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파페페'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2.25 청량한 기타 듀오 Depapepe의 1집 <Let's go> (2)
  2. 2008.10.31 Street Sound Take1 - GMF편 (2)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악기 소리는 단연 피아노와 어쿠스틱 기타인데,
데파페페는 내가 좋아하는 딱 그런 기타소리를 들려준다.

 
기타로 만들 수 있는 음악도 다양하지만,
데파페페는 그 중에서도 주로 유쾌하고 밝은 느낌의 곡을 전해준다.

 
이 음반을 듣고 있으면 뭔가 좋은 일이 일어날 것만 같다.
청량하고 맑은 기분 좋은 이들의 음악은
아침에 일어나 눈뜰 때 듣고 싶은 음악이기도 하다.

 
이 세상에 슬픔 따윈 존재하지 않는다는 듯한 그들의 음악을 듣고 있자면
가벼운 산책이나 조깅, 드라이브라도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다 잘 될 거야."라는 자기 암시를 걸기에 충분한 음악.
데파페페라는 기타 듀오는 그런 기쁨과 희망을 이 음반에 가득 담아둔 것 같다.

 

"자~~!! 출~발!" 이라는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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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oise

http://music.naver.com/take1.nhn?m=main&special_seq=955&menu_gbn=7


그랜드 민트 페스테벌(GMF) 때의 영상입니다.
장기하와 얼굴들, 하찌와TJ, 그리고 Depapepe가 보이네요.

장기하와 얼굴들은 역시나 기대대로.ㅎㅎ 미미 시스터즈가 화면에 안 잡힌 건 좀 아쉽네요. 노란 가발 쓰신 모습 인상적이던데. ^^

하찌와TJ의 신곡 제목은 참 토속적이네요. "가시나 꼬시러" ㅋㅋㅋ

데파페페 같은 경우는 2인조 기타 듀오인데 한국에는 처음 온 모양입니다.
저도 몇 달 전에 소개받았는데,
상쾌하고 발랄한 기타 소리가 좋아서 음반 사려고 생각하고 있는 그룹이에요. 
구경하시는 분들이 허밍으로 따라하는 부분이 기분 좋게 들리네요.
(웹서핑 하다가 봤는데, 데파페페와 그 카페 회원분들은 홍대 카페에서 팬미팅도 하셨더군요. 팬과의 합주도!!)

라즈베리 필드(예전 티티마의 멤버였던 소이 씨가 보컬인 프로젝트 그룹)의 노래는 처음 들어봤는데 꽤 좋아요!
보컬만 유지되고, 세션은 계속 바뀌고 있다고 몇달 전에 페이퍼의 소이씨 인터뷰에서 봤던 것 같은데 아직도 그런지 모르겠어요.


Street Sound Take1  이 프로그램 좋아요. ^-^
엠넷에서 모처럼 음악방송같은 면모를 보이는 것 같아요.
뮤지션들이 자유롭게 길에서, 공원에서, 집에서 노래하고 연주하는 모습이 너무 좋더라구요.
다들 조금은 평범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말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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