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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02 IZM 국카스텐 인터뷰 중에서 (4)


인터뷰 원문 링크 :
http://www.izm.co.kr/contentRead.asp?idx=20515&bigcateidx=11&width=250



마지막으로, 내 인생의 아티스트가 있다면 누구를 이야기하고 싶은가?
규호: 여러 명이 있는데 그 중 두세 명 정도를 꼽자면 조 새트리아니(Joe Satriani)하고 스티브 바이(Steve Vai), 누노 베텐코트(Nuno Bettencourt) 정도? 거의 연주자 위주로 좋아한다. 우리나라에선 이병우 씨를 좋아한다.
현우: 라디오헤드(Radiohead)랑 마릴린 맨슨(Marilyn Manson). 라디오헤드는 진취적이고 진보적인 성향 때문에 좋아한다. 그리고 마릴린 맨슨은 퍼포먼스, 음악, 비주얼 이 모든 요소들을 따졌을 때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팀이라고 생각한다.
기범: 레이지 어겐스트 더 머신(Rage Against The Machine)이랑 그린 데이(Green Day)를 많이 좋아한다.
정길: 처음에 들은 게 메탈리카(Metallica)였고 라스 울리히(Lars Ulrich)를 보면서 저게 바로 음악이구나 생각했다. 라스 울리히는 지금도 좋아하고, 라디오헤드나 그린 데이도 엄청 좋아한다.

지금도 아끼는 나만의 명반을 꼽는다면?
규호: 익스트림(Extreme)의 < Pornograffitti >(1990). 우선 음악이 다이내믹하고 연주자로서 누노의 퍼포먼스도 강하게 다가왔다.
현우: 스타세일러(Starsailor)의 1집인 < Love Is Here >(2001). 3집에서는 완전히 실망했지만 1집에선 정말 버릴 곡이 하나도 없다.
기범: 레드 핫 칠리 페퍼스의 < Blood Sugar Sex Magik >(1991). 예전부터 플리(Flea)의 연주를 자주 카피하곤 했다.
정길: 라디오헤드의 < The Bends >(1995) 앨범. 이 앨범을 듣기 전에는 거의 미국 록에만 심취해서 뭔가 때려 부숴야 음악적으로 승천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웃음). 그런데 이 음악을 들으면서 생각이 바뀌었다. 과도기를 겪은 셈이다.


인터뷰: 임진모, 김두완
사진: 김현이
정리: 김두완
2009/07 김두완(ddooba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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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음악들을 좋아하는지 궁금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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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o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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