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어...심야 라디오계를 평정하라는 김OO씨도. (웃음)
이미 평정...한 거 아닌가요? (웃음)


아...머리를 자르니까요.
창피하면 갑자기 얼굴이 빨개지는 게, 너무 잘 보여요. (웃음)
네, 아무튼 너무나 감사합니다.




라디오데이즈에 처음 올린 사연인데 소개됐네요!! +ㅁ+

이로써 올해 3월부터
<붐의 펀펀라디오>에 문자 소개 1회
<푸른밤...그리고 성시경입니다>에 푸른밤 낙서장 1회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에 이것저것 9회 소개에 이어
라디오데이즈 끝인사 1회 소개.ㅋㅋㅋ

난 타블로에 이어 하동균을 웃긴 여자가 되었.....ㅋㅋㅋㅋㅋㅋ(좋은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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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oi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