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소개'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8.09.12 예스24 상품권 획득! (2)
  2. 2008.09.03 어제 하루동안 있었던 일 (6)
  3. 2008.08.29 다이나믹 듀오 4집 [Last days] 리뷰 (6)
  4. 2008.08.15 [ETPfest 2008] 8월 14일 후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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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사이트에 제가 쓴 페니 씨 음반 리뷰가 계속 소개되어 있더니만
1만원 상품권을 준다고 하네요. +ㅁ+
전 이런 거 있는 줄도 몰랐는데 문자가 와서 확인해봤더니
쪽지 와있더라구요.
물론 그 리뷰는;;; -_-;; 매우 조잡했습니다만,
여전히 페니 씨의 앨범 리뷰는 그것 뿐이네요. (...)

Alive soul cut vol.1 리뷰 조만간 다시 써야할텐데 말이죠;;
구글 애드센스보다 이게 낫네요.ㅎㅎㅎㅎ



어쨌든 이걸로 에픽하이 소품집 사면 되겠네요.
포인트 모인 것도 8800원인가 있는데. 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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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oise
1. 새벽 네시의 라디오 프로그램 <라디오데이즈>에서 제 댓글이 읽혔어요. "라데 식구들께선 어느 분야에 전문이세요? "라는 글에 제가 장난처럼 "올해는 라디오에서 사연과 문자, 미니 읽히기. ㅎㅎㅎ"라고 댓글을 달았는데 그게 읽혔네요. 라디오데이즈에서는 네번째 읽힌 것 같네요. ^^ 하긴, 라디오데이즈는 시간대 때문에 매니아가 한정되어 있어서, 듣다보면 익숙한 이름을 가진 분들이 보낸 사연들이 많이 읽히긴 해요. 제꺼 읽더니 "와~이거 진짜 어려운 건데, 이건 완전 달인이지, 달인!" 이렇게 코멘트해주셨어요. 어쩌다보니 새벽 네시까지 깨어있다가 방송을 오랜만에 제 시간에 들었는데 (원래는 보통 녹음해서 듣죠, 다시듣기나;) 제 이름이 나와서 반가웠어요.

(원래 사연하고 코멘트하시는 부분을 두개로 나누어서 한번에 올렸습니다.
화살표 부분 누르시면 재생 목록이 보여요.)






2. 어제 Daum 사이트의 메인페이지에 제 블로그의 글이 소개됐었답니다. 다이나믹 듀오의 4집에 대한 리뷰였는데, 오전 동안만 메인페이지에 노출됐었던 거 같아요. 덕분에 어제 제 블로그 방문자가 2천명이 넘네요. 많은 분이 제 글을 읽어주는 건 참 감사한데, 한편으로는 모르는 사람들이 많이 다녀가니까 좀 무섭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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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샷)






3. 어제 꿈꾸라 "술때문에 미치겠어" 코너에서 제가 보낸 거 또 읽혔어요. "같이 술마실 친구가 근처에 안살아. 미치겠어" 라는 내용이었는데 이거 읽더니 타블로 씨가 "그거 보다 더 미치겠는 게 뭔줄 알아요? 같이 술마실 친구가 근처에 너무 많이 사는 겁니다. 이놈들이 지네집엔 안가고 먹고 자꾸 우리집으로 와." 라고.ㅎㅎ 암튼 이걸로 열네번째.

 근데 그 뒤에 나오는 "대학 첫 엠티  때 레이스 원피스 입고 와서 '전 심장 아파서 술 못마셔요.' 라고 했다가 학기 끝날 때는 가방에 오징어랑 소주 넣고 다녔던 전설적인 친구". 이거 꿈꾸라 전에 했던 붐의 <펀펀 라디오>에서 읽어줬던 사연인 것 같네요. 그거 진짜 재밌었는데.ㅎㅎ






어쨌든 어제는 여러모로 운이 좋았던 거 같네요. ^^



4. 요즘 모 도서, 음반 판매 사이트에서 제가 쓴 페니 앨범 리뷰를 잘 보이는 곳에 링크해두고 있어서;;; 난감해요. 진짜 짧고 잘 쓴 리뷰도 아닌데, 그 사이트에 리뷰 올린 사람이 저밖에 없었나봅니다;; 너무 짧은게 민망해서 들어가서 좀 길게 쓰긴 했지만, 그래도 아직 남에게 소개할 만한 것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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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oise

요즘 가장 잘 듣고 있는 다이나믹 듀오 앨범에 대한 리뷰를 적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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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9일, 한국의 힙합씬에서 뚜렷한 역할을 일임하고 있는 다이나믹 듀오의 새 앨범이 나왔다. 수많은 젊은 랩퍼들이 새롭게 등장하고 있지만, 다이나믹 듀오는 여전히 존경받는 선배 MC로서, 많은 리스너에게 환영받는 MC로서 굳건한 위치를 지키고 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다이나믹 듀오가 가진 뚜렷한 색깔을 대체할 만한 MC가 없다고 해도 무방할 듯하다.


