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0. 20. 18:35
카즈코 상의 친구분이 직접 꿈꾸라 부스에서 사인을 받아주셨다고.
TV 방송국에서 일하시는 분인데,
외국에서 근무하시다가 일 때문에 잠시 한국에 오셨다고 한다.
그 분이 며칠전 카즈코 상을 위해 타블로 씨에게 사인을 받아다준 모양.
친히 인증사진까지.ㄷㄷㄷ







이렇게 친절한데 뭐가 어쩌고 어째? ㅠㅠ







 
Posted by poi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