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nee the 뽀뽀!
Give me the 뽀뽀!

스킨쉽이 고프신 타블로씨.
배신하지 않을, 상처주지 않을 좋은 분 만나서 연애 좀 하셔요.^^
그럼 우울한 기분도 좀 사라지지 않을까요?



오늘 꿈꾸라 미니게시판에서 이런 글 봐서 속상했다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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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이해하는 열혈팬이 아닌 라디오 청취자들은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네요.
블로씨, 힘내세요.
 





Posted by poi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