 다이나믹 듀오의 컴백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알만한 이야기지만, 이번 4집 앨범은 애초에 3천장의 한정판 앨범이 계획되어 있었다. 그러나, 많은 리스너들이 다이나믹 듀오의  한정판 앨범을 소유하기 위해 며칠 간을 잠복하며 기다렸고, 덕분에 단시간에 예약 물량이 바닥이 났을 뿐 아니라 힙합 플레이야 사이트에서 자신들에게 할당된 물량보다 너무 많은 물량을 예약 받아 큰 혼란이 야기되었다. 결국 3천장을 더 발매하게 된 것에 대해 이래저래 말이 많았지만, 이러한 모든 일들이 다이나믹 듀오의 4집 앨범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관심과 기대를 갖고 있는가에 대한 설명을 대신 할 것이다.


  존경과 인정, 그리고 인기는 당연히 그들의 음악에서 기인한다. 그간의 앨범들에 대한 리스너들의 호불호가 정확히 일치하는 것은 아니지만  여전히 그들은 주목할 만한, 기대할 만한 그룹으로 분류된다. 위트와 풍자가 적당히 버무려진 매콤한 가사와 코끝을 찡하게 하는 사람냄새 나는 구수한 가사 사이를 자유롭게 오가는 것이 이들의 가장 큰 장점이다. 무엇보다 '골계미'의 측면에서 두사람의 가사는 더욱 빛난다. 경험과 관록을 갖춘 이들은 '뼈있는 소리'를 '재미있게, 장난스럽게' 건네는 노련함을 가졌다. 물론 이들의 목소리가 가진 개성, 훌륭한 가사 전달력, 귀에 착 달라붙는 라임과 플로우 등도 이러한 가사에 맞춤한 듯 꼭 맞는다. "알아듣기 힘든 가사/ 아무리 들어도 내 귀에는 빵상 / 사람들이 가사책 안 보고 감상할 때까지 연습해 그 전까지는 손빨아"(Trust me 中)라는 가사를 자신있게 써도 되겠다 싶은 연습량이 자연스럽게 느껴진다.


 '힙합이랑 결혼했다고 떠벌리고 다니는 너는 혼인빙자간음'(길을 막지마 中)이라는 가사는 얼마나 귀에 쏙 들어오며 한 번에 이해되는가? "너란 깜깜한 감옥에서 출소/ 세상아 내게 두부를 줘"(solo 中), "침대는 과학/ 우리는 love scientist"(해변의 걸 中) 라는 가사는 지금까지 들어왔던 사랑 노래의 가사들과 조금은 다르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가? 일상어에 가까운 가사,  쉬우면서도 신선하고 낯선 비유와 직유를 함유한 가사. 그러면서도 가볍지만은 않아야 하고, 많은 사람들이 '내 이야기'라며 공감할 만한 가사를 쓰기란 정말 어려운 일이다. 다이나믹 듀오는 이 부분에서 자신들의 특출한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으며  다양한 연령층을 만족시킬 만한 가사를 준비해두었다.  


 다이나믹 듀오와 마찬가지로 오버에서 활동하면서도 리스너들 사이에서 일정한 인정을 받고 있는 에픽하이와 비교해본다면, 이들의 가사가 가진 특징이 더욱 뚜렷하게 느껴진다. 에픽하이의 가사가 문학적인 아름다움과 비극적 감수성을 특징으로 한다면, 다이나믹 듀오의 가사는 보다 흥겹고, 장난스럽다. 직설적이며 솔직하다. 그러므로, 힙합이라는 같은 장르 안에 속해있지만, 두 그룹이 점유하고 있는 위치도, 팬들이 그들에게 기대하는 바도 서로 다를 수 밖에 없다. 때문에 아직도 다이나믹 듀오는 할 일이 많이 남았다.


