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혹한 라디오에서
에픽하이 <러브스크림>의 수록곡들을
한곡씩 차례대로 들으면서 이야기하는 코너였는데,
앞부분은 "습관"에 대해 이야기하는 거에요.


그리고 타블로 씨가 쉿의 보컬 가이드를 살짝 불러주셨습니다.
원래는 보컬라인이 있었대요.
 넬의 김종완 씨에게 피쳐링 부탁하려했는데
콘서트 준비때문에 종완 씨가 피곤해서 "침흘리며", "자빠져" 자고 있어서 부탁을 못했다고... 하니
"저 되게 멋있게 자고 있었어요. 넥타이 매고" 하고 슬그머니 정정하시는 종완님.
 귀여우셔라. ㅎㅎ


지금의 연주곡 버전도 좋지만, 김종완 씨의 보컬이 들어갔어도 멋졌겠네요.
언젠가는 들을 수 있다고 기대해도 될까요?


 



Posted by po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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