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7. 19. 23:21
자신의 미니홈피에 있는 save sociery 폴더에(사회봉사자들을 위한 폴더)
자꾸 광고글 올리는 사람에게 시원하게 욕을 날려주는 타블로.
자꾸 광고글 올리는 사람에게 시원하게 욕을 날려주는 타블로.
이건, 두시의 데이트라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사연을 올린 타블로.
화장실에 바퀴벌레가 있어서 놀라서 나갔다가
읽고 있던 피카소 책을 집어들고 다시 들어가 바퀴벌레를 죽였대요.
그랬는데, 피카소에게 미안하더래요.
"그게 사랑인 거 같아요."라니.
이를테면
"사랑은 그 사람이 쓴 책으로 바퀴벌레는 죽이면 미안한 것." ???(웃음)
출처 - 라디오갤러리, 다음 공식팬카페 EpikHigh
화장실에 바퀴벌레가 있어서 놀라서 나갔다가
읽고 있던 피카소 책을 집어들고 다시 들어가 바퀴벌레를 죽였대요.
그랬는데, 피카소에게 미안하더래요.
"그게 사랑인 거 같아요."라니.
이를테면
"사랑은 그 사람이 쓴 책으로 바퀴벌레는 죽이면 미안한 것." ???(웃음)
출처 - 라디오갤러리, 다음 공식팬카페 EpikHi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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