 곡을 담는 게 굉장히 무서웠던 게...

미쓰라 : (웃음 터졌음)

투컷 : 미쓰라 왜 웃어?

이소라 : 미쓰라 바보~

타블로 : 그런거 다 얘기해주실 필요 없고

투컷 : 그래서...그래서  왜 내 안에서 좋은 곡이 나오지 않을까, 현재? 혹시 내가 다 타버린 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어요.

타블로: 네..ㅋㅋ...그래서 뭐라고? ㅋㅋ

투컷 : 이거를...이거를...

미쓰라 : (웃음 터졌음)

이소라 : 미쓰라 왜?

투컷 : 8월 31일 날, "세상에 계속 흔적을 남겨가고 싶어. 그런데 지금의 나는 다 타버렸어"...(다들 웃음)이런 글을 올렸는데

타블로 : 악악!! 나 안웃을 거야. "세상에 계속 흔적을 남겨가고 싶어. 그런데 지금의 나는 다 타버렸어"ㅋㅋㅋㅋ

(다들 웃음)

이소라 : 이걸 아침 8시 반에 썼다?

(다들 웃음)

투컷 : 이 악마들아!!!

(다들 웃음)

투컷 : 아니, 근데 누나는 왜 웃어요?

이소라 : 이걸 아침 8시 반에? ㅋㅋㅋ뭐가 이렇게?

미쓰라 : 저걸 처음보는 사람도 다 웃게 되있어요.

투컷 : 술이 완전 취했어요. 새벽 내내 작업을 했는데 안 나오는 거에요. 그래서 난 진짜 미치겠다. 완전 슬럼프다.

타블로 : 무슨 숯불도 아니고

투컷 : 그렇게 생각하지 말라니까.

타블로 : 무슨 오징어도 아니고...오징어, 맥반석 오징어인가?

투컷 : 그런다음에 이걸 걱정하는 쪽지들이 오는 거에요. 그 답변들이.

이소라 : 그런 거 즐기시죠?

투컷 : 아니요. 아침에 일어나서 딱 보고 "아, 너 미쳤구나" 그랬어요. 제가 혼자

이소라 : 근데 왜 안지우셨어요? 지우면 되잖아요.

투컷 : 지우면 약간 좀 그렇잖아요.

미쓰라 : 약간 좀, 저 당시에 투컷 씨가 타서 재가 된다는 말에 굉장히 꽂혀있었던 거 같아요.

투컷 : 아냐, 아냐,

미쓰라 : 앨범자켓에 보면!!

투컷 : 제가, 제가 말할게요.이걸 수습하기 위해서, 이걸 수습하기 위해서 앨범 자켓에 한 문장씩 글을 올리기로 했어요.

타블로 : 아, 수습하기 위해서 그런 거였어요?

투컷 : 이런 글을 썼는데...또 앨범이 나오고 그러니까 웃겨보이잖아요. 그래서... 뭐라고 썼지? 얘기해줘.

타블로 : "재가 되기 전에 더 활활 타오르고 싶어."라는

이소라 : 저거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블로 : ...라는 말을 왜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왜 그런...의미심장한...무슨 난...

미쓰라 : 팬들한테 글을 쓰랬더니 왜 자기자신한테 글을 써?

타블로 : 무슨 유작 앨범 같잖아요.

이소라 : 얼굴도 흑백사진인데 되게 지쳐가지고 쓸쓸하고 외롭고 무서운 얼굴인데...

투컷 : 아무도, 아무도 절 몰라요. 그러니까!!  그 글을 새벽에 쓸 때의 제 심정이나 제 기분 같은 거 아무것도 몰라요.

타블로 : 알겠는데~

투컷 : 제가 원래 내성적이라 제 마음을 속마음을 잘 표현을 안해요.

타블로 : 왜 앨범 자켓을 미니홈피 게시판처럼 사용하셨냐구요?

미쓰라 : 팬들한테 쓰는 얘기잖아요. 저건

투컷 : 야, 이 악마들아!

타블로 : 이런 걸 바로 낯뜨거운 거라고 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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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웃기면서도 투컷 씨 불쌍..-_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요즘 자꾸 당하는 캐릭터가 되네요.
길에서 누가 웃으면 자기 보고 웃는 거 같은 피해의식이 생긴대요...헉;;;
너무 속상해하시지 마세요.ㅠㅠ
에픽하이는 세 명이라서 완전한 거니까요.ㅠㅠ
그냥 애정으로 생각해주세요. 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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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쳐 공카 Maze님



출처 : 넬의 가혹한 라디오 홈페이지 미쓰라 씨가 쓴 글


방송내내 음악얘기 할 수 있어서 넘 좋았다고 글 남기셨네요.


정말이지....
아, 이 방송 너무 좋았어요. -_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 차분하게  음악 얘기하기는 가혹한 라디오가 최고인 것 같네요.
전 영국밴드 특집할 때부터 이미 가혹한 라디오의 노예였었다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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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빠진 에픽하이 세 남자의 모습은?

스포츠한국 문미영기자 mymoon@sportshankook.co.kr 
 
 

# 타블로=쉬운 남자

# DJ투컷=조용한 남자

# 미쓰라진=운 좋은 남자


입력시간 : 2008/10/14 08:11:29 수정시간 : 2008/10/14 08:28:12



기사링크 : http://news.hankooki.com/lpage/sports/200810/h200810140811289199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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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2 10:25

앉으나 서나 힙합을 외치는 우리의 에픽하이.










출처 - 꿈꾸는 라디오 홈페이지




타블로 씨가 좋아한다는 검은색 코트(?)

미쓰라 씨랑 투컷 씨는 정말 편안하게 입으셨네요.ㅎㅎ

왜냐하면...힙합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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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2 13:33

원래 따로 세 장이었는데 그냥 옆으로 붙이기만 했어요.
묘하게 닮았다는.ㅎㅎㅎㅎ


출처 - 카페 에픽하이 : 웅어마이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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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 타블로와의 우정 그리고 힙합이야기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08083060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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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일자 : 200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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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종합선물세트란 이런게 아닐까"
컴필레이션 앨범 낸 페니 "정말 해낼수가 있을지… 국내 최초 시도. 타블로 등 동료 덕"

스포츠한국 김성한기자 wing@sportshankook.co.kr
사진=김지곤기자 jgkim@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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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링크 : http://news.hankooki.com/lpage/sports/200808/h200808200658119199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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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소녀투컷.ㅋㅋㅋ
이거 너무 귀엽지 않나요?ㅎㅎㅎ
자동 음성지원된다니까요.^^
위문편지 쓰는 투컷씨.ㅋㅋㅋㅋ





출처는....공카에서 몇 주 전에 받아놓았던 그림인데
 ⓐ청색 님이 그리신 거랍니다.
캐릭터가 귀여워요.
닮기도 많이 닮았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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