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옛날 다이어리들을 꺼내서...
내가 그동안 어떤 책을 읽었는지 쭉 봤다....
일관성이 전혀 없구나...
그때그때 내가 뭐에 꽂혀있었는지를 알 수 있다.


특히 중2때는 미스테리 서적과 최면술 책, 손금과 관상 보는 책까지 있다.
그 중 멋내기 Q는 특별히 더......치욕적.........ㄷㄷㄷㄷㄷㄷㄷㄷㄷ

중3의 기록은 남아있지 않으나...퇴마록에 심취

고1때는 베르나르 베르베르를 알게 됐고, 판타지에 심취
고2때는 판타지에 심취 -> 후반기에 토지를 읽으며 순수문학으로
고3때는 일단 읽은 책이 그리 많지 않다.
대학교 1학년 때는  조정래의 대하소설 3종세트 1독, 밀란 쿤데라와 에쿠니 가오리,전혜린, 시집
대학교 2학년 때는 헤세와 은희경, 한국단편소설, 기형도, 프리다 칼로, 반고흐

나머지는 아직 정리가 안끝남...다음주말에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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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o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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