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촉촉하니 좋습니다. ㅠ
비오는 날 들으니 더 좋은 걸요?
김동률 씨 이름에 왜 '옹'이 붙은 지 알겠어요.
요새 콘서트 라이브 음반에 이렇게 공을 들이기가 흔치 않을텐데
감사할 뿐....
저렇게 내면이 깊을 거 같은 목소리(...랄까)를 가진 남자와 연애하고 싶...은 것은 로망일 뿐이고

어쨌든 전 이 은혜로움을 더 즐겨야겠습니다.



+

태지대장 8집 사서 듣고 있는데
위드 블로그에서 리뷰어로 선정되서 또 받네요. +ㅁ+
소장용으로 간직해야지. >ㅁ<
장마철의 습기 따위 날려버리는 산뜻한 사운드...대장님도 은혜로우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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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하의 추천곡 : BMK - 꽃피는 봄이 오면

 전에 가혹한 라디오에서 BMK 씨가 이 노래를 라이브로 부르시는 걸 들었어요. 처음에 이 곡을 받았을 때, 가사도 너무 많고 부담스러웠는데 녹음실에 들어가서 한 번 부르자마자 이건 오직 자신을 위한 곡이라는 걸 느꼈다고 하더라구요. 그만큼 BMK씨의 가창력과 표현력을 돋보이게 해주는 노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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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하동균의 추천곡 : 양희은 -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오래된 노래지만,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이 좋아하는 노래에요.  하동균 씨는 요새 아프다고 들었는데 유난히 목소리에 힘도 없고, 외로워 보이네요. 늘 누군가 옛사람을 기다리는 것 같아서...안타깝습니다. 서른이 되는 것에 대한 불안. 고독한 상태에 대한 불안 같은 게 느껴져요. 이런 말은 이전에 사랑했던 분께 잔인한 건지는 모르겠지만...새로운 사람 만나셔서 좀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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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타블로의 추천곡 : 김동률 - 사랑하지 않으니까요

 전에도 언젠가 다른 코너에서 추천한 적 있었던 것 같아요. 이 노래처럼 처음 듣자마자 자기 이야기다 싶어서 공감했던 노래가 없었다고 하더라구요. 타블로 씨는 전에 사귀었던 사람과는 만나면 늘 이야기를 들어주는 역이었는데, 이야기를 잘 들어줘서 그 사람이 자기를 좋아했던 것 같았대요. 그런데 헤어진 후에도 종종 그렇게 이야기를 들어줘야할 경우가 생긴다는 그런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아무리 그래도, 사랑하지 않는 것을 알면서도. 계속해서 사랑했던 사람들과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만나야하는 사람들이라면 이 가사가 진짜 절절히 다가올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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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투컷의 추천곡 : 신승훈 - 나비효과

놀러오셨다가 요새 이곡 가사가 좋다면서 추천하고 가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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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김동률 ‘카니발’, 결성 11년만에 첫 공연
2008-10-14 10:35:59


관련기사 : http://www.dcnews.in/news_list.php?code=entertainment&id=343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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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머...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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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가요계, 싱어송라이터들의 아름다운 향연



이경란 기자 [ran@joongang.co.kr]
2008.09.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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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링크가 잘릴 경우를 대비해서 소리 파일도 올려봅니다.
재생 버튼을 눌러주세요.)



윤도현의 러브레터에서 미쓰라 진이 부른 취중진담

이렇게 혼자 솔로 보컬로 노래 부르는 건 처음 들어봤는데 놀랐다.

랩만 하고 사는 건 아니었구나. (<-당연한 건데도)

저의 무지를 용서하소서..ㅠ

목소리가 중저음이라 그런지, 매력있다.

콘서트 같은 데서, 다른 노래도 또 들어보고 싶다.^^

미쓰라 진도 알수록 매력있는 사람인 듯.



그런데 위의 영상 헤어스타일과 모자는 은하철도 999를 연상시키네...ㅠ

쓰라님, 죄송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근데 솔직히 닮았.......ㅋㅋ




+


동률옹이 노래를 청하자

수줍게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를 한소절 부르는 쓰라곰.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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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영균의 인사이더]


▲ ‘아티스트’


직접 음악을 만들고 그 음악에 가수의 색깔이 분명히 담기는 아티스트들이 사랑 받는 ‘바람직한’ 분위기가 모처럼 형성됐다. 지난해 토이 열풍에서 시작된 아티스트 호황기는 올해 초 김동률에 의해 더욱 확산, 발전됐다.

김동률은 1, 2월 음반 판매 차트를 석권, 좋은 음반은 음원의 시대에도 가치를 인정받는다는 사실을 확실히 입증했다. 이어 여전히 비주류에 가까운 록음악을 하는 넬이 월간 음반 판매량 2위, 타이틀곡 톱 10 진입이라는, 기적 같은 결과를 만들어냈다. 대중적이긴 하지만 아티스트 성격이 강한 에픽하이도 이름값에 걸맞게 정상에 재등극했다.

/대중문화가이드 ck1@osen.co.kr



기사전문링크 : http://osen.asiaeconomy.co.kr/osen/osview.htm?idxno=20080618103429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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