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가 좋다.ㅠㅠ
(난 이 사람들이 꿈을 노래할 때가 참 좋다.)
꿈 때문에 힘들고 좌절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뮤비도 때깔 좋고.
어젯밤에 Epilogue 앨범이랑 이지형 앨범이랑
책 서너권 주문했는데...얼른 도착했으면 좋겠다.
음원 공개도 아직 안되고 궁금.ㅠㅠ

p.s. 1

구입한 책은 <내가 살던 용산>, <엄마, 힘들 땐 울어도 괜찮아>, <세상을 움직이는 100가지 법칙 : 하인리히에서 깨진 유리창까지>,  <요새 젊은 것들>, <How to TEPS Stater : 성공적인 TEPS 첫걸음>.

얼마 전에 서점에서 <흔들리며 피는 꽃>, <봄을 앓는 아이들>, 언니네 이발관 이석원의 <보통의 존재>를 샀는데 세 권 다 좋다. -_ㅠㅠㅠㅠㅠㅠㅠ


p.s. 2
에픽하이의 뮤직비디오는
자신들이 홈페이지에 재배포를 요청하고 있으니
티스토리 측은 절대 삭제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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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바보같으면 어때요.
남들과 다르면 재밌잖아요. ㅎㅎ




아래는 가사에요.
뮤비처럼 가사도 맘에 쏙 들어요. ^-^


They say I need some Rogaine(1) to put in my hair
그들은 나보고 머리에 로게인좀 바르래
Work it out at the gym to fit my underwear
속옷에 몸이 맞게 하기 위해서 헬스장에서 운동하고
Oakley(2) makes the shades that transform a tool(3)
오클리는 바보를 변신시키는 선글라스를 만들지
You'd hate for the kids to think that you lost your cool
넌 애들이 네가 쿨함을 잃었다고 생각하는걸 싫어할거야

I'mma do the things that I wanna do
난 내가 하고싶은 일들을 할거야
I ain't got a thing to prove to you
너에게 증명해야 할건 아무것도 없어
I'll eat my candy with the pork and beans
난 사탕을 돼지고기랑 콩이랑 같이 먹을거야
Excuse my manners(4) if I make a scene
내가 구경거리가 된다면 실례하겠습니다
I ain't gonna wear the clothes that you like
네가 좋아하는 옷따윈 입지 않을거야
I'm finally dandy(5) with the me inside
난 드디어 속으로 내 자신이 괜찮다고 생각하게 됐어
One look in the mirror and I'm tickled pink
거울을 본 순간 얼굴이 빨개진걸
I don't give a hoot about what you think
네가 무슨 생각을 하든지 전혀 상관 안해

Everyone likes to dance to a happy song
모두들 밝은 노래에 맞춰 춤추는걸 좋아하지
With a catchy chorus and beat so they can sing along
귀에 들어오는 코러스와 비트, 그래야 따라부를수 있거든
Timbaland(6) knows the way to reach the top of the charts
팀버랜드는 음악차트의 1위가 되는법을 알지
Maybe if I work with him I can perfect the art
만일 내가 그와 같이 일하면 난 그걸 완벽하게 만들수 있을지도 몰라

1. Rogaine - 탈모방지제
2. Oakley - 선글라스로 유명한 스포츠용품 회사
3. Tool - 바보, 멍청이같은 뜻이 있음
4. Excuse my manners는 비꼬는 투로 쓰여져있음
5. Dandy는 멋있다는 뜻 외에도 괜찮다, 좋다는 뜻도 있음
6. Timbaland - 엄청 유명한 힙합 가수/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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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은 올릴 수가 없습니다만....

캐스커 이번 EP.... 좋던데요?

대체로 좋은 음반을 가지고 오는 캐스커지만...저에게는 종종 호불호가 엇갈리는데요.

이번엔 찬양모드입니다. ㅎㅎ




"창밖은 겨울" 과

영화 코코샤넬 ost 였던 "향"에 완전 꽂혀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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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맵더소울 홈페이지

에픽하이는 자기들 뮤비 널리널리 퍼가는 걸 좋아함.
자기들이 권장한 일이니 저작권법 어쩌구 하면서 뮤비 영상 자르지 마세요.



...이번에도 B급...
뭐 이런 게 다 있어 싶은 게
바로 이 맛입니다. ㅋㅋ
(언제 진지해질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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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미쓰라 귀여워 우쭈쭈쭈 ㅋㅋㅋㅋㅋㅋㅋㅋ

+
힙합 플레이야에 예약 떴다!
생각보다 가격이 싸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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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각적인 앨범 커버. 1집의 분위기를 충실히 반영하고 있다.


