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혹한 라디오 홈페이지에 올라온 공지사항

11월 6일!! 가혹한 라디오가 200일을 맞아,
특집방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가라 사연을 대!모집 합니다.
(이른바, '가짜사연' 이지요.. 하하핫!)

가혹한 라디오와 함께 한 200일 동안,
한번도 일어나지 않았지만 정말 간절했던 사연
받아요!!


"회사 면접만 보면 합격해요!!
자꾸, 스카웃 제의가 들어와서 곤란해 죽겠어요..
스물 다섯개의 회사 중에서 어떤 곳을 가야할지 난감합니다"



"나, 오늘 길가다가 20번 헌팅 당했어요!!
하루 이틀도 아니고.. 정말. 아.. 피곤해. "


"내일이면 저는 우주여행 갑니다!! 달의 바다에 가서 사진찍어 올게요!!"


"어제 유럽여행 마치고 돌아와서 좀 고단한데..
내일은 동남아쪽으로 여행가요~"


"영국에서 라디오헤드 공연 봤어요? 흥. 안 봤으면 말을 하지 말아요~"


"완DJ!! 나.. 연애해요! 훗"



"친구들과 즐겁게 찍었던 영화,
선배가 추천해서 출품했는데 공모전 대상 받았어요.
그리고 어제부터 영화사에서 연락이 오네요, 자꾸.. 
아,  나의 예술혼이 드디어 이렇게 불타오르는군요!"





염장, 행복, 기쁨, 등등..

'나 정말 이런 사연 쓰고 싶었다!!' 하는 모든 이야기들!!

여러분의 상상의 나래를 실컷!! 펼쳐보아요.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에.. [가라사연] 이라고 말머리 달아주시고~
사연에 어울리는 곡도 함께 신청해 주세요!



* 200일을 맞아, 가.라에게 하고 싶은 '1분만 닥쳐줄래요'.. 
그리고  '마음을 잃다' 와' 기억을 걷는 시간'의
가라 사연도 함께 신청
해 주시면

고마움과 감사를 믹스해서 애정을 담뿍 뿌린 다음,
여러분의 가슴팍에 꽉꽉  넣어드릴게요!! *


11월 6일!!
가.라가 당신의 상상을 응원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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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송된 가라(=가짜) 사연들



- 종완씨, 전화 좀 그만해요. 우리 헤어졌잖아요. 좀 쿨해져요.

- 저 빌보드 차트 1위 했어요. 요즘 나오는 노래들 적당히 섞었을 뿐인데 이런 상을 받네요.

- 요즘 이정훈이라는 남자를 만나고 있는데 말이 너무 많네요. 같이 여행 갔다 왔는데 쉴 새 없이 말을 해대서 귀가 아프더라구요. 한국와서 이비인후과부터 갔다니까요.
(완자의 코멘트 : 안됐네요. 정훈 씨의 아마 한...58번째 여자친구신 것 같은데.)

- 회사가 주3일제로 바뀌었어요.

- 음반업계가 좋아져서 300만장도 이제 쉬워요.

- 세계일주 하고 방금 도착해서 출첵이 늦었네요.

- 밥 잘 사주는 남친을 만났어요. 제가 밥먹는 모습이 제일 예쁘대요. 서툰 젓가락질조차 매력이라고 하네요. 
 (완자의 코멘트 : 여친이 손으로 개밥을 먹어도 예쁘던데요.       <- 이봐;;;;)

- 모종삽으로 마당을 파다가 유전이 터졌어요. 지금도 각국 대통령이 저에게 전화를 걸고 있어요.

- 전에 얼굴 CD로 가려진다는 분 있으셨죠? 전 오렌지로 가려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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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긴 웃긴데..........왜 들을수록 슬퍼질까? 응?




가혹한 라디오 200일 축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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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o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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