 이번 4집 앨범을 통해 다이나믹 듀오는 여러가지 변화를 시도했다. 전자음을 많이 도입했고, 피쳐링진의 성격도 조금은 달라졌다. 이들은 박진영, 김범수, 알렉스, J 등 의외의 수를 두었다. 이전의 앨범들의 피쳐링 진과 비한다면 더 다양한 시도를 했다는 것을 피쳐링진만 보더라도 알 수 있을 것이다. 물론  supreme team, Ra.D, 0CD, SEAN2SLOW의 피쳐링으로 기존 리스너들의 욕구에도 충실히 부응하려한 것도 보인다. 사랑 노래를 많이 담은 것도 이전 앨범에 비하면 조금 달라진 부분이다. 특히 김범수와 함께한 "good love"는 다이나믹 듀오가 이렇게까지 부드러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DJ DOC의 감성적인 곡으로 "비애"를 꼽는 것처럼 다이나믹 듀오에게는 "Good love"가 있다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개코와 최자는 이번 앨범 활동이 끝나면 내년 초에 군에 입대하게 된다. 아마도 2년간의 공백기를 메워줄만한 강력한 한 수를 내놓고 싶었을 것이다. 그런 욕심이 여실히 느껴지는 음반이다. 이번 앨범에서 시도했던 다양한 변화들이 군 제대 후에 다시 만나게 될 그들의 5집에 어떤 식으로 나타나게 될지 벌써부터 궁금하다. 어쩔 수 없이 기다려야만 할테지만 Last days, '최후의 날들' 이라는 각오로 낸 다이나믹 듀오의 4집 앨범이 그 2년을 충분히 달래줄 것 같다.



 

by. poise


 


헉;; 다음 메인의 카페/블로그 영역에 제 글이 소개됐네요.
티스토리 메인은 가본 적 있었지만;;; 다음에서 소개될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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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o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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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살아돌아왔습니다.
사실 낮에 너무 더워서 공연 볼 여력이 안나더라구요.
그늘에서 귀로만 들으며 쉬고 있다가 오후 6시부터 제대로 무대 앞에 가서 봤습니다.
사이드 쪽이긴 했지만, 제일 앞이라서 좋았어요.^^
아마 내일은 이런 영광을 누리기 힘들듯;;;
아무래도 대장님 공연이 있으니 경쟁이 치열할 거 같아요.

시작할 때 맞춰서 가면 줄을 오래 서 있어야할 것 같아서 좀 여유롭게 늦게 도착했더니
사려고 계획했던 ETP 기념 수건은 다 팔려버렸고....ㅠ 그냥 내일 아니면 입을 일도 없을 거 같은;;;-_-;;
티셔츠를 기념이답시고 한 장 사버렸습니다. 역시 사이즈가 다들 많이 빠져서 그냥 검정색으로.





공연장 주변은 온통 사람으로 북적북적 했어요.
지하철 입구 주변의 야구장 입구에 벌써 돗자리 펴고 누운 분들이 얼마나 많은지...
(요즘 베스티즈 같은 사이트에서 유행인 "일단 눕자" 이모티콘이 생각나더군요.)
오늘 공연 보다는 내일 공연을 위해 자리를 맡으려고 와계신 분들도 많았어요.
내일 일찍 들어가 대장님을 (혹은 자기가 좋아하는 뮤지션을) 보겠다는 그 강한 의지;;;
존경스럽더라구요.
설마 어제나 그제부터 거기서 자리 깔고 기다리고 계셨던 건 아닐지;;;;; (나중에 들으니 실제로 2~3일 노숙하며 기다리셨다고;;)
10시 20분쯤 나오면서 보니 돗자리 행렬은 더 길어졌더군요.
역시 서태지 팬들은 대단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공연장 분위기는 아주 좋았구요.
스텝들도 많이 배치되어서 불편한 점이 없었어요.
예전에 드림콘서트 갔을 때 생각하면 진짜 비교가 안되더군요.
그때는 스텝들에게 뭐 물어보면 "저쪽가서 물어보세요. 저는 몰라요."만 연발했었는데...
역시 태지님 공연이라 그런지 인력 투입도 많이 되고, 준비를 많이한 티가 났어요.
사운드도 빵빵했고... 멀리서도 아주 잘 들립니다. ^^
사운드에는 특히 신경을 많이 쓴 것 같아요.
국내 공연 최고 음질이 아니었을까요?
투입된 스텝만 3천명이라고 하더라구요.
오늘은 경기장 밖에서 무대가 진행됐는데,
내일 야구장 안쪽에서 하는 공연은 음향이 더 좋을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저는 6시부터 크라잉넛 - 에픽하이 - 다이시댄스 - 클래지콰이 - 몬도그로소의 무대를 봤어요.
(그 전에는 그늘 쪽에서  체력 충전하며 귀로만 청취)
펜타포트에 초대된 가수들은 다들 큰 축제에 참가하게 되서 기뻐하더라구요.
관객들이 그야말로 락을 좋아하고 락에 미치려고 준비된 사람들이니까요.