 렌카의 1집이 DVD가 포함된 버전으로 다시 나왔다. (이런 버전이 나올 때마다 드는 생각이지만, 궁금함을 참을 수 있고, 초판본에 의미를 두는 게 아니라면 나중에 사는 게 이득인 것 같다. 제이슨 므라즈도 몇번이나 리패키지 되어서 나왔던가. ㄷㄷ) 

 CD

01. The Show
02. Bring Me Down
03. Skipalong
04. Don't Let Me Fall
05. Anything I'm Not
06. Knock Knock
07. Dangerous And Sweet
08. Trouble Is A Friend
09. Live Like You're Dying
10. Like A Song
11. We Will Not Grow Old
 DVD

01. All My Bells Are Ringing : Audio
02. Trouble Is A Friend (RAC Maury Remix) : Audio
03. Don't Let Me Fall (The Glass Rem Remix) : Audio
04. The Show (New) : Video
05. The Show (Original) ; Video
06. Trouble Is A Friend (Original) : Video
07. Don't Let Me Fall (Woodstock Video) : Video
08. Lenka In Montreal Working On The Album : Video
스페셜 에디션 버전의 CD와 DVD의 구성


  처음 라디오에서 "The Show"를 들었을 때가 생각난다. 낭랑하고 보들보들한 목소리와 밝은 멜로디는 Mocca를 떠올리게 했다. 찾아보니 앨범 커버도 무척이나 산뜻해서 10대 후반, 아니면 20대이겠거니 했다. 하지만 검색해보니 왠걸, 렌카는 1978년생으로 나보다도 나이가 많은 30대의 여가수였던 것이다. 절로 "저 나이에 이 목소리는 사기야~~!!!!"를 외칠 수 밖에. 그녀는 사실 호주에서는 유명한 TV 스타라고 한다. 8살에 TV 드라마의 연기자로 데뷔해서 활동해왔고 1992년에야 음악에 심취하게 됐다고. 



 

 섹시함과 도도함이 균형잡혀 묘한 분위기를 지닌 얼굴에, 게다가 그 목소리는 얼마나 개성적이던지. 한 번 들은 "The Show"가 TV의 <우리, 결혼했어요>라는 프로그램에서 BGM으로 잠시 흘러나올 때 나는 정확히 이 노래의 제목과 가수의 이름을 떠올릴 수 있었다. 제목과 이름이 짧다는 것도(;;) 어느 정도 기여했겠지만, 이렇게 금새 가수와 곡의 제목을 기억하는 것은 꽤나 이례적인 일이었다. 실력이라고 해야할지, 매력이라고 해야할지, 마력이라고 해야할지 그녀의 목소리에는 그런 면이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이런 매력을 알아본 것은 나뿐만이 아니었던 모양이다. 이제 1집 음반이 나온 렌카가 일본의 대표적 락페스티벌인 서머소닉의 무대(세컨드 무대였지만)에 섰다. 비록 올해는 지산 락페스티벌과 세력다툼을 하느라 그 위상이 좀 손상되긴 했지만, 우리나라의 펜타포트 무대에도 렌카가 올랐다. (그녀는 이 밖에 우리나라에서 <EBS 스페이스 공감>에도 출연했다고.) 게다가  CF의 배경음악이 되기도 했으니 어느새 그녀의 목소리는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보편적'인 차원으로 등극하고 있다. 



 렌카의 매력은 뮤직비디오나 라이브 무대에서도 돋보인다.  평범한 것을 싫어하는 듯, 독특한 구석이 있기 때문이다. 어른의 모습으로 소녀의 분위기를 자아내고, 귀여운 목소리로 인생을 관통하는 자조적인 가사를 노래하는 것은 분명 뭔가 부조화스러운 측면이 있지만 렌카여서일까? 오히려 그것이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The Show의 라이브 무대.
음반으로만 듣다가 무대를 보니 신선했다. 키보드를 치면서 노래한다. 
그녀는 피아노, 펑커션 등 여러가지 악기를 다룰 수 있다고 한다.



The Show (Origina Version)
 
뮤직비디오는 렌카가 등장하는 Original 버전과 애니메이션(?) 이미지만 등장하는 버전, 미국 드라마 <어글리 베티>와 함께 편집된 버전으로 총 세가지 버전이 있는 모양이다. 개인적으로는 오리지널 버전이 마음에 든다. 이유는...귀여워서!
 
