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6. 16. 02:21
짙고 진득한 색감만큼이나 질척하게 내 안에 남겨진 이 영화.
난생 처음 본 동성애를 다룬 영화였다.
다소 격렬하게 시작하는 이 영화는 슬프고, 아름다웠다.
사랑이 원래 그러하듯.
난생 처음 본 동성애를 다룬 영화였다.
다소 격렬하게 시작하는 이 영화는 슬프고, 아름다웠다.
사랑이 원래 그러하듯.
이런 글은 슬프잖아요.ㅠ
제목이 낯설다.
내용은 어디서 본 것 같은데...
내용은 어디서 본 것 같은데...
당신이 보는 세상의 아름다움을 좀 더, 보여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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