크라잉넛은 아니나 다를까 열광적인 무대 보여줬구요.
사람들 반응도 좋았어요. 히트곡이 많은 그룹이라서 다들 따라부르고 뛰고 재밌었죠.
룩셈부르크, 말달리자, 서커스 매직유랑단, 밤이 깊었네, 다죽자 등을 불렀습니다.
관객들이 열광적으로 환호해주니까 다들 신이 나서 연주하고 노래 불러줬답니다.^^
크라잉넛이야, 경력도 오래되고, 인지도도 높잖아요.
분위기를 고조시키는데 이만한 밴드가 또 있을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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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락 페스티벌에 온 다른 사람들은 뜨뜻미지근하게 기다렸던 에픽하이 등장.
(반대로 저는 아주 열렬히 기다렸던.ㅎㅎㅎ)
크라잉넛 무대 끝날 즈음부터 페니씨가 왔다갔다 하시더군요.
페니씨에게 "앨범 너무 좋아요."라고 꼭 말하고 싶었지만 바리케이트 사이로 거리가 좀 되었던지라;;
락페스티벌 분위기엔 안맞는거 같아서 그냥 참았어요.
페니 씨도 같이 DJ로 무대에 등장하셨어요.
따로 소개도 안되서 참 아쉬웠답니다. 노래 중간에 타블로 씨가 DJ소개하면서 잠깐 언급은 했지만.


에픽하이 멤버들은 좀 긴장한 거 같더라구요.
아무래도 관객들이 반응 없을까봐 좀 걱정도 한 것 같아요.
힙합그룹이 락 페스티벌에 초청되면 감수해야할 부분이겠죠. 아무래도.
에픽하이가 부른 곡은 FAQ-Flow-8 by 8-The future-Break down-평화의날-One-Fan-Fly
비트가 강한 곡들을 많이 불렀답니다.
MR로 부르지 않고 밴드가 나와서 직접 연주했어요. 코러스 여자분도 두 분 오시고.
근데 악기 소리가 너무 크고, 정작 마이크 볼륨이 약해서 가사 전달이 잘 안됐어요. 아쉬웠던 부분.ㅠ
평소에 라이브로 듣기 힘들었던 노래들이어서 에픽하이 팬이었던 우리 일행들은 완전 신났지만
다른 분들은 좀 냉정한 반응.ㅠㅠㅠ
그래도 브레이크다운이나 평화의 날 부르면서부터 조금씩 호응이 생기더니 마지막 세 곡은 다들 신나게 따라 부르며 분위기 좋았어요.
긴장 풀리기 시작하니 무대 끝날 시간....짧은 50분이었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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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컷 씨 옆에 훈남 pe2ny 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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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봤을땐 이 헤어스타일 괜찮았는데 사진이 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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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시댄스는 이름 정도만 들어봤었는데 무대를 직접 본 것은 처음이었어요.
DJ라서 다양한 비트를 믹스해서 들려줬는데 음악이 좋았어요.
나중에 혼자 두고두고 집에서 들어도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데 빠른 비트보다는 서정적인 멜로디가 주를 이뤄서,
한 시간 내내 듣다가 지루해하시는 분들도 계셨던 거 같아요.
멘트도 없고, 가사도 없는 음악이라서 그랬을까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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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은 클래지콰이!
드디어 알렉스 씨와 호란 씨를 실물로 보았습니다.
호란 씨 참 매력적이더라구요.^^  핫팬츠에 기모노 스타일의 보라색 상의를 입으셨는데 반짝반짝. ^^
알군은 자켓 입고 나왔다가 결국 더워서 벗고 민소매로 근육 자랑..ㅋㅋㅋ
호란 씨는 꿈꾸라에서 자주 접해서 그런지 왠지 친근하게 느껴지고,
알군은 푸른밤 DJ라서 또 친근하게 느껴지고 괜히 그랬어요.ㅎㅎ
시간이 많이 배분이 안되있어서 40여분 정도 공연을 한 것 같아요.
두 사람도 각자 활동하다가 오랜만에 클래지콰이로 뭉친 거라는데 둘이 호흡도 잘 맞고
목소리도 잘 어울리고 너무 좋았답니다. ^^
미공개곡 <Beat In Love> 라는 곡도 불러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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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으로 몬도그로소였는데...
끝까지 못봤네요.ㅠ
다 들으면 차가 끊길 시간이라서 15분 정도 듣다가 안타까운 마음으로 발길을 재촉해야했어요.
몬도그로소도 다이시댄스처럼 일본의 유명한 DJ인데요.
다이시댄스보다는 비트가 더 빠르고 흥겨운 곡 위주로 들려줘서
많은 사람들이 클럽에 온 것처럼 춤을 추면서 즐기고 분위기 정말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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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하게나마 ETPFEST 첫날 후기를 써봤어요. ^^
아, 거기 있었던 게 꿈 같네요.






포스팅에 있는 모든 사진은 뉴스기사에 올라와있던 사진이에요;.
서태지 컴퍼니에서 제공한 사진이라고 적혀있었습니다.


+ 1

[ETPfest 2008] 8월 15일 후기 (클릭) 도 써봤습니다.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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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메인에 실렸네요.
이런 일이 처음이라 참 어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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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o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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