 
 타이틀곡 때문에 렌카가 달달하고 가벼운 노래만 부를 거라고 생각했지만, 그것은 오산이었다. 오히려 우울한 주제를 다룬 곡들이 많다. 내 마음대로 되지 않은 인생에 대한 이야기 'The Show', 어른이 되고 싶지 않은 마음을 다룬 'Anithing I'm Not'이나 삶 속의 골치아픈 문제들에 대해 노래하는 'Trouble Is A Friend', 쉽게 하는 말들에 상처받는다는 내용의 'Dangerous And Sweet',  이별을 노래하는 'Bring Me Down'과 'Like A Song'들이 그것이다.
 
 
하지만 렌카는 그것들을 낙천적으로 바라보고 긍정한다. 그래서 이 음반을 듣고 있으면 고민은 날아가고, 힘이 생긴다. 렌카처럼 다소 엉뚱발랄하게, 소녀처럼 순수하게 모든 일에 기뻐하고 희망을 품게 된다. 이런 점 때문에 이 음반이 많은 나라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지 않았나 싶다.
 
 
 
 
 모든 트랙이 기대이상이었다. "The Show" 한 곡만 알고 있다면, 그건 너무 안타까운 일이다. 음반을 통해 그녀를 만나본다면 그녀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강력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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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8 15:32



언제 들어도 절절한 이 가사....ㅠ


넬이 보고 싶다.
넬의 라이브를 듣고 싶다.
군대 갔다가 언제 돌아오는 거야.ㅠㅠㅠ




나란 인간은 조금만 경계를 늦추면
이렇게 금새 우울해지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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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콤하네요~
소속사측에서 2집처럼 굳이 피아노락을 타이틀로
보여줄 필요가 없다는 걸 이젠 깨달은 듯. ^^
새로운 모습 귀엽고 좋네요.

4월 17일이 발매일이었던 거 같은데
기다리고 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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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에픽하이 맵더소울 홈페이지
www.mapthesoul.com


앨범은 맵더소울 홈페이지에서만 사실 수 있고,
음원은 기존 방식 그대로 여러 포털 사이트와 싸이월드 등에서 구입하실 수 있어요.

앨범은 아직 배송준비중이고.....ㅠ
아무래도 음원사러 가야할까 봅니다.

궁금해.ㅠㅠㅠㅠㅠㅠ


+
[魂 : Map the soul] 트랙리스트

1. BELIEVE
lyrics by Tablo, Mithra 眞
composed by Loptimist

2. CIPHER
lyrics by Tablo, Mithra 眞, MYK
composed by Beatbox DG

3. MAP THE SOUL
lyrics by Tablo, Mithra 眞
composed by DJ Tukutz

4. CUSTOMER SERVICE(SKIT)
composed by Tablo, Mithra 眞, DJ Tukutz, Kevip

5. TOP GUN
lyrics by Tablo, Mithra 眞
composed by DJ Tukutz

6. SCENARIO (피해망상 pt.2)
lyrics by Tablo, Mithra 眞
composed by Tablo

7. LONDON(Instumental)
composed by Tablo

8. FREE MUSIC
lyrics by Tablo, MYK
composed by Pe2ny

9. MAP THE SOUL(WORLDWIDE VERSION)
lyrics by Tablo, Mithra 眞, MYK, Kero One
composed by DJ Tukutz

10. 8 BY 8 PART.2
lyrics by Tablo, Mithra 眞, Verbal Jint, MYK, Paloalto, The Quiett, Kebee, Simon Dominic, Minos, E-Sens
composed by DJ Tuku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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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비디오 TEST CUT


곧 MAP THE SOUL과 함께 공개될 에픽하이 새로운 앨범 타이틀곡의 뮤직비디오 테스트 촬영을 위해 기백 & 휘석 a.k.a고퀄 이 사무실에 왔습니다! 이번 촬영에는 특수분장이 필요해서 대홍이가 특수 분장의 마루타가 되어 분장을 했는데요! 대충 스토리를 들어보니,우리 이기백감독이 또 기가막힌영상을 하나 만들어 낼 것 같습니다! 맨날 밤새서 일하는 기백이와 휘석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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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브라운브레스 블로그 > Daum 에픽하이 팬카페



아마 얼마 후 찍게 될 진짜 뮤직비디오에서는
에픽하이 멤버들이 저 분장을 하게 되는 거겠죠?
얼굴에 이끼라니...
뭔가 그로테스크하네요?


p.s.
이끼의 필요량은 타블로< 투컷 < 미쓰라 진이겠죠. 분명.ㅋ
(뮤직비디오에 멤버들이 안 나올 수도 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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