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1. 7. 21:37

출처 : 타블로의 미니홈피



"가늘한"은 "가느다란" (혹은 "가느란"(시적허용), "가는") 으로 고쳐주고 싶다는 욕망에 허우적대는 1인.
전공때문인지 유난히 사람들이 잘못된 표현을 쓰면 근질근질...


새로운 길.
좋군요. ^^


+

오자 수정했네요.ㅎㅎ
리플로 달아놨었는데.
(라갤에서 달리기글에 쓰기도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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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oi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