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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자를 능력자로 거듭나게 한 바로 그 한 곡.
이승환의 <덩크슛> !!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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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 그 우울과 적적함이 당신을 해할까봐
겁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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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부끄러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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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이 달라서?
잔인해서?
송곳니를 숨기고 있어서?
당신을 위협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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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지 히토나리 <사랑을 주세요> 에 나오는 문구로 기억한다.
 나도 이 문구를 여러번 읽었던 기억이 난다.
언젠가 같은 책을 읽었다는 사실이 기쁘다.ㅎㅎ

Posted by poi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