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7. 24. 02:52
보아 양을 좋아해서 무려 팬카페에 가입해 활동하셨다는
타블로 씨가 보아 양과 CF를 찍었었죠.
녹음실에서 처음 보아 양을 만났는데 너무 떨려서 말도 못하고
팬미팅하는 기분이었대요.
얼마나 좋았으면.ㅎㅎㅎ
오랜만에 이 영상 보네요.
그땐 열혈팬이 아니었지만, 이 광고의 컨셉이 참 인상적이었어요.
음악엔, 정말 저런 힘이 있다고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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