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9. 10. 11:03
라디오 갤러리의 "전산팀" 님이 보이는 라디오 캡쳐하신 거에요.
넘 예쁘게 캡쳐되서 담아왔어요.
...아 미안해요.
이런 팬이라. ㅋㅋㅋㅋ
이런 팬이라. ㅋㅋㅋㅋ
저 후드티 예쁘다 +ㅁ+
쿠키 박힌 아이스크림 같은?ㅋㅋㅋ
처음엔 좀 표정도 어둡고, 기운없어 보였는데
열심히 해줘서 고마웠어요.
마음이 많이 안 좋을 거 같은데...
처음엔 좀 표정도 어둡고, 기운없어 보였는데
열심히 해줘서 고마웠어요.
마음이 많이 안 좋을 거 같은데...
다이나믹 듀오가 나와서 라이브 라이브~!!!
(노란 티셔츠 입은 분은 DJ Pumkin 씨입니다.)
너무 신났어요.
진짜 개코 씨의 입 속에는 뱀 있는 듯. +ㅁ+
그 특유의 목소리톤하며 플로우하며 착착 감겨요.
최자 씨도 어찌나 잘하시던지.
라이브 듣고 있으니까 엄청 즐겁던데요?
(하루종일 우울하다가 또 신나하고;; 그러다 또 이래도 되나 싶고.-_ㅠ)
다듀는 이거 끝나고 12시프로 라디오 <신동, 김신영의 심심타파>에 또 나왔던데....
거기에선 이범수 씨도 나와서 Good love를 같이 불렀답니다.
완전 멋있었어요.
김범수 씨 노래 어쩜 그리 잘하시는지. 덜덜덜
다듀는 그 라디오 프로그램까지해서
새벽 2시에 스케줄 마치고 옷 갈아입고
안재환 씨 빈소까지 간 것 같더라.
-_ㅠ
대단해요.
역시 훈훈한 남자들~
(노란 티셔츠 입은 분은 DJ Pumkin 씨입니다.)
너무 신났어요.
진짜 개코 씨의 입 속에는 뱀 있는 듯. +ㅁ+
그 특유의 목소리톤하며 플로우하며 착착 감겨요.
최자 씨도 어찌나 잘하시던지.
라이브 듣고 있으니까 엄청 즐겁던데요?
(하루종일 우울하다가 또 신나하고;; 그러다 또 이래도 되나 싶고.-_ㅠ)
다듀는 이거 끝나고 12시프로 라디오 <신동, 김신영의 심심타파>에 또 나왔던데....
거기에선 이범수 씨도 나와서 Good love를 같이 불렀답니다.
완전 멋있었어요.
김범수 씨 노래 어쩜 그리 잘하시는지. 덜덜덜
다듀는 그 라디오 프로그램까지해서
새벽 2시에 스케줄 마치고 옷 갈아입고
안재환 씨 빈소까지 간 것 같더라.
-_ㅠ
대단해요.
역시 훈훈